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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커플 3주년 썰 백업 평범한 하굣길, 4시가 끝나갈 쯤. 후덥지근한 날씨에 엄마 손을 잡고 걸어가는 아이도 울고, 나무에 매달린 매미도 우는데,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저 멀리 도망가기 일쑤인 구름. 그 구름 대신 햇볕의 열기가 하늘을 가득 메우고 있고, 시내 근처를 흐르는 시냇물은 햇볕을 받아 비늘처럼 반짝이며, 문을 연 가게에서는 맛있는 냄새가...
| 나는 언젠가 도약할것이다. 최고의 명예를 위해서, 소중한 그대를 위해서 | . . . 𝓡𝓸𝓸𝓹𝓻𝓮𝓽𝓮𝓵𝓬𝓱𝓪𝓶 [ 모바일로 작성되었으며, 흰 화면에 맞춰 쓴 글임을 알립니다. 또한 본 프로필은 기존양식을 해치지않고 작성하였음을 알립니다.] TEME SONG 분위기상으로는 안맞는 부분이 있는터라 감상시에는 1분 29초까지만 재생해주시길 바랍니다. ✦ "가...
(fiction.) 오늘도 바람 잘 날 없이 사건을 해결하기 바쁜 경찰청 내에 유명한 팀이 하나 있었어. 유독 다른 팀보다 더 혈안이 돼서 눈에 불을 켜고 돌아다니는 것도 있고. 누구 하나 빼놓지 않고 사이좋은 팀이라서 그런 것도 있고. 이 팀 저 팀에서 다 튕겨 나온 사고뭉치 홍일점이 자리 잡고 있는 팀이라는 것도 있고. 아마 마지막 이유가 가장 클지도 ...
카르텐의 알들이 깨졌다.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생명들이 무참히 짓밟혔다. 그 참혹한 광경을 처음 보았을 때의 충격과 공포를, 자크는 아직도 잊을 수 없었다. 숲의 관리인으로서, 그는 이 사고를 자신의 탓으로 돌렸다. 자신이 한눈 판 사이에 벌어졌던 일이었다는 사실이 그의 마음 한구석을 계속해서 괴롭혔다. 그때 이상함을 눈치챘더라면, 숲에 남아서 알을 지켰더...
방학이 되고, 얼마 지나지 않은 날. 창가 쪽에, 목에 연보라색의 리본을 맨 털이 고운 갈빛의 부엉이가 편지와 흰 장미 한 송이를 물고 왔다. 편지위의 붉은 실링왁스는 사과 문양이 새겨져 있으며 평범한 잉크로 써져 있는 편지지는 연 분홍빛 색에 은은한 사과향이 돌았다. 안녕! 로르!방학은 잘 지내고 있어? 사실 얼마 되지도 않았지? 로르도 다른 애들한테 편...
(*가독성 문제로 외부링크 드립니다...!! 제 역량이 부족하여 굉장히 횡설수설...(ㅠ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불편하셨던 점, 조율은 Dm 조율 사용 부탁드립니다. 불쾌하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역극은 편하게 이어주시고, 끊어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맞아, 어느 정도는 사실이지. 우리는 인간이기에 나약하고, 인간이기에 강해. 모순적일...
잘 쓴 글 ≠ 잘 팔리는 글 잘 쓴 글: 비평적으로 좋은 평가를 얻어낼 수 있는 글. 잘 팔리는 글: 시장에서 많은 독자의 선택을 받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글. 밥을 굶으며 쓰느니 그런 이야기를 하기 이전에, 사실 잘 쓴 글이라는 것부터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비평적'이라는 조건을 붙였는데 비평해줄 사람이 없으면 자기가 잘 썼는지 아닌지 ...
나는 둘 이상의 작품에서 A라는 소재를 사용하면 'A는 클리셰'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문제는 하나의 작품에서 A라는 소재를 사용하고 있을 때, 이 A를 사용하는 경우 표절이라는 것이다. 이건 명백하게 모순적이다. 누군가는 표절을 해야만 클리셰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처럼 보인다. 사실은 별로 그렇지 않다. 표절과 클리셰는 명백하게 다르다. 표절, 베낀...
나는 괴담과 공포소설이 장르부터 다르다고 보는데,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더 흔하게 볼 수 있는 괴담 소비자들은 장르 호러소설 소비자들가 완연하게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내 구분법은 괴담은 창작자가 불분명하고, 어딘가에선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작품 밖의 화자(이자는 창작자가 아니라 전해들은 사람이다)가 주장하며, 여러장치를 통해 청자도 자신에게서 일어날 수...
지난 겨울 초, C팝스타의 결승전에서 1위를 거둔 마르셸라즈(리키 마르셸(27), 로지 마르셸(24), 리지 마르셸(??))는 형제가 함께 그룹을 결성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독보적인 1위를 결성한 싱어송라이터다. 최근 발표한 secret crush로 각종 음악매체에서 인기를 끌고 있던 마르셸라즈가 해체를 선언한 것은 갑작스러운 일이 아니다. C팝스타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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