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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아메리카노 별로 안좋아했는데 엄청 단 케잌이랑 먹느니까 너무 맛있었다♡
"왠지 내 머리.. 점점 하예지는 기분인데?" 눈이 쌓인건지, 본래 머리색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머리색에 핸드폰을 보던 시선을 돌려 우현을 보자 우현의 표정이 와그작 일그러진다. "그걸 지금 알았냐?" "최근에 거울을 안봐서.." 거울에 비치는 내 얼굴을 볼때면, 참을 수 없는 구역질이 났다. 역겨워. 즐겁다는 듯이 웃고있는 그 표정이, 가족들과 전혀 다른...
느리게 갔으면 좋겠다고 할 땐 이토록 빠를 수 있나 싶을 만큼 빨리 달려가고 빨리 갔으면 좋겠다고 할 땐 그 어떤 것보다도 더디게 흘러가는 건 내 마음대로 될 수 없는 것들 중에서도 가장 슬프게도, 기쁘게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누굴 만나기 위해 빨리 지나가 길 기다리는 시간 누굴 보내기 위해 느리게 지나가 길 바라는 시간은 세상에서 제일 공평한 게 아닐까...
-노잼,막장주의 -육아물,달달물 -배경이나 호칭은 한국배경/한국에서 쓰는 호칭 -남자여도 임신할수 있단 설정 -배우들이 극중에서 맡았던 이름으로 나올수도 있음 *오로지 쟈니스 소속 연예인들만 출연하기 때문에 일본 연예인들이 나오는게 싫으신 분은 조용히 나가주세요^^* *원래 일본에선 결혼하면 남편의 성을 쓰지만 이건 가상이고 픽이기 땜에 제 맘대로 합니다*...
집의 정의란 무엇일까. 여전히 명확하지 않다. 단순히 부모/가족과 분리된 공간일까,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일까, 혼자 머물 수 있는 곳일까, 몸만 편한 곳일까. 먼저 가족과 내가 분리되었을 때는 대학 입학때였다. 대학 기숙사를 시작으로 하숙, 고시원, 원룸까지 다양한 집에 머물렀다. 기숙사는 룸메이트, 동기들이 있었다. 가족과 같이 살지 않지만 친근한 사람들...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딸기밭에서 기다려~ 기다려! Wait for me at the strawberry fields 이게 뭐야. 현실이야? 6일간의 폭풍의 시간을 보내고 뭐든 해보겠다며 마음을 다 잡은 뒤 금요일 아침 어딘지 밍숭맹숭하게 정국과 함께 등교를 할 때까지만 해도 디데이를 언제로 잡을 것인가에 대해 꽤 심각하게 고민을 했다. 정국도 딱히 뭔가 물어보거나 함께 뭔가를...
2박 3일로 여행을 갔다. 소중한 누군가와 함께. 맛있는 음식도 먹고 구경거리들도 실컷 보면서 타지 사람들과 얘기도 나누고 사람 구경도 하고 간만에 기분 전환이다. 여행만 다녀오면 뭔지 모를 힘이 생긴다. 내 인생에 있어 행복의 목적지는 결국 여행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마음 한켠에 몽글몽글한 희망 같은 게 생기는 듯한 기분도 든다. 현실로 돌아오니...
"...이은우." "응? 왜?" 평소처럼 환하게 웃으며 되묻는 은우를 보며 우현은 입술을 달싹이다 다시 다물기를 반복했다. "....아니. 오늘 점심에 케이크 나오는거 아나 해서." "그거 진짜야? 무슨 케이크? 초코? 생크림? 치즈?" "초코.. 라는 것 같아." "아싸! 초코는 사랑이지!" 별로 크지도 않은 조곤조곤한 목소리 였으나 그럼에도 여실히 느껴...
음악은 물건이 아니잖아, 라고 말씀하신다면 대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 소재가 떨어졌습니다. 이건 너무 솔직했나. 사실 사물事物은 일과 물건을 아울러 이르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왜 부제에 주변에 있는 물건이라고만 썼냐. 그때는 소재가 떨어질 줄 몰랐으니까요. 그러니까... 소재가 떨어졌습니다. 각설하고, 음악에 대해서만 말하기에도 모자른 시간이다. 나는 딱히...
멈칫 어디선가 들려오는 낯익은 선율에 도율의 걸음이 멈췄다. "왜?" "...아무것도." 노래가 들려오는 방향으로 시선을 던진 도율이 바글바글 몰려있는 사람들을 빤히 바라보다 이내 다시 걸음을 옮기기 시작한다. 지독히도 공허한, 텅 비어있는 곡이 누군가를 연상시켰으나 애초에 이런 곳에 있을 존재도 아니었다. "그래서어- 진짜 안갈꺼야? 무려 무용과 탑들이라...
언제부터,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걸까? 어쩌다 이렇게 되버린 걸까? 평소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했던 일상은 사실 언제부턴가 조금씩 틀어지고 있었다. 그걸 인지한 순간부터 하루하루가 다르게 느껴졌다. 물론 안좋은 의미로. "헉..!" 악몽과 함께 깨어나 서둘러 주위를 둘러보자 침대에 업드린체 잠든 유모와 깜깜한 방이 보인다. 어두운건, 싫은데.. 불.. 누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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