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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파티룸 가격 선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격 선정에 따라 매출이 200 ~ 1000+ 까지 천차만별이기에, 뇌를 쥐어 짜서 생각해야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여러개의 주
오늘은 나에게 있어서 가장 즐거운 날이다 바로 피'뮤에 생일이기 때문이다 피의 생일인 두달전 부터 선물를 고민하고 또 구하느라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다행이 구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빨리 이 선물를 피'뮤한테 전달해주고 싶다 하지만 선물를 주기전 새벽에 난 형한테 하고 싶었던 말들을 적어 내려갔다 이편지 한장에 피에 대한 내마음은 다 못 담겠지만 그래도 쿤피...
바르셀로나에 도착한 오후, 나는 벌써 지쳐버린 것 같았다. 최근 몇 년 간 겪어보지 못한 최고의 감정적 스펙트럼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고, 너무 짧은 시간동안 불안과 긴장 그리고 체념 사이를 오르내렸던 터라 신경줄이 팽팽해진 느낌이었다. 간밤에는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 이불을 뒤집어 쓰고 소리죽여 우느라 아침엔 목이 굳어버린 것 같았다. 미연 언니가 ...
아르바이트하는 가게의 뒷문은 좁은 골목과 연결되어 있다. 사람이 많이 다니지는 않지만, 가로등은 군데군데 있어서 의외로 밝았다. 그리고 대로와 연결되는 길 사이에 자신만의 은신처가 있었다. 대로 쪽에서는 벽으로 보이는 공간의 안쪽이었다. 아르바이트가 끝나는 늦은 밤에, 은신처에서 가져다 놓은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잠시 밤하늘을 올려보다 집으로 돌아간다. 오...
츠카사는 그 날 저녁, 이즈미와 함께 신부님을 찾아가 성가대에 입부 의사를 밝혔다. 아닌 밤중에 찾아온 아이들에 신부님은 조금 당황한 듯 보였지만 얼른 작은 간이 의자를 빼내어 둘을 앉혔다. 처음 들어오는 신부님의 방은 성직자답게 검소하고, 그렇지만 물건들의 배치가 정갈해 보는 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다. 바깥쪽으로 난 창문틀에 놓여있는 작은 조각상 위로...
"그래서 걔가 막 뛰어서 내 앞에 딱 온거야, 와 지쨔 그 순간 기절하는 줄. 가까이서 보니까 백배, 아니다, 천배 더 잘 생긴거야. 이게 말이 돼? 안그래도 우주최고미남인데 자기가 자길 막 뛰어넘어. 잘생김 신기록 경신해 막." "알았어 알았어, 짐나, 숨 쉬면서 말해라잉." "어 이것 좀 마시고. 아니 그래서 호비 형, 내 말 쫌 들어바바여, 걔가 딱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러스티아의 친구들에게. 안녕, 디디야.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편지를 쓸 수 있는 시간이 생겼어. 학교는 무사히 입학했어, 신원증명이 어려워서 걱정했는데 네온 제이 아저씨가 해주셨어! 사실 얼마 전에 엄마가 전화했는데 엄마가 화내는 건 처음 봤지 뭐야 네온 제이 아저씨는 괜찮으실까... 하지만 어쩌겠어 나는 이미 학교에 왔는걸! 그런데 생각보다 외출이 힘들어...
"으으윽." "많이 고통스럽니?" 검은색의, 그러나 중간중간 흰색의 털결이 박힌 범고래 하나가, 주저앉은 채로 살갗 사이사이로 시뻘건 불씨를 드러내며 낮게 신음을 흘리는 이를 지그시 쳐다보고는 말을 건넸다. "계속해서 침묵으로 일관하는구나." "..." "그래, 말하지 않겠다면 말리지는 않으마. 아니, 말하기도 힘든 걸지도 모르겠네." "...괜찮습니다. ...
윤산하는 기타를 메고 다녔다. 처음 기타를 메고 다닐 때 어이가 없어서 물은 적이 있었다. 칠 수 있는 곡? 아니? 없는데? 당연한 걸 뭘 묻냐는 듯 말해오는 산하를 보며 헛웃음을 흘린 빈이 이제는 다른 의미로 헛웃음을 흘렸다. 칠 수 있는 곡 없다더니, 지금 저기서 내 친구한테 세레나데 불러주는 윤산하는 누군데. 한참을 그 자리에서 발에 못이 박히기라도 ...
시야가 전부 이재현이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영훈이 한 뼘은 더 컸던 것 같은데 언제 다 커서 눈높이가 같았다. 겨울은 벌써 끝난 줄 알았지만 방바닥 보일러가 뜨끈했다. 셔츠 안에 입은 티가 흥건하게 젖었다. 죽어도 겨땀난건 숨겨야겠네. 바보처럼 입에서는 아무 말도 안 나왔다. 침을 한번 삼켰다. 잘못삼켜서 목이 무지하게 아팠다. 기침을 참아보려 큼큼거렸다....
*갑자기 생각나서 써본 외전입니다ㅎㅎ *다같이 사는 모습을 그려보고 싶었는데 어째 한니발이랑 율만 많이 나오네요...ㅎ *그냥 가볍게 봐주세요! *bellissimo가 아니라 bellisima인데 잘못썼네요..ㅎ 날씨가 제법 포근해지고 있는 계절이었다. 어쩌면 북부 지역에서 내려와 이탈리아로 돌아왔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걸지도 모른다. 거의 매순간 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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