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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드라마 음악같은 우리 애들 노래! 가사가 좋더라구요? 오늘 하루 늦은 만큼 엄청 깁니다!> 옆집, 그놈 제 12화 흔한 연인 W. 압셍트 “예원이가 엄청 발랄하네.” “그러게 말이야. 평소에 지현이랑 노는 거 봐도 와일드하더라구.” “지현이가 우울할 틈이 없겠어.” 예원이를 그냥 보내기 뭐해서 집에서 놀으라고 해놓고는 난 정국이네 집으...
The Morrow나는 막 하나의 전쟁터에서 걸어나왔다.너는 그런 나를 너의 전쟁터로 끌어들였다.또 다른 전쟁터, 또 다른 싸움, 또 다른 죽음.나는 전쟁터를 홀로 걷는 너를 보았고그 전쟁터 속에 나도 발을 들여놓을 수밖에 없었다.너의 세계는 마치 늪과 같아서 한 발만 내딛어도 그 속으로 가라앉는 것이었다.너는 언제나 주목받았고, 주목받고 싶어했던 아이였고...
눈을 감고서 깜빡 잠이 들었던 걸까. 짙은 밤하늘만큼이나 깊고 묵직했던 공기는 새벽을 지나 서리의 끝자락에서 얼어붙어 있었다. 포대자루로 몸을 감싸지 않았다면 정말로 동사했을 지도 모를 정도로 아침은 희멀겋게 추웠다. 어제까지만 해도 햇살 한 줄기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산들바람을 만끽했는데 사실은 칼바람이었구나. 짐짓 웃음이라는 자물쇠로 가...
noah had never seen colors before. the world, to him, was monochrome. he, who was born 2nd son to the prestigious ebalon family, younger brother of harque ebalon, was raised hidden from the world to s...
(이전 글)https://the-hr-for-u.postype.com/post/1856520 *나는 시간을 넘어서 너에게 갈 것이다. * 피터는 물이 싫었다. 정확히는 절벽이 있는 바다가 싫었다. 무서운 것은 아니었지만 조금만 들어가도 다리를 스치는 물들이 나를 잡아당겼다. 조금 더 깊게 들어가면 약간의 반항도 할 수 없이 파도에 온몸이 휩쓸려 삼켜졌다. ...
helpless는 여섯 살배기가 알 만한 단어가 아니다. 하지만 데이미언 캐번디시는 그 나이 즈음에 그 단어 안의 감정을 알고 있었다. 이를테면 그것은 저택의 다른 아이들이 제 부모에게 찾아가는 순간을 볼 때면 하릴없이 치미는 감정이었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어른의 우아한 치마폭이나 정장 코트 끝자락을 붙드는 손길, 흔쾌히 안아 올리는 품 안에서 고작 ...
- 윤기의 일주일 : 탑스타의 스토커적 행동 벌써 밤 10시가 넘은 시간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야근이네. 덕분에 나도 아닌 밤중에 집에도 못 가고 차 안에 틀어박혀 있다. 벌써 일주일째다. 그 애의 뒤를 따라다닌지. 씨발. 무슨 변태 스토커냐고. 이 정도면 내가 사생팬들을 욕할 처지가 못되지 싶다. 이제 나오네. 무슨 놈의 회사가 말이야, 뭐 그렇게 대단한...
봄은 봄이 맞는데 아직 아침에는 날이 춥다. 그래도 코트는 과한 것 같아서 두터운 까만 후드티에 그나마 제일 따뜻한 청바지를 입었다. 정문을 지나 한참 걷고 도서관을 지나 조금 더 걸으면 연습동이다. 클래스나 위클리나 먼슬리나 소모임이나 연습이나, 거의 다 거기서 했다. 통칭은 연습동인데 사실, 연습의 비중이 제일 작은 건물이었다. “ 어, 두부. 왜 이렇...
_ '야, 나여친 생김, 축하해주삼' '헐, 전정국한테도 여친이 생긴네' '야, 나 너무 무시하는거 아님' '머랰ㅋㅋ' '야,박지민이 왜 말이 없냐' '어..? 어. .축하해' '머냐, 저 반응' '야, 박지민도 놀랐겠지, 길어봤자 일주일만에 사귀고 헤어지지니깐, 놀라지' '아, 그런가?' 정신이 멍해진 지민,하루에도 여친이 생겨 나한테 자랑하는 너 난 그...
박예림은 얼굴 위로 쏟아지는 햇빛에 눈을 떴다. 몸을 일으키자 맞은편 벽에 걸린 시계가 눈에 들어온다. 다섯시 사십오분. 잠시 당혹스러운 기분이 들어 환한 창밖과 시계를 번갈아 쳐다보다가 이내 초침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다리를 감싼 푹신한 이불을 걷어내고 침대 아래로 발을 딛자 뜯어진 장판이 발가락에 걸린다. 이제 이 집도 서서히 닳아간다. 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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