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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월 23일, 뭐 딱히 중요한 기념일은 아니지만 굳이 따져보자면 크리스마스 이브의 전날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다. 휘현은 창밖을 내다 보았다. 눈이 내리고 있어, 도롯가는 하얗게 색칠되어 있었다. 그리고 검은 점들의 움직임이 보였다. 휘현은 눈을 찡그려 보니 점들은 짝을 지어 움직였고, 마침내 그 점들이 사람들, 특히나 짝을 지어 다니는 점들은 커플...
ㅋㅋㅋㅋㅋㅋ .... 우리 작가님들은 그 전전부터 어느 계절을 건너뛴 누구 인사드립니다 뿅. 뿅! 잠깐 놀러왔어요. 등등등... 여기 포.타오기전부터ㅋㅋㅋ 한참도전부터 n년? 됐나 아무튼 그전부터 계속 쓰시고 포타에서 첨부터 써왔습니다. ... 아 당분간 모든 글 올릴때 뿅! 쓰라고 할까 아 진짜 말도안되는 거짓말쟁이들 상대하느라 (그래 너네 3월, 8월 ...
성규는 쓰러지듯 침대에 누웠다. 고백 이후로 자꾸만 격해지는 감정으로 인해 눈물이 많아진 것 같았다. 앞으로 세번 남았다. 그후에로는 다시 친구인척 해야한다. 성규는 그 생각에 다시 흘러나오는 눈물을 이불에 묻으며 억지로 잠을 청했다. 성규의 2번째 고백 이후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회사는 새로운 프로젝트로 정신없이 흘러갔고, 우현과 성규는 잦...
안녕하세요 렌게입니다!>_< 우리 독자분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이곳에서 찾아뵙는건 정말 오랜만이죠?ㅠ.ㅠ 정말 이 변방의 포타에 먼지가 풀풀 쌓여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이제 더운 여름도 가고 벌써 가을이 오려하다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죠?ㅠㅅㅠ 렌발놈 역시 서론이 참 기네요 하핳.. 각설하고, 이번에 끄적이는건 다...
재곤은 평소보다 빨리 달려 동료들이 잠복하고 있는 현장으로 갔다. 생각보다 상황은 심각했고 해결하기까지 재곤의 예상보다 오래 걸렸다. 밤잠이 아니기 때문에 해나가 언제 깰지 모르는 상황이라 재곤은 더욱 초조해져 체포한 용의자를 괜히 몇번 더 때린 후 동료들에게 수습을 부탁한 후 집으로 돌아갔다. 저녁무렵이라 제법 어두워진 바깥풍경을 보니 마음이 급해진 재곤...
w.Pad "그거 들었어? 학교에 또 타교생이 왔다던데……." 탕! 학생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교실 한가운데에서 굉음이 터져 나왔다. 타교생 이야기를 꺼낸 쪽은 물론이고 교실에서 여유롭게 잡담을 나누던 학생들 모두 깜짝 놀라서 소리가 난 방향으로 시선을 돌렸다. 곧 시선 끝에 있는 사람을 발견하곤 그럴 줄 알았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저들이 하던...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BGM 파도가 섬 안으로 밀려들어 온다, 평소와는 다른 거친 파도였다. 정들었던 섬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바라보는 바다였다. 달빛을 잔뜩 머금은 파도는 유난히 오늘따라 거칠게 몰아쳤다. 하늘 위를 올려다본다. 아, 달은 구름에 가려 전혀 보이질 않는다. 구름이 달을 완전히 집어삼킨 듯한 모양새였다. 평소에는 정말 아름다웠던 하늘이, 오늘은 너무나 답답하...
"없어." "... 뭐가 없는데요?" "사내새끼 밖에 없을 사주야." 풉. 석민이 입을 가리고 웃음을 참는다고 참았는데 웃음소리가 나와버렸다. 그 소릴 들은 승관이 개정색 빨고 석민을 노려보니 언제 웃었냐는 듯 심각한 표정을 짓고 역술가 선생님을 바라봤다. 내 얘긴데 니가 심각해져서 뭐 어쩌려고. 요즘에도 길가에 천막 쳐놓고 사주 봐주는 데가 있을 줄은 몰...
깡! 깡! 공이 배트에 맞는 소리가 쉼 없이 울려 퍼진다. 몰래 합류하려 했지만, 에이스가 아직 오지 않은 걸 모를 리가 없었다. 결국 코치님께 걸려 운동장 10바퀴를 전속력으로 달려야 했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른 상태로 서 있었더니 코치님이 말을 건넨다. "평소에 훈련 한 번 빼먹은 적 없던 애가 요즘 지각을 왜 이렇게 밥 먹듯이 하냐?" 나는 그 물음...
안녕하세요 향덕 결입니다.. 이미지, 분위기 메이킹에 있어서 향은 많은 비율을 차지하죠 저같은 경우엔 프레드릭 말 같은 향덕들 사이에서나 유명한 딥한 니치향수를 선호하는데 이런 깊은 오덕스러운 이야기 말고 가성비 있게 대중적으로 호감픽일만한 저렴한 추천템들을 분위기 별로 추천할 거예요 자신한테 나는 분위기는 주변 가장 가까운 사람(애인, 친구)보다는 얕게 ...
"그쪽 이름이 뭐라고? 부라차티?" "아니, 부차라티다." "착각했군... 많이 취한 편도 아닌데 정신이 어지러워." 그녀가 웃음을 피식 터트렸다. " '술'이란건 말야, 현실도피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 뭐- 내가 할 이야기도 아니지만 말야." 부차라티가 입을 열었다. "무슨 말을 하고싶은 거지? 현실도피라니, 나는 술로 내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중이...
심지어 첫 머리카락 모션까지ㅋㅋ 하얀애는 담날 그렸다. 긂체 저쪽이고 싶은데 윗쪽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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