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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베스의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 고전 한 편을 읽었구나 생각했다. 비유적인 의미가 아닌 글자 그대로의 문학을. 셰익스피어의 대사를 그대로 차용한 영화이므로 희곡의 영상화에 가깝다. 무대장치가 밖으로 옮겨졌을 뿐 그 어느 각색도 거치지 않은 날 것의 셰익스피어이다. 비극이 두드러지는 건 그래서 일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다. 생경하기 때문이다....
"잠시만.""차사님..........?"잠시만 이러고 있자. 해원맥은 덕춘을 안았고 덕춘은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해원맥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멍하니 안겨있을 뿐이였다. 환생하면 마냥 좋을 줄 알았는데 괜시리 마음이 아파왔다. 환생 같은 거 안해도 좋으니깐, 잘나가는 재벌 2세 그딴 거 아니여도 좋으니깐 많은 거 안 바라니깐 이대로...............
꼭 그렇지만은 않은 순간이 있다. 그곳은 춥고, 추었으며, 춥다 못해 살 끝이 꼭 파란 불길에 담갔다 꺼낸 것처럼 뜨겁게 치밀어 올랐다. 걸핏하면 군량이 부족했고 두터운 옷도 이내 헤지고 낡아 이내 차림만으로는 누가 위고 아래인지를 전혀 구분할 수가 없어졌다. 이내 먹는 것으로도 구분은 무의미해졌다. 다 같이 둘러앉아 묽은 무언가를 속에 들이 부었다. 따뜻...
“염라대왕이 우리를 왜 찾아요?” “나라고 아냐. 불렀다니 가봐야 알지.” “별일 아니어야 할 텐데요….” 덕춘이 입가를 만지며 고민하자, 별 생각 말라는 듯 강림이 덕춘의 머리칼을 살짝 흩뜨려 준다. 훈훈한 분위기지만 배경이 검수림이라면 말이 다르다. 뭔가가 다가오는 기색이 일자 대번에 쌍검을 소환한 해원맥이 신경을 팍 쓰며 지옥귀를 베어낸다. 얘넨 할 ...
8/5 과거가 생각나는 해원맥 그런거 생각나네요 강림이 처럼 가끔 잠들면 과거가 생각나는 해원맥. 그 딱 심장 쫄깃해져서 꿈에서 딱 깨고 싶을 때 벌떡 일어나는 건 덕춘이가 이미 하고있음.. 덕춘이가 갑자기 자다말고 우다다 일어나서 중국말로 도망쳐야해, 빨리 그러면서 원맥 막 깨우니까 처음엔 얘가 왜 이러나 하겠지 날 밝고 악몽 꿔서 그런 것 같다며 미안하...
폭발물이 있다고 했다, 꺼내 와야 할 중요한 물건이 강한 위력을 가진 폭탄과 함께. 다행히 번호는 빠져나간 뒤였다. 문제는 자신과 같이 있는 사람이 쇼도, 루트도, 퍼스코도 아닌 해롤드 핀치라는 것이었다. 제 옆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눈동자까지 흔들며 놀란 눈을 한 그를 바라보다 총을 둘지 않은 오른손으로 그의 어깨를 조심히 감싸 쥐었다. 방...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고려 원맥강림 또래 누구에게든 져 본 일이 없던 강림은 아버지가 주워온 하룻강아지 동생에게 무참히 발린 후 몸 져 누웠다. 강림은 몹시 분했다. 그깟 천한 핏줄에 졌다는 것도 분했고, 아버지가 그깟 놈에게 정성들여 무술을 가르쳐준 것도, 수를 읽혔다는 것까지 전부 분하고 원통했다. 강림은 밥숟갈도 들지 않고 내도록 방에 누워있었다. 아버지는 들여다보질 않았...
1.꼴불견의 견이 개 견자였던가. 강림은 실없는 생각을 가로저었다. 이게 다 저 녀석 때문이다.원맥 : 덕춘아 나 잡아봐라!덕춘 : 아, 돌려주세요!원맥 : 깔깔깔.강림 : 그만하고 돌려줘. (내가 저 새끼의 뭘 두려워했던 거지?)2.<첫 만남>덕춘 : 월직 차사 이 덕춘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원맥 : (말없이 강림을 응시)강림 : (날 기억하...
' 고이 간직하는 추억 만들려 천년을 기약했던 저희의 약속은 무뎌지고 제 바람 속의 님은 어디/계시나이까. ㅡ 가시는 님 보내고 흘려버린 그 날은 최악의 기억으로 제게 남아주오 ' ㅡ /가시는 님 보내고 이 월이 시작된 지 십 이 일이 지난 오늘은 고이 가지고 있던 내 기억이 오년 째 지난 날이다. 하루가 지나면, 내일이. 벌써 우리가 오년 전 멀어진 날이...
* 강림은 모든 기억이 존재. * 사람은 평생, 제 눈으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없다.타인의 눈에 비친 제 잔상만을 확인할 뿐.눈을 감으면, 나는 철저한 타인이 될 수 있다.운명의 사랑을 만나게 되면 그 사람의 색이 보인다고들 한다.참 웃긴 말들이지. 운명적인, 사랑? 그런 게 있을 리가.사랑, 정, 운명. 이런 것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왜냐고 물으면...
덕춘이를 도와주던 저는 한 없이 비겁하고 이기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오롯이 죄책감때문이었습니다. 덕춘이의 부모를 죽였다는 죄책감. 나 때문에 이 죄없는 아이가 추위와 배고픔에 떨며 죽게될지도 모른다는 죄책감. 죄책감때문에 시작한 행동들이 나중엔 책임감으로 변했던 것 같습니다. 그 책임감이 갈수록 나보다는 덕춘이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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