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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대공습 시절의 런던은 대체로 귀신보다 사람을 더 무서워하는 동네였다. 따지고 보면 2차 세계대전 6년이 몽땅 그랬지만. 지상에는 필멸의 운명을 타고난 악마들이 활개쳤고 진짜 지옥에서 올라온 진짜 악마들은 눈치를 보며 손가락만 빨다가 본사로 돌아가 모든 게 잘 되고 있노라며 헛기침을 해댔다. 인간들은 지옥이 지상으로 올라왔다고, 혹은 독일에 있는 어떤 독재자...
- 2018년 2월에 발간되었던 키리바쿠 게스트북 수록 단편 수정 재업 rainy wednesday 중학교 3학년의 늦봄이었다. 유에이로 입학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된 이유는 단순했다. 이제껏 히어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딱히 유에이에 가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었다. 높은 경쟁률을 무시할 수도 없었고, 당시에는 개성이나 성적도 퍽 평범했기...
기다림이라는 것에는 항상 끝이 있는 줄로만 알았다. 기다리면 끝이 나겠지, 하는 것은 희망사항에 불과했다. 짧은 기다림 후에는 또 다른 기다림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길지 않은 인생이지만 평생 기다림으로 살았다. 마침내 당신을 만나고 나서야 그 기다림은 망각이 되었다. "또 피었네." 저만치 앞서가던 해원맥이 중얼거린다. 강림은 말없이 해원맥을 따라잡는다...
셰인은 목장 앞 호수로 향했다. 숲의 호수에는 배도 띄우지 않으면서 누가 지어두었는지, 멋들어진 부두가 있었다. 호수 크기에 맞지 않게 넓은 나무 판자들 위를 걸으면 고즈넉한 신더샙 숲에 발소리가 퍼졌다. 셰인은 종종 이곳에서 술을 마시곤 했다. 한적한 주점의 인기척조차 버티기 어려울 때면 잔잔한 수면을 바라보며 혼자서 목을 축이는 것이 좋았다. 언제부터 ...
- 밥 안먹어? - 10분안으로 안 나가면 지각이야. 난 괜찮으니까 식탁위에 차려놓은거 챙겨 먹어. 그 뒤로 지민이 뭐라뭐라하는 소리가 들렸지만 진동 칫솔 사이로 먹혔다. 정국은 오늘 하루 일정에 대해서 고민했다. 일단 회사에 가서 어제 작성하다 도중에 끝낸 보고서를 마무리 짓고 팀장님을 만나서 해야하고.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 멈췄다. 가장 중요한 걸...
5. 자리에 누우니 썰렁했다. 찬 바람이 부는 기분에 담요를 코끝까지 덮었다가 다시 내렸다. 나도 이렇게 추운데…. 김여리는 괜찮은 건가? 걱정은 아니고, 신경이 쓰였다. 혹시
아무렇지 않았던 날 전정국 / 박지민 - 밥먹었어? 정국은 문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신발을 채벗기도 전에 말부터 내뱉었다. 여느 때와 똑같이 툭툭 던져오는 말들이었다. 지민은 그 말을 건성건성으로 들어 넘기며 리모콘 버튼만 만지작거렸다. 지민은 사실 이미 알고 있었다. 연예인들이 나와서 쿡방을 하면서 자기네들이 깔깔거리는 그 소리사이를 비집고 들어온 발자국 소...
정주행하면서 정리하기 때문에 스포 위험이 있습니다. . . 식스틴 파는 우리 동지들이 아시겠지만,, 그냥 과제하기 싫어서 정리해 보았읍니다.. 혹여나 식스틴을 보던 중이시라면 조심.. 조심.. *식스틴을 파게 될 n일 뒤 당신에게 ,,, 1. 보통 시험을 잘 보았다고 이야기하면 칭찬부터 하는데 "뭐 맛있는 거 사줄까?"라고 이야기하는 인주에 대해 의문점을 ...
유희왕 노멀 앤솔로지 1st에 냈던 것으로 추정되는 카이바 세토 x 이시즈 이슈타르 원고입니다. 2010년 7월 DM배포전에서 발행했었습니다. 너무 오래전의 원고지만, 완판됐고, 동료 여러분 여기는 아직 사람이 있습니다!!!!!!를 어필하고 싶어서 포스타입에 올립니다ㅠㅠㅠㅠ 여러분 아직 여기 사람있어요!!!!!! 함께해요ㅠㅠㅠㅠㅠ --------------...
사실 이 소설이 출간되기 전,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보고 조금은 당황했다. 당장 제목만 보더라도 임신과 출산에 대해 아름답게 치장한 작품은 절대 아닐 게 분명했기 때문이었다. 아마도 시대를 조금만 잘못 타고 났더라면 출간은커녕 금서 목록에 올랐을지도 모른다고, 저출산의 위기를 해결하느라 고심하는 정책 입안자들이 이...
*하토풀 보이프렌드의 사쿠야 트루엔딩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날 떠나도 좋다, 린." 아직 냉기가 가시지 않은 바람이 길거리를 휩쓰는 밤. 제 호위이자,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온 벗이기도 한 린을 부른 사쿠야가 정적을 깨며 처음으로 한 말이었다. 평소보다 차가운 어조. 그럼에도 린은 고개만 갸웃할 뿐이었다. "…? 무...
트윗/ 현제유진 흔한 소재지만 그거 보고싶다.. 던전들갔는데 회귀전 그때로 돌아간것(환각계) 제 방에서 눈뜬 유진이가 유현이부터 찾으러 가려가다가 오랜만에 느끼는 다리의 통증과 세상의 눈초림에 혹시 자신을 못알아보지않을까, 망가진다리로 방황하다 성현제가 먼저 와주는거..ㅠ 해서 쓰게된 짧은글입니다. .... 눈을 떴을땐 왠지 모르게 익숙한 천장이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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