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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첫사랑이란 건 대체 뭘까?가끔 되짚으면 궁금해졌다. 대체 그게 뭐라고, 사람을 이렇게 오랫동안 괴롭히는 것인지. 누구도 대답해주진 않겠지만, 묻고 싶었다. 가끔은 혼자 물었다. 언제까지 이럴 거냐고, 스스로에게라도 물어서 대답을 듣고 싶었으니까. 그러나 결국은 돌아오는 대답이 없었다. 당연한 얘기지만- 본인조차 몰랐으니까. 마음은 어떻게 해보려고 해도 원하...
BGM: 4월은 너의 거짓말 ost - 거짓말과 진실 노파심에 몇 자 적는 읽는 당신을 위한 경고: 1. 이름과 정체가 명확한 드림주가 등장합니다. 2. 대사와 상황은 대부분 제 창작이나, 일부는 함께 대화를 나누고 놀아주고 계시는 개인봇님으로부터 발췌한 사실을 밝힙니다. 3. 원본은 티스토리에 있으며, 본 포스타입은 모바일 가독성과 기록을 위한 용도로 사...
1. 그래도 배경은 듣고 가야지 이세계 전생 전 이름은 김선비, 본명 맞다. 손이 귀한 집 드디어 첫 손녀가 건강히 태어난 것에 크게 감격한 조모가 인천 자기부상선 파라다이스시티역 도보 5분 아는 사람만 안다는 [도요다 작명소] (일어 아님 도인 할때 道자에 Yoda 합성어임 여기 작명소장이 유서깊은 스타워즈 오타쿠라함)에 일금 백만원을 쾌척하고 받아온 이...
날씨가 눅눅할 정도로 습하면 별 생각이 다 든다. 날씨 하나에 영향을 받을 정도로 나약한 존재가 최상위층 포식자라니. 인간이란 참으로 알 수 없는 동물이 아닌가. 습한 날씨에도 지나칠 정도로 버석한 사람과 살다 보면 사실은 이 모든 습도가 거짓을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래서 도영은 그럴 때마다 모르는 척 아사히의 손끝을 툭 건드렸다. 그건 그냥 ...
찢어죽이고 싶은. 아니 그걸로도 모자란 상대가 계속 곁에 있다는것. 그건 어떤기분인지 아는가? "응..! 아앗..!" 찔꺽찔꺽- 음탕한 소리와 침대가 삐걱이는 소리가 뒤섞여 울려퍼진다. 계속되는 남자의 거친 추삽질에. 그녀는 그저 정신없이 손에 잡히는대로 긁으며 반응했다. "..아앗..흐아앗..!" 커진 신음소리와 함께 전율하며 남자가 그녀의 위로 엎어졌다...
(넷×플릭스로 전세계 최초 공개…?) 줄거리 : 몇 년 동안 의문스러운 연쇄 실종·살인 사건이 벌어지는 교외 지역. 그 곳에 위치한 어느 고등학교에 새로운 교사(쇼리)가 부임한 후 학생들까지 실종되기 시작하자 학생회장(혜윰)과 신입생(사쿠라), 형사(류고)는 그가 살인범일 것이라는 심증이 강해지는데……! 속출하는 피해자 중엔 학교의 학부모나 형제, 지인도 ...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글을 쓰다보면 문장이 끝없이 길어진다. - 문장을 끊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그러면 비슷한 어미가 반복되고 툭툭 끊기는 느낌이 든다
언젠가인가 눈앞에 나타났었던 메세지가 생각났다. 시나리오가 끝나고 수개월이 흘렀다. 집단 회귀라는 두 번 다시는 겪어 보지 못할 경험을 하고서 겨우 찾은 김독자를 끝으로 드디어 평화가 찾아왔다. 무너저버린 질서를 잡는 것엔 긴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나마 남아있던 설화의 힘으로 기반을 잡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과거라면 절대 생각해보지도 못했을, 다수의...
* 트위터에 올렸던 썰에 살을 덧붙인 글입니다. * 캐붕주의 * 결제는 항상 신중히 해주세요:D 1. 여름날의 일탈(마지막 첫사랑 外) 7월 모의고사가 끝나고 맞이한 여름방학. 방학이라, 듣기만 해도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지만, 수능을 앞둔 고3들에겐 그저 이름만 방학이지 다른 날과 별반 다름이 없는 날이었다. 물론, 나름 방학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야간...
To. 나의 소중한 양동이씨에게 안녕하세요, 양동이씨.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음, 잘 지내고 있겠죠? 그때 그렇게 갈라지고 한 번도 못 만난 것 같아요. 그래도 양동이씨는 강하니까,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어요. … 그러고보니 그때 이름도 못 들었네요. 뭐, 이제 괜찮아요. 이름 같은 건 모르지만… 많은 추억이 있잖아요. 저도 이곳으로 돌아와...
나는 아무래도 소속감이나 사회에 속했다는 느낌, 인간과의 관계 및 교류가 매우 중요한 사람인 것 같다. 학교, 회사, 동아리 어디든 일단 속해 있는 형태를 굉장히 선호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그런 상태가 되기 위해 굉장히 노력하며 이곳 저곳을 찾아다닌다. 새로운 동아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거나, 소속을 위해 노력하거나, 스터디나 무언가의 모임을 만들거나...
* 변화의 시작점 - 중간점 - 완결점 요 며칠, 저 혼자만의 이른 시간에 누군가가 들어와 있다. 개의치 않고 불을 켠 뒤 창문을 열고 자리에 앉아 공책을 펴면, 눈이 부실만도 한데 대충 이불을 얼굴 위로 밀어놓고는 참 잘도 자는 신기한 애. 쟤 이름이 뭐였지. 근데, 저렇게 책상 위에서 이불 하나 없이 자면 허리 아프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잠시 스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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