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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오래전부터 파왔던 장르이기 때문에 흑역사 같은 그림도 있지만 백업용도로 올립니다🥲 좀 낫다 싶은 순으로 정렬되어있습니다. ※ 총 86장의 그림과 3000자 정도의 글이 있습니다, 데이터와 스포일러를 조심해주세요 위의 두 그림은 일 년을 간격으로 그려진 그림입니다😅 긂체가 엄청바뀌었네요... 앞으로도 그림체가 중구난방인 것들만 있긴 합니다 Merry ...
등을 맞댄 채 고집을 부리는 당신과 나 마주보는 것에서 도망치기만 할 뿐마음으로 생각하고 있어도 말로 전하지 않으면닿지 않는다고 알고 있었는데도잘못 채운 단추는 다시 채우면 되는 일인데 왜일까원래대로 되돌려 놓는 것이 이렇게도어려운 일일 줄 몰랐어.가슴에 남은 아픔은 분명 당신도 같겠죠상처받은 것 같지만 상처 입히고 입는 것 일지도단 4글자의 단어지만 말로...
아침만 해도 분명 날이 좋았는데. 오후가 되니 날이 점점 흐려졌다. 마리언니는 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사무실에 나오지 않았고, 진이는 외부미팅이 있어 나간 참이라 사무실에는 나 혼자였다. 몇 시지. 시간을 보니 아직 5시였다. 오늘 아침에 날씨 확인했을 때 비 온단 말은 없었어. 믿는다 기상청. 어차피 오늘 끝내야 할 분량도 남은 상태였고, 그냥 흐리...
. . . 볶음밥에 대한 답례로 형원 씨는 커피를 내렸고, 기현 씨는 설거지를 했다. 아침 운동을 다녀온 현우 오빠는 곧장 샤워하러 방으로 올라갔고, “와- 커피 향 좋다.” 곧이어 연주 씨가 1층으로 내려왔다. “연주 씨, 굿모닝.” 식탁에 앉아있던 나는 연주 씨에게 손을 흔들었다. “좋은아침이용.” “커피, 드실래요?” “네, 좋아요.” 찰나...
각자의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8명은 모두 1층 거실에 모여 서로 오늘 있었던 일을 얘기하느라 바빴다. “오랜만에 영화 보니까 재밌었어요.” “나도. 분명 전에 봤던 거였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 나서 새롭더라고ㅋㅋ” “누나도 그랬어요? 난 나만 그런 줄 알았네.” “기현 오빠네는 저녁 뭐 먹었어요?” “우리는 닭갈비 먹고 왔어.” “이번이 취향데이트1 이라고...
퇴근 후, 시그널 하우스로 귀가했다. 어제저녁 한바탕 술자리를 갖고 다들 첫날보다 친해졌다는 사실에 마음이 편안해져서인지 전날 집중이 되지 않아 깔끔하게 번역하지 못한 장면을 오늘은 속 시원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덕분에 하우스로 귀가하는 내 발걸음도 가벼웠다. 오늘 저녁 식사 당번은 현우 오빠와 희진 언니, 그리고 기현 씨인데. 내가 하우스에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화내도 괜찮아.남을 구하기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는것이 상대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그리고 그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다는것을, 그 아이는 모르니까.화를 내서 가르쳐주면 되는거야.그렇게 해서 조금씩 조금씩 변해갈수있도록.한편 그녀는 꿈속에서 그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있었다."바-보 와타누키.""나나씨..어째서?""도메키가 찾아왔어 잠깐이였...
원시인가?멀어지면 잘보이는데, 가까이 가면 놓쳐버리거든.창밖에서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린다.분명 나는 방문 앞에서 잠든거 같았는데 어째서 침대위에 있는거지? 나를 껴안고있는 사람은.."잘잤어 나나?""타쿠미..? 집에 안갔어요..?""응 어제 방문앞에서 자고있길래 내가 침대위로 옮겼어 가려고 했지만 너가 내 팔을 잡고 안놔서 그렇게 같이 잤지 뭐야""그,...
트라네스와 블래스트는 방송이 끝나자마자 뒷풀이 하자는 방송국들 사람들의 말에 각각 핑계를 대며 그 자리를 빠져나오고선 그녀가 있는 707호로 향했다.유리에게서 짧은 메일을 확인하고선 안심했지만 내 두눈으로 직접 그녀가 안전한지 확인하고싶어서그래야 안심이 될거같아서.벌컥-"하치!!"문을 과격하게 열고 들어오는 나나의 모습에 흠칫 놀라서 뒤 돌아 봤을까 나를 ...
이름이 알려지는 건 상대에게 영혼의 끄트머리를 잡히는 것과 같고태어난 날이 알려지는 건지나온 날과 앞으로 지나갈 길을 잡히는 것과 같아 새로운 가게 주인장이 자기 몸을 아끼지않는다는 말을 대가를 덜 받거나 자기가 부담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그래서 였을까 그 아이가 나를 찾아왔다."나나씨""와타누키 때문이구나""죄송해요 나나씨가 그녀석한테 뭐라고 좀..""...
노을이 지고 저녁이 가까워지고 있는 시간이 될때 쯤 그녀는 공원에서 무언가를 들고 서 있었다그시각 그들은 그녀와 저녁을 함께하기 위해 집으로 향하던 중에 노부가 가위바위보에 져서 심부름을 정확히는 술을 사러 공원쪽으로 지나가고 있었을까 그녀를 발견하고서는 그녀에게 다가갔다"어? 하치!""응? 노부? 이 시간엔 왠일이야?""그건 내가 하고싶은말인데 너야말로 ...
그곳은 존재하지만 존재하지않는 그곳에 들어올수있는 자는 그 가게에 올 필요가 있었던 자들뿐그 가게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위해만들어진 장소여기는 누군가에게 가야할 것들이그 누군가의 손에 넘겨지기 위에잠깐 머무르는 장소니까이번에도 실패야똑같은 날짜 시간 전부다 지긋지긋해그만두고 싶어그래서 난 다시 한번 더 라는 말 대신.모두가 내 곁을 떠나지않았으면 좋겠어요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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