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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누가 저런 사람 좋아한답니까? 안 좋아합니다. 오히려 싫어하는데요. 호오, 그래? 내가 싫어?네. 열 받은 얼굴의 세미와 별 감흥 없어 보이지만 흥분한 건 마찬가지인 시라부를 제외한 모두가 입을 다물었고 술자리는 순식간에 조용해졌다. 졸지에 커플 하나가 깨지게 생겼다. 그것도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 때문에. 처음 누군가가 세미의 과거 행적에 대해 줄줄 읊을...
봄기운이 완연해가는 어느날, 뉴욕의 한 빌딩에서 호화로운 생일파티가 열리고 있었다. 연회장을 통채로 빌려 진행되는 생일파티의 주인공은 이제 막 10살이 되는 어린 아이였지만, 생일잔치에 참석한 사람들은 나이 든 사람들이 훨씬 많았다.생일파티의 주인공인 토니 스타크는 단상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 한껏 입술을 내밀고 뾰루퉁해 있었다. 토니가 바란 것은 이런 화...
오늘은, 너와 정식 파트너가 되고 처음 맞는 12월 24일.아주 어린 시절이 아니고선, 대단하게 챙긴 적이 없는.그 시즌이 어김없이 돌아왔다. 주토피아 전체가 알록달록한 분위기로 물들은 지도 한참이 됐고,내 직장도 별반 다르지 않은 분위기이다.물론 조금. 아-주 조금, 어울리지 않아서 웃기기도 하지만.오늘은 전원 오전 근무만 하고 퇴근이다.며칠 전 재수 없...
<작전 실행 1시간 23분 전 : 도시공원 전망대.>모두가 조용히 작전을 되새기며 준비 중이다. 전망대의 창문 너머로 칙칙한 밤하늘이 보였다. 별도 달도 없다. 하지만 조금 시선을 내리면 도시의 빛과 네온사인이 넘쳐 파도처럼 흐른다.툭.하이얀의 새하얀 뺨을 타고 조용히 눈물이 흐른다. 슬프거나 동요하는 기색은 전혀 없이. 평안한 모습으로 고개를 ...
Come up to meet you, tell you I'm sorry미안하다고 말하려고 당신을 만나러 왔어요You don't know how lovely you are당신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당신은 몰라요I had to find you당신을 찾아야만 했어요Tell you I need you당신이 필요하다 말하려구요Tell you I set you apa...
차가운 도시 공기가 목덜미를 스치다 순식간에 자신을 삼킬 듯 불어온다."...걱정도 팔자야." 붉은 머리의 여인이 중얼거린다. 검은 겉옷을 벗어던지자 바람에 펄럭이며 건물 옥상을 뒹군다. 차들이 지나가는 관경을 조용히 내려다본다. 노랑.에서 다시 빨강.흠. 그녀가 천천히 난간 위에 발을 올린다. 검은 구두가 위태롭게 휘청 거리고, 붉은 머리가 도시의 불빛과...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12월 22일 카라스노의 천재세터이자 스파이커 히나타 쇼요의 영원한 파트너, 카게야마 토비오군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 겨울방학을 맞이한 두 사람의 짧은 여행 * HQ!! 2차 연성 : 이와이즈미 하지메 X 오이카와 토오루 베니 랜드 가고 싶어. 고등학교 3학년의 마지막 겨울방학, 오이카와는 작은 변덕을 제안했다. 사내놈 둘이 무슨 놀이공원이냐며 거절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한 번 정도는 떼쟁이의 변덕에 어울려 줘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 이와이즈미는 묵묵히 짐을 챙겼다. ...
슌은 기모노를 끌어안는다.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기모노를 그는 움켜지고 오열한다.눈물은 떨어져 기모노를 물들이고,옅은 분홍색의 옷에는 붉은 꽃이 피어난다.그의 울음소리, 밤을 그렇게 채우고.그에 대답하듯 반딧불이는 별처럼 반짝거린다.애처롭게 아름다운 그 반짝거림은 하늘 끝까지 올라가고,그의 눈물은 바닥으로 떨어진다.몸을 웅크려 입술을 문다.눈을 감고 그는 ...
내가 넘어질 것 같은 것은사랑을 배우는 중이라서 겨우 걸음마 수준이라서 반딧불이는 이리저리 흔들리며 춤을 춘다. 한바퀴, 두바퀴 그렇게 방을 헛돌곤 달빛을 따라 발을 맞추는 그 자태 그 자태 별과도 같은 빛나니라, 아아, 그대여 흔들리는 촛불의 불꽃, 붉은 그 꽃이야. 당신의 그 붉었던 뺨보다 아름다웠을까. 어디 말해주오, 당신. 그 볼 붉히며 말해주오. ...
후기 포함 총 36페이지, 컬러 표지/A5/5000원. (카피북 예정) 2017년 1월 7일 열리는 디페스타 <S2a>에서 책 판매. *강간, 폭력적인 소재 주의, 남녀 신분역전 판타지* 배치도 : http://event.dong-ne.kr/?event=80a2&view=map 샘플 ▽
그 날따라 제이콥 코왈스키는 일진이 좋지 않았다. 바닥에 떨어진 포크를 집고 일어나다 식탁에 머리를 부딪혔고, 샤워를 하고 나오다 미끄러져 넘어질 뻔했고, 아무 생각없이 빵집으로 향하는 길엔 갑자기 비가 와서 쫄딱 맞으며 그대로 집까지 돌아가 다시 씻고 나와야 했다. “아, 이제 오셨어요.” “미안, 헨리. 우산을 잊고 나왔다가 비를 맞아서.” 명색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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