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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주제: 겨울을 나는 법* 둘은 현재 연인 사이. 한숨을 내쉬었다. 하얀 입김이 눈 앞을 스쳐 지나간다. 아, 겨울이 왔구나.* 러시아 대회를 마치고, 파이널까지 남은 시간 동안 훈련을 위해 일본으로 돌아왔다. 대회 때문에 잠깐 머물렀던 거였지만 러시아에서 추위를 견딘 경험이 있기에 하세츠에서도 견딜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추위라는 복병은 예상 외로 강했...
-죽기 딱 좋은 날씨네 -죽을순 있고? 말이 그렇단거야 말이. 창가에 놓인 길다란 소파에 앉아 추적추적 비가 내리기 시작한 바깥을 하염없이 바라봤다. 후두둑 유리창을 두드려대는 빗소리가 좋았다. 맥주? 물으며 뻗어온 하얀 손을 보던 신은 대답대신 고개를 들어 여의 얼굴을 바라봤다. 우리가 언제부터 이리 얼굴을 맞대고 술을 마시는 사이가 된걸까, 시덥잖은 물...
“네?” 되묻는 것은 가끔 있는 일이었다. 정말로 잘 들리지 않았을 때에는 먼저 사과의 말을 내밀며 다시 한 번 목소리를 들려주십사 청했고 뜻이 이해되지 않을 때 역시 무지를 사과하며 재차 설명을 청했다. 그래서, 이렇게 짧고 무례하게 네? 하고 되묻는 일은, 살리에리에게 아주 드물고 아주 - “저 다음 주에 죽는다구요.” “....모차르트.” 숨길 생각도...
키워드 : 나에게서 너와 비슷한 냄새가 난다고 했다 가끔 사람들이 너와 나를 보며 묘한 얼굴을 하곤 했다. "아, 저기..." 하고 입을 열었다가 곧 뭔갈 단념하곤 "아, 아닙니다." 하는 사람들이 늘어갔다. 그럼 나는 괜히 찔려 나도 모르게 져 있는 옷의 구김을 손으로 문질러 펴거나 이마에 한두 가닥 내려와 있는 머리카락을 얼른 쓸어올렸다. 너는 그런 날...
테세우스가 그레이브스와 비슷한 나이대로 설정되어있습니다. 둘은 친구라는 설정과 함께 테세우스가 뉴트를 너무너무 예뻐하는 형으로 나옵니다 “아침부터 이게 무슨 일이야.” 오러 국장은 토요일 아침을 방해받는 것은 매우 싫어했다. 안 그래도 머리가 쪼개질 정도로 사건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곳이었다. 게다가 모든 일의 절반쯤은 오러 국장인 자신의 책임이었다. 아무...
아카아시는 현재 고민중이다. 무슨 일로 고민 중이냐면 어제 있었던 일을 회상해보자. 어제는 모처럼 부활동이 쉬는 날이라 보쿠토와 아카아시는 배구 비품을 충당하기 위해 시내서 만났다. 두 사람은 필요한 물품들을 다 산 뒤 배고프다는 보쿠토를 위해 근처 라멘집으로 걸음을 옮기던 참이었다. 그때 걸어가는 방향으로 향수 냄새가 났다. 냄새는 맞은편에서 걸어오는 여...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여전한 산속 신혼살림 럼벜입니다. ========================================================================================================================================================== 첫눈이 오고난 뒤로 산 속의 날씨는 시를 다투어...
트리거 워닝 : 자해 가끔 스스로가 아주 작은 일에 사로잡힌다고 느낄 때마다 버키 반즈는 의무적으로 더 큰 것을 생각했다. 이를테면 인류, 사실은 그것조차도 하이드라에 의해 조작된 것을 알게 된 이후엔 더 크게 생각했다. 그는 눈을 감고 인류가 바글바글하게 점령한 아주 아주 아주 거대한 덩어리인 지구를 생각했고, 지구의 지름보다도 더 멀리 떨어진 곳의 달을...
- 주제 '감추다', '어른' - 급하게 써서 의식의 흐름이 ㅠㅠ 좀.. 있습니다... 짧..습..니다.. 한시간..너무.. 촉박하네요.. 내 할 일은 끝났어. 그러니까, 우리, 원래 있었던 자리로 돌아가자고. 원래, 있었던....자리. 그래. 너는 네가 있어야 할 자리에, 그리고 나는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내가 있어야 할 자리가, 어딘데. 사내는 그 ...
윈솔 시점 럼로우와 버키 이야기입니다. 예전 전력인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걷다 와 이어집니다 구불구불한 길을 걷다 : http://hwanwolmcu.postype.com/post/288643/ “무기가 기름을 잘 먹었나?” “…예?” “자네가 가끔 움직일만한 연료를 줘야 한다고 하지 않았나.” “…….” “식사를 마치는 즉시 창고에 준비된 재료로 은신처 ...
기차역에서 내려 정처 없이 길을 따라 걸었다. 최대한 간소하게 짐을 챙겨서 배낭의 무게는 그리 무겁진 않았지만, 불편한 좌석에 몸을 최대한 맞춰 어설프게 잠들었기 때문인지 어깨 근육이 뭉쳐있었다. 배낭끈이 어깨를 짓누르고 머리 위로는 밝은 햇살이 쏟아져 내렸다. 나는 머리 위에 놓인 밀짚모자의 챙을 잡고 깊게 눌러 썼다. 기차에서 만난 방랑객의 충고를 따르...
보쿠아카 전력 60분 키워드 : 향기17.12.16 ハイキュ-!!木兎光太郞X赤葦京治하이큐!! 보쿠토 코타로X아카아시 케이지 오나가 와타루는 냄새를 잘 맡는다. 워낙 코가 좋아서 그런지 남들은 잘 맡지도 못하는 희미한 향기도 그는 아주 선명하게 맡았다. 남들보다 키가 커 머리 하나둘 정도가 껑충 튀어나온 오나가는 길을 걸으면서도 습관적으로 코를 킁킁거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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