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아주 간만에 꿈을 꿨다. 한없이 쫓기는 꿈. 경찰이 되곤 쫓는 일만 있을 줄 알았는데 되려 쫓기고 있었다. 저를 옥죄어 오는 게 누군지 확인할 겨를도 없이 뜀박질하며 빛은 생각했다. 10년 전, 제가 쫓던 범인도 이런 심정이었을까. 범법자의 마음을 헤아리게 될 일은 제 인생에 없을 줄 알았는데 이런 날도 다 있네. 막다른 곳에 다다르자 눈앞이 깜깜했다. 아...
아야라 [ ]는 태어나자마자 그의 고향으로부터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곳으로 보내졌다. 어떠한 이유인지조차 들을 수도 없는 나이였기에 애초에 그런 그에겐 생물학적 부모는 가족이라기엔 너무 아득한 존재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어쩌면 그들에게 안겨졌는지 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그에겐 ‘가족'이란 기억은 단 하나도 없었다. 그가 기억할 수...
" ♩엄마는 눈을 내리는 작은 아이를 오두막에 두고 갔고요 푸르렀던 산은 자꾸 눈이 쌓여 하얗게 되었는데 털 많은 동물 친구들과 큰 소나무만 작은 아이의 친구가 되었대요 작은 아이야 이제는 울지 말고 나랑 놀자♪ " (@PDDDQQQQ님 커미션) 이름: 율리 나이: 19 성별: 여 종족: 인간 속성: 얼음 성격: 선천적으로 큰 마나 양을 타고났으나 컨트롤 ...
새벽빛에 젖어 눅눅해진 원망을 손에 넣었을 때의 희락을, 너는 알까? 흐릿한 안개 속에서 눈이 뜨였다. 미지의 숲속에서 이번 생에는 꿈꿀 수 없는 환상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천천히 하나부터 열을 세었다. 그렇게 일 분 일 초를 헤아리고 있으면 조금 더 빨리 이 춘몽에서 깨어날 수 있을 것 같아, 한참 무거워진 비애 속에서 너와 나 사이의 간극을 원망했다....
아래 결제 상자는 해당 회차의 소장을 위한 것으로 결제 상자 하단에는 별도의 내용이 없습니다. 구매한 회차는 [보관함] > [구매] > (...) > [소장본 보기
"...미스타. 지금 일부러 그러는 건가요?" "엉? 뭐가?" "점점 거슬리는 수준인데요." "아니 그러니까 뭔 소린데?" "미스타 저 좋아하잖아요." 뭐라고? 맥락없는 죠르노의 말에 미스타는 힘을 주고 있던 미간 근육이 탁 펴지는 것을 느꼈다. 무슨 저런 허무맹랑한 말을 샐러드 뒤적거리다 말고 갑작스럽게 한단 말인가. 사실이 아닌 건 둘째치고, 어안이 벙...
' (옷자락 부스럭거리는 소리와 머그컵 놓는 소리가 섞인다. 아직 화면은 새까만 상태.) C : 시작해? 시작하는 거예요? (헛기침) 안녕하세요.(화면에 타이틀 떠오르며 오프닝 테마가 흘러나온다.) C : 밤을 두드리는 소리에서 콜린스 역을 맡은 콜린스입니다(멀리서 나는 웃음소리에 맞춰 민망한 웃음소리가 난다.)F: 나는 아직까지도 감독이 왜 인물 이름을 ...
-“너희들, 오랜만이다” 미시아는 벽에 사람들이 얼굴이 나타난 것을 확인하고 말했고, 화면에 비친 이들은 다들 오랜만이라면서 근황과 인사를 나눴다. 화면 안에는 레이안의 얼굴도 있었고, 엘프, 인간형의 인어가 있었다. 그들은 마수전쟁에서 멀쩡하게 돌아온 이들이었고, 카밀라와도 친하고 그녀에게서 표식을 받은 이들이었다. 미시아와 카밀라가 결혼했을 때, 각자 ...
“You've time enough for the world. Let it do its damge later. ” ‘에놀라 홈즈’를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대사였다. 가혹한 세상을 겪을 시간은 충분하니 우리 지금은 이대로 살자며, 딸에게 세상 물정을 알려주지 않은 대신 나중에 딸이 세상에 나가 제 자신을 지킬 수 있게 무술과 지식을 가르쳐준 엄마. 주변 ...
-괜찮아요, 행크. 너무 말을 고르지 말고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게 중요해요. -나는, 나는....... 잘 모르겠소. 그냥 이 모든 게 다 나 때문이라는 게 제일 고통스럽소.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모든 게 다 그렇소. ......콜에게 사고가 났을 때 제일 힘들었던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거였소. 그냥 수술의 결과를 기다리...
*사망 주의 믿고 싶지 않은 광경에 눈을 꼭 감고 쏘니의 이름을 되뇌며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을 떠올렸다. 햇빛에 반짝이는 바닷가, 바람에 흔들리던 야자수 잎, 그 아래에서 밝게 웃고 있던 너. 그 여름날을. "하나, 둘, 셋." 눈을 떴다. 선명한 여름 햇빛에 저절로 눈을 찌푸렸다. 주위를 둘러보니 모두 가벼운 차림에 선글라스를 끼고 있었고 사람들 너머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