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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바비 아저씨는 한밤중에 깨어났어. 물론 원해서 그런 건 아니었지. 누군가 부드러운 손길로 제 뺨을 툭툭 두들겨댄 탓이었거든.천근만근인 눈꺼풀을 억지로 밀어올리자 어둠 속에서 자신을 빤히 들여다보고 있는 크라울리가 눈에 들어왔음. 이미 살을 섞은 사이니 새삼 놀랄 것도 없긴 하지만 사냥꾼의 침대 속에 나체로 누워있는 지옥의 왕이라니 이 어찌나 부조리한 상황인...
위무선은 덩그러니 서 있었다. 그저 암흑뿐, 무엇도 느껴지지 않았다. 한참 동안 눈만 껌벅이며 주위를 둘러본 끝에 그는 느릿느릿 걸음을 떼기 시작했다. 시간이 좀 지나니 눈이 어둠에 익어 윤곽을 알아볼 수 있었다. 시각과 함께 후각도 돌아오는지, 익숙한 내음이 흘러든다. 콧속 깊이 숨 들이쉬며 위무선은 저 두 발 딛은 곳이 어디인지 깨달았다. 유년을 보낸 ...
111. 낯선 계절에 우리는 함께 꽃을 보러 갔다 (43000W) A5 · 신국판 size 꽃놀이 가고 싶어서 만든 표지가 맞습니다. 분양 문의 @ul_sae
선영. 밖에서 나가서 먹자, 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바깥은 더운 여름이고 눈 아프고 피부를 지져대는 햇살 따위 질색이지만 어쩐지 그와 나가는 건 근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참 나와는 다른 사람, 외향적이고 밝고, 햇살에 나가는 걸 떠올리고 운동장의 인기척을 보면서 웃을 수 있는 그런 음침한 점이라곤 하나도 없는 인기 많은 여자애, 나와는 다...
Q. 안녕하세요. 좀 전에 유리병에 버려진 요정을 데려온 사람입니다. 제가 키우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데 먹이나 사육 환경 관해서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품종은 몰라서 사진 첨부합니다. A. 요즘 인어가 유행이라 그런가 주변에 요정 키우는 사람은 찾기 힘들던데ㅜㅜ 뉴비시네요(∗❛⌄❛∗) 저도 요정 동거 6개월 차라 아는 건 없지만 예전에 보호단체에서 올렸던...
안녕하세요~ 이번 테마는 쫀득한 약과 테마에요! 약과 스티커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카톡테마로도 만들어보았어요! 테마와 어울리는 배경화면도 추가했어요! 이번엔 2가지 버전으로
110. 그 불행은 품절입니다. (43000W) A5 · 신국판 size 제목도 문구도 창작입니다....당연히 모두 변경가능합니다.. 따흑 제목 짓는거 너무 힘들어요 따흑따흐흑 분양 문의 @ul_sae <그 불행은 품절입니다> 가 미터님의 <악청원이 죽었다>로 분양되었습니다. 인포 목업도 함께 작업했습니다 :D 분양 감사합니다 >...
꽃집 옆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본래 없던 계단인데 지민의 어머니가 지난 가을에 목돈을 들여 만들었단다. 발 딛을 때마다 왕왕 울리는 철제 계단으로 하려다 소란스럽다는 아버지의 말에 시멘트를 발랐다. 그 덕에 깊은 새벽에 들어가는 지민의 발걸음 소리가 멀리 울리지 않았다. 열 세개의 계단을 올라 집 문을 조심히 열고 들어가자...
사람들이 꽉 찬 승강장 옆에 진홍색 증기기관차 한 대가 기다리고 있었다. 머리 위의 표지판에는 '호그와트 급행열차, 11시'라고 쓰여 있었다. 뒤를 돌아보자 개찰구가 있었던 곳에, '9와 4분의 3번 승강장'이라고 적힌 철제 아치 통로가 보였다. / 해리포터,'마법사의 돌' 中 9월 1일의 하늘은 맑았다. 푸르고 눈부신 하늘을 바깥에서 만끽하는 건 오랜만이...
자기가 봄 알리미라도 되는지 분홍색 꽃잎이 미친듯이 흩날린다. 길바닥에도, 지붕 위에도, 심지어 지나가는 고양이 머리 위에도 벚꽃잎이 보란듯이 올라가 있다. 분홍색이라면 십수 년 전부터 질리도록 보고 있건만, 저 꽃잎 색깔이라도 바뀌면 좀 좋겠냐고. "키스미. 너 염색할 생각 없어? 흑발 어때, 흑발." "에- 갑자기? 이게 내 매력 중 하난데, 왜 그런 ...
그의 존재는, 신화가 되었다. 두근거리는 심장을 다독이며 산지는 루피를 바라보았다. 자신보다 한층 아래에 있는 시선은 단단하게 드넓은 바다를 보고 있었다. 바람에 휘날리는 밀짚모자를 붙잡고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방금 전 세상에게 해적왕이라 인정받은 사람치고는 참으로 천진난만한 사람이다. 산지는 생각했다. 얼핏 봐선 갸녀리다 느껴질 좁...
욘, 파고 님 [Deep blue rain] 욘, 파고 님의 작품으로 재작업하여 분양하였습니다:) 단면 책갈피, 표제지, 목차, 장표제지 함께 작업하였습니다. 레디메이드 표지 신청 감사합니다. 레디메이드 #40 푸른바다가 우리를 부른다 / A5 예약 취소로 재분양하는 작품입니다:) [ 변경 가능 문구 ] # 앞면: 푸른바다가 우리를 부른다 / 작가명 #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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