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글을 쓰다보면 문장이 끝없이 길어진다. - 문장을 끊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그러면 비슷한 어미가 반복되고 툭툭 끊기는 느낌이 든다
"카나메 형아, 같이 가!' 노란 유치원 원복을 입고 뛰어 놀 무렵부터 모니와의 옆에는 항상 후타쿠치가 존재했다. 같은 동네. 같은 유치원. 관계의 시작은 사소한 우연이었다. 한 살 아래의 후타쿠치는 유난히 모니와를 좋아했다. 동갑 친구들보다도 모니와를 따랐고 모니와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 따라가려했다. 덕분에 동생이 갖고 싶다는 모니와의 소원은 이루어지지 ...
요즈음, 프랑스의 역사학자이자 고문헌학자인 미셸 파스투로가 쓴 『블루: 색의 역사』를 읽고 있다. 서양 역사 속에서 시대, 장소에 따라 청색의 의미가 변화한 궤적을 좇는 책으로, 제목 그대로 '색의 역사'를 뒤좇는 책이다. '빨강을 뜨거움과 열정, 파랑을 차가움 및 차분함과 연관시키는 관습은 근대에 탄생한 현상이다'라는 도발적인 문구로 시작하는 이 책은, ...
눈을 떠보니 언제나 처럼의 천장이 카츠키를 반겼다. 그는 눈을 몇 번 깜빡이다가 천천히 상체를 일으켜 앉았다. 벽에는 그가 사랑하는 스케이팅계의 리빙레전드 빅토르 니키포르프의 포스터가 가득 붙여져 있었고, 바닥에는 그랑프리 파이널이 끝나고 돌아와 짐을 완전히 풀지 않아 옷과 세면도구들이 들어있는 캐리어가 바닥에 널브러져 있었다. 카츠키는 멍하니 있다가 급히...
-매스이펙트는 특히 2,3 에서, 선택분기에 따라 동료들의 엔딩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합니다. 여기엔 단순히 동료들의 미래나 진로가 달라지는 문제가 아니라 막중한 책임의 무게를 겪어야 하는 이벤트가 발생합니다.이 과정에서 맨탈이 심하게 갈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게임을 중도에 포기하시는 분도 보았습니다. 저는 네타를 당해도 좋으니 미리 알고 대비하기를 원했기...
※안예은 - 홍연을 바탕으로 하여 쓴 소설입니다 ※전생au입니다. 읽기 전 참고하세요 http://saayasandayo.postype.com/post/102946/ 동향국 황랑왕 - 토고의 전생 송국 황태자 적 - 오소마츠의 전생 [토고 X 마츠노 오소마츠] [황랑 X 적송] 심연 속으로 W.사야님 @saayasandayo -1- 나의 님, 나의 그분, ...
물고기의 주인은 누구에서 이어집니다.오버더레인보우 배포전 'RAINBOW FESTIVAL'에 나올 신간의 본편입니다.+이 편까지가 웹공개고, 신간에는 히로시점 외전 한 편이 실립니다. 태양이 없는 세계는 어떤 세계일까. 나는 그것을 생각하는 것이 괴로운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부정적인 생각들을 멈출 수가 없었다. 어쩌면 나는 히로에게 언젠가 버림받을 거라고,...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 날 첫눈처럼 네게 가겠다. 에일리 - <첫 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 누군가가 말했다. written by. Euncho 약속은 필시 지켜지는 것인가. 누군가가 의문을 품는다면 그 대답은 항상 NO다. 사람에게 있어서든 다른 생물에게 있어서든 지키지 못할 약속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것은 ...
“좋아, 거짓말을 해 보시지. 아주 그럴듯하게 말이야. 마음에 든다면 살려줄 수도 있고.” 흉은 킬킬거렸다. 그 앞의 남자는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흉은 의자에 기대어 칼 손잡이를 빙빙 돌렸다. 칼날의 반사광이 주변을 어지럽게 흩뿌렸고, 남자는 생각에 빠져들었다. 얇은 손가락들이 칼집의 장식을 가볍게 두드렸다. “어디한 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줘 봐.” ...
“경수야! 종인이 왔다!” 전역한 지 일주일. 학교 근처에서 며칠은 이어진 환영회를 마치고, 드디어 집에 도착했다. 경수는 어릴 적부터 종인이 업어 키우다시피 한 귀여운 옆집 꼬맹이였다. 부모님들끼리 아는 사이라 십 년 전 꼬물꼬물 저를 보며 웃던 아기에게 안뇽, 하고 인사를 건넨 것이 두 사람의 만남의 시작이었으니. 어떻게 변했을까. 군대를 간다고 할 때...
예상 외로 너는 바보같구나, 아는 것도 없고. 흐늘거리는 유리벽 밖으로 밖에서 바라보는 눈이란 꽤 징그러웠다. 어딘가에서 보았던 베리 종류를 우유에다가 이리저리 섞어서 짓이긴 것과 같은 색이 유리 밖을 가득 채운다. 한번 물어뜯으면 질겅일 것만 같은 무늬가 이리저리 나 있는 것이, 웃는 얼굴이 꽤나 무서운 얼굴이라고 생각했다. 나도 네가 이리 보이는데, 너...
방금 살해한 상대의 주머니를 뒤지는 건 불명예스러운 행위가 아닌가 고민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다. 아마 커크월에 도착해서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을 것이다. 펜리스가 그 생각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된 것이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불가항력적인 힘이 개입했던 것 같기도 하다. 호크의 모습을 하고서. 적어도 호크와 다른 동료들은 한 번도 의문을 품은 적이 없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