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가지 걍 생각나는대로 휘갈긴 글. 주인이 날조를 하면 어떡하나요? ~■■ 이름 맞추기 콘테스트 편~
많은 일이 있었음에도, 나는 여전히 너를 사랑했다. ■■은 생각했다, 몇 밤이 지나야 그가 올까. 손가락을 접었다 펴고 벽을 나뭇가지로 그어보기를 수십번. 전부 네가 알려준 것이다. 나의 반쪽은 너였고, 그건 이미 정해진 사실이였지만. 빛이 있다면 어둠도 있다. 큰 행복은 큰 상실감과 떼어놓을 수 없다. 너는 삶이자 죽음이고, 구원이자 절망이고, 행복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