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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아이비 그린우드 귀하주님의 은총이 세상에 가득하길! 성탄절을 앞두고 온 영국에 눈이 내리는군요.복잡한 미사여구와 인사치레,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귀하를 위하여 거두절미하고
말 같지도 않은 청혼으로부터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나는 그 순간을 잊지 못했다. 길길이 날뛸 줄 알았던 정재현 의외로 순순했다. 그저 순순한 걸 넘어서 뭐랄까, 그는 정말 단 한번도 보지 못했던 표정으로 내 손을 놨고 그렇게 나를 보냈다. 왜 네가 그런 표정을 해, 상처 받은 사람은 난데. 치미는 속마음을 다듬는 사이 맥 없는 목소리가 떨어진다. -반지...
“언니!” 오인하가 불안함 때문에 숨을 거칠게 내쉬는 민주영에게 달려가 팔을 꾹 붙잡았다. 주영은 여전히 무대밑 계단 쪽을 노려보고 있었다. 나 미친 거 아니야. 정말 들렸어. 그 묘한 자기확신은 섬뜩할 정도였다. 부드러운 말로 섣불리 그녀를 이해하는 척 하는 건 본인이 가장 원하지 않을 예의이기에 사위는 조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와중 장세일이 조심스...
*약한 유혈 소재 주의 *육검은 청명, 백천, 이설, 윤종, 조걸, 소소를 말합니다 *아래 결제창은 소장용입니다 결제창 아래에는 아주 짧은 주저리가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풀었던 썰을 다듬어 업로드했습니다 트위터 원글은 맨아래에 달아뒀습니다 '이게 무슨...' 항간에는 가까운 이의 죽음처럼 어떤 일로 너무 큰 아픔이나 충격, 상실감을 겪으면 그때마다 사람의 ...
그 때 그러고 나서 당연히 다시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진 않았다. 그럼에도 정우영은 편의점 앞을 지날 때마다 알바생 얼굴이 낯익은가 기웃거렸고 여전히 담배는 약한 걸 샀다. 저번 사건이 일어난 곳이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정부군 감시도 심해질테고, 거처를 옮기는 게 맞는 선택이었지만 왠지 멀리 가고싶지 않은 마음에 아직 그 반지하에서 짐도 안 뺐다. 최...
호그와트에서의 첫 수업이 끝난 후. 다음 수업에 지각하지 않으려면 분주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그런데 그때, 누군가가 우리들의 앞을 막아서곤 종이를 한 장씩 나눠주기 시작합니다. "우리 때는 이런 게 없어서 서로 친해지는 데 시간이 꽤 걸렸거든~ 너희는 조금이라도 빨리 친해지면 좋겠어서 ." 이게 다 너희들을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 빙고 게임 진행 기간:...
[1-A 정우성 ㅣ 182cm ㅣ올라운더 ㅣ ★농구특기생 (전액)]이명헌은 첫날부터 당당하게 훈련을 빼먹은 신입생의 발칙한 행태에 오랜만에 머리에 열이 올랐다. 냉철한 그답게 감정은 몇 초 내로 휘발되고 다시금 굳건한 이성이 제자리를 찾았지만, 드물게 빡쳤던 이명헌은 정우성이라는 이름을 마음속 명부에 올렸다. 부디 정우성에게 납득 가능한 이유가 있기를. 없...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사실은 개수작이란 소리도 들을 법 했다. 요새 1인분만 배달해주는 데도 있다는 걸 김도기도 알고 안고은도 아마 알 지도 모르겠는데. 김도기는 까치집처럼 솟아오른 머리카락을 타올로 털어 정돈하며 거실로 나섰다. 보일러 온기가 채 돌지 않아 싸늘하게 식은 공기가 젖은 머리로 덮쳤다. 한동안 온하준의 감시를 벗어나기 위해 가짜 장례식을 치르느라 빼두었던 짐을, ...
“…아니, 나는 네 마음을 받을 수 없어.” 이로서 송태섭은 마지막으로 생각했던 세 번째의 고백도 거절당했다. 어차피 거절당할 거라고 생각 했지만, 막상 또 대만의 입에서 듣는 건 아직까지도 익숙해지지 않았다. 처음에 고백했을 땐 대답을 아예 하지 않았던 그 때와는 달리 지금은 오히려 거절해주어 고맙지 않나. “알겠어요…. 그리고 졸업 축하해요, 선배....
오랜만이었다. 이런 류의 투지가 불타오르는 느낌은- 그 언젠가 하루종일, 아니 한동안 내내 녀석을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었던 여름날들이 스쳐지나갔다. 지금 여기 미국에서, 2년동안 안간힘을 쓰고 있는 버터묻은 코트위에 마주하는 짙은 눈의 주인공- 윤대협은 그렇게 갑자기 찾아와 서태웅을 마주보고 웃었다. "오랜만이야" "....." "안 반가워?" "..내...
허억허억... 정우성은 숨이 가쁘도록 계단을 올랐다. 어슴푸레한 새벽의 차가운 공기가 폐부를 찔러댔다.'분명 여기 계단이 300개 아니었나?'너무 오랜만이라 제가 착각을 했는지, 아니면 다급한 마음 때문에 많게 느껴지는 건지 구분이 되지 않았다. 구두 신은 발이 아프고 넥타이에 죄인 목이 갑갑했지만, 우성은 신체의 작은 불편함 따윈 무시하고 몸을 움직이는 ...
리오바이칼 / 부상소재 주의 / 30p 바이칼님이 크게 다치신 뒤 리오에 대한 감정을 잃으시는 이야기입니다. 푐님께서 축전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축전 웹공개는 이쪽으로! >https://posty.pe/977z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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