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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신 이유가 뭡니까?” 자꾸 흘러내리는 붉은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던 리프탄이 아그네스를 향해 심드렁하게 물었다. 맥시는 그저 아그네스가 오늘만큼은 눈치를 성에 두고 왔기를 바라며 체념한 듯 술잔을 만지작거렸다. “아, 그게...어, 그러니까” 아그네스가 할 말을 찾으려는 듯 눈동자를 굴리다가 에일을 모조리 들이키고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런게 뭐...
“리,리프탄...”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낯익은 남자 목소리에 그는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렸다. 얼마 만에 이렇게까지 정신을 잃고 잠들어봤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았다. 커튼 틈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에 눈살을 찌푸리던 리프탄은 이내 울상이 된 얼굴로 앉아있는 자신의 얼굴을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혹시...아,아침이 되면 돌아올까....해,했...는데...여전...
저는 가끔 학교 꿈을 꿔요. 공익 근무 요원들 사이에서 여고가 경쟁률이 세다는 이야기를 봤어요. 들어보니 여고라서가 아니고 학교가 그나마 편한 곳이라는데, 제 여고 시절에 있었던 공익을 떠올려보면... 글쎄요. 여고생만큼 남자를 진심으로 혐오하는 집단이 또 있을까 싶어요. 그야 연예인은 좋아하지만. 그때 우리는 공익이 보이면 씹었거든요... 뭘 했고 안했고...
"한 사람을 위해 모든 걸 포기하실 수 있습니까?" 바람이 새는 소리와 함께 한쪽 입꼬리 끝이 올라섰다. 네가 어떤 대답을 바라고 있는지 너무 명확히 알 것 같았다. 아니, 나는 그 답을 알고 있다. 나를 바라보는 눈빛은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고요했다. 진지하게 무엇인가를 바라고 있는 시선. 연인의 이름을 붙이게 된 지 일 년 남짓, 알게 된 지는 3년. ...
아 이거 나이 안 정했네? 명렬이 한 15 즈음으로 하고 의신이는 17 즈음으로 하자 케이는...후에 얘기하지 뭐 왜 나이 책정이 어리냐면 이건 좀 한참 뒤부터 진짜 시작할거같아서(한참을 풀어야함) 명렬이가 콘실리에리지만 실질적인 보스에 가까운 이 조직의 갓파더는 명렬이 아버지야. 명렬이가 절대 무시받지 않도록 조직 세력을 크게 키어왔고 그만큼 짧은 시간 ...
- 캐붕 있음. - 외전 더 있어요. - 이거 분명 단편입니다. 사실, 더 더 쓰고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단편이어서 못 넣어서 아쉽습니다. * 아침이 밝아오고, 그들을 향해 쏟아지던, 달빛이 아닌. 흩내리는 햇빛을 받으며, 둘은 일어났다. 전날, 씻지도 않고 부시시-한 몰골로 잠을 든 덕에. 일어나자마자, 마주 본 서로의 얼굴은 처참했다. 그래서 마주 본둘은...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비가 내리던 어느날이였다. 나는 너와 보라색 우산을 쓰고 앞으로 걸어갔다. 우산으로 다 막지 못한 비가 조금씩 안으로 들어와 너를 적셨지만, 그런거에는 신경쓰지 않고 계속 앞으로 걸어갈 뿐이였다. "도착까지는 얼마나 남았어요?" "반말써도 된다니까 자꾸 이러네. 도착까지는 얼마 안남았어." 나는 너에게 얼마나 남았는지 물어보자, 너는 이루어지지 않을 요구를...
들어와서 확인한 탑 안쪽은 일반적인 탑과는 그 구조가 달랐다. 보통 이 정도로 높은 탑이면 층별로 무언가가 있어야 할 텐데 계속 계단을 타고 올라가는 동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거기다 바깥에서도 느껴졌던 마기도 무겁게 몸을 짓누를 정도로 강해져 있었다. 이쯤이면 거의 다 올라온 것 같은데. 아무리 위로 올라가도 여전히 어둑어둑한 계단을 디디며 엘...
맥은 달리는 마차의 창문에 머리를 기대어 끝도 없이 펼쳐진 평원을 바라보았다. '크로이소 공작령이... 이렇게 넓었었나?' 새삼 와닿는 낯선 경외감에, 옅은 슬픔이 심장을 천천히 짓눌러왔다. 그러고보면 리프탄을 따라 생애 처음으로 크로이소성을 떠나 아나톨로 향했을 때도, 다시 그녀의 아버지에게 끌려 이곳으로 돌아오던 때에도 맥의 마음은 전혀 편치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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