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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글을 한 번 써보라고 권하면 열이면 열 돌아오는 답변은 똑같습니다. '글 쓰는 거 어렵잖아. 난 못해.' ' 글은 아무나 쓰냐. 그 어려운 걸 내
그리핀도르 단델 x 후플푸프 00 네임리스 드림 역하렘 (예정) 드림 할로윈 기념 호그와트 AU (4부작 예상) (실제 호그와트 설정과 상이한 점多 주의) #1 나는 망했다. 아무래도 나는 망했다. 밤을 새워가며 공부한 시험을 치는데 답이 생각나지 않는다는 것도 큰일이지만, 내가 맞이할 상황에 비하면 성적같은건 아무것도 아니었다. 내가 미쳤지, 미쳤어. 이...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w. 알렉사 속보입니다. 지난달 초 발표 되었던 미 항공우주국의 운석 격추 프로젝트가 오늘 오후 2시경 최종적으로 실패하였습니다. 이에 미 항공우주국은 운석과의 충돌이 3일 후 벌어질 것임을 공식적으로 발표 하였으며, 대부분의 국가가 지구 종말을 인정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종말. 세계의 끝. 이런 단어가 우...
오늘 파도가 높았어. 그래도 태가 나던데. 내일 기어 다니는 거 아니냐. 진짜? 저마다 짠 내음을 물고 집으로 향하는 길 위에 해가 노란빛 실선을 그렸다. 도로 가운데 헤어지는 장소는 늘 그렇듯 네 갈래로 갈라지는 가운데 지점이다. am 2: 43 산타바바라의 첫 번째로 켜진 형광등은 녹빛과 파란빛이더라. 라이브와 촬영과 편집까지 세 개나 해야 하는 데에 ...
눈치채지 못한 순간에 눈을 뜨고 있었다. 눈꺼풀을 들어 올릴 때마다 시야가 흐려졌다가 또 순식간에 또렷해졌다. 정신은 여전히 멍한 상태로 무엇을 생각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았다. 어제는 또 뭘 얼마나 했을까. 와인을 반병쯤 비웠을 때 대마초를 한 대 피우기 시작한 건 기억이 났다. 그리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비웠을 때 쯤 우영이 친구한테서 새로 샀다는 '신...
Trigger warning 본 소설은 체벌 요소, 폭력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W. 편백 삑, 띠리리. "2번!" 도어락이 열리는 소리에 3번이 벌떡 일어나 현관으로 달려나갔다. 2번이다, 2번! 주인 맞이하는 강아지 마냥 달려 나간 3번이 우뚝 멈춰섰다. 아까 옥상에서 봤던 것보다 더 큰 상처들을 주렁주렁 달고 온 개별의 모습 때문이었다. 오면 ...
뉴가 만약 카카오나 네이버 소설에 들어간다면 로판물이였음 좋겠음. 다른 남주들과 있다면 뉴의 포지션은 서브남주일거같음. 머리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완벽한 지능캐의 서브남주가 아닐 수가 없음.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랑 같이 있음 어떤 험한일을 겪더라도 나만 있음 괜찮아, 내가 구원해줄 거니깐 내가 해결해줄거니깐이라고 생각하는 여느 다른 남...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독 달콤한 말들을 삼키지 말았어야 했다. 애절한 눈빛으로 자신을 보는 J의 부탁을 거절했어야 했다. 너무 사랑했기에 그의 부탁을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 사랑한다 속삭이던 무수히 많은 밤들, 그 밤들이 지나가고 결국 옆에 남은 건 아무것도 없었다. 그 바다, 즈홍이 내민 손을 잡은 그 순간부터 모든 것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 집에 들어갔고 거대한 존재인 Q...
넓디넓음에도 불구하고 어디를 가든 시끌벅적하던 공간에 적막만이 가득하자, 할리는 제법 이질적인 느낌을 받았다. 3학년 방학 즈음부터 새삼스럽게 느끼는 감정이었으나, 영 익숙해지질 않았다. 특히, 이 날이 되면 더더욱. 할리는 복도 끝에서 걸음을 멈춘 채로 가만히 있다가 창밖으로 느지막이 시선을 옮겼다. 하얀 눈이 끝도 없이 아래로 떨어지고, 점차 하얀 풍경...
Budweiser Blues : Call & Respond (나는 너를 불렀고, 너는 대답했지) w. 희믿 오는 연락과 매번 바에 찾아오는 걸 막지 않는 건 승철의 욕심이었다. 하지만 늘 정한이 떠나고 나면 조니에게 따가운 눈초리를 받아야 했다. 새벽 2시, 셔터를 닫고 마무리를 마친 둘은 가끔 남은 맥주 한잔씩 마시며 수다를 떨곤 했다. 오늘도 한...
행복한 핼러윈.죽은 자가 돌아온다고 알려진 핼러윈에는 평소의 호그와트보다 유령들이 더욱 북적였다.그 그중에서연 눈에 띄는 유령은, 새하얀 은발을 아래로 길게 늘어뜨리고, 금색 실이 수놓아진 드레스를 입고, 마지막 순간까지 목걸이며, 머리 장식이며, 귀걸이며 잔뜩 힘을 주고 꾸민 그 아름다운 유령이었다.반짝이는 금안과 얼굴은 차마 그녀가 죽었다고 말을 못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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