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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오고카이/야마베] 감기 숨을 내쉬는 것조차 힘들었다. 야마토는 비척비척 자리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향했다. 물이라도 많이 마시면 나아질 거라 생각하며, 몽롱한 정신 상태로 일해도 손에 잡힐 리가 없었다. 병원에 간다고 이야기 했지만 이래저래 일이 꼬여 가지 못한 상태라 그저 누워있기를 몇 시간. 역시나 쉽게 나아질 기미는 없었다. 펄펄 끓는 주전자와 같이...
*모리레예 요소가 있습니다 깊은 군청색의 하늘에 뿌려진 별은 번쩍이는 야경의 빛에 밀려 희미하게 빛나고 있었다. 도란도란 말을 나누는 옴닉과 사람들, 고장난 간판이 지지직거리는 소리, 공기를 가르며 지나다니는 탈것들의 소리가 도로를 가득 메웠다. 맥크리는 온 힘을 다해 넘어지지 않도록, 자신을 부축해주는 어깨를 붙들고 자꾸만 힘없이 휘청이는 다리에 신경을 ...
14 똑똑똑 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이런 낮 시간에 올 사람은 방문판매원 말고는 아무도 없었다. 태용은 휠체어 소리도 나지 않게 조용히 숨을 죽이고 가만히 있었다. 제 집에서 누워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던 루비가 현관 쪽으로 달려가서는 큰 소리로 한 번 짖었다. 태용을 돌아보며 꼬리를 흔드는 루비에게 태용이 이리로 오라고 손을 흔들었다. ...
[엑제이드/하나단] 거래 *5화이상 7화미만의 날조. *사소한 장난과 살짝 이어집니다. “사장님!?” “……아. 손에 힘이 빠져버려서, 안 다쳤습니까?” “그럼요. 당장 치우라고 할게요.” 들고 있던 커피잔을 그대로 놓쳐버려 산산조각이 나는 소리에 서류를 건네던 비서가 놀랄 정도로 단의 얼굴색은 좋지 못했다. 단은 덜덜 떨리는 손을 내리고 애써 비서에게 웃...
12 태용이 가출한 그 날 점심 경 태용의 휴대전화로 분실신고가 접수되어 발신기능이 정지되었다는 통보가 왔다. 그의 부모가 한 게 분명했다. “썅.” 태용은 만지작거리던 휴대전화를 가방 깊숙이 처박아 넣었다. 어디에 팔 수나 있으면 점심값이라도 남겼겠지만 너무 험하게 다뤘고 게다가 괜찮은 값을 받기에도 많이 오래된 기종이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핸드폰이나...
※본 소설은 1차 창작으로 키워드 '아저씨와 소녀', '기억상실증', '동거', '의외성', '교차'로 두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는 제 취향을 좀 써봤습니다. ㅎㅎ 노말커플이고요, 심심하고 가볍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시간 나거나 어느 정도 적당히 쓰면 틈틈이 올릴 거라서 느긋하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아저씨 새나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내일이면 버키와 스티브가 함께 생활한지 한 달이 되는 날이었다. 내일은 버키와 함께 메탈암의 연결부분에 대한 첫 번째 검사를 하러 의료센터로 가기로 했다. 한 달은 버키가 이 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기간이었다. 앞으로 버키에게는 정기적인 진료가 있을 예정이었다. 버키에게는 사전에 이야기를 했었다.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자신에게 어떤 조치를 취해야 ...
<Maurice>(1987) : 휴 그랜트, 제임스 윌비 - 제 44회 베니스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A Single Man>(2009) : 콜린 퍼스 - 제 66회 베니스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베네치아에서의 죽음(Morte a Venezia)> 노련한 구애자인 소크라테스는 세상에서 가장 미묘한 것을 이야기했는데, 그것...
총 18분이서 참가해주셨습니다. 한번씩 확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ㅎ0ㅎ
버키와의 생활은 무척이나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었다. 직접적으로 세뇌코드를 듣지 않는 한 버키는 일상생활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공격적인 성향을 비치는 경우도 없었다. 간혹 기억에 혼란을 갖는 경우도 있었다. 그럴 때면 스티브는 버키에게 동화를 들려주듯 이야기를 했다. 버키의 기억은 마치 조각이 없는 퍼즐과 같았다. 사실 없는 조각보다 있는 조각을 ...
*과거 친한 친구였다던 다니엘 클리버와 마크 다아시는 어쩌다 서로 반목하게 되었을까? 마크에게 죄를 진 다니엘은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뻔뻔하게 굴었을까? 고민하다가 쓰게 된 이야기.. * ♬ 타블로 - 나쁘다(feat. 진실) / 에픽하이 - Love Love Love(feat. 융진 of 캐스커) 술에 잔뜩 취한 다니엘 클리버는 옆에 놓여 있던 자신의 휴...
스티브는 스스로를 얼리길 원하는 버키를 이해할 수 없었다. 어떻게, 어떻게 다시 잡은 손인데 왜 자의로 이 손을 놓으려는 건가. 그들은 아주 긴 시간동안, 앞이 보이지 않는 먼 길을 돌아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었다. 한 때는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할 사람이라 생각한 적도 있었다. 외로운 밤들을 지새우며 마신 술이 얼마만큼 이며, 내뱉은 한숨과 내뱉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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