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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지 2년 반이 거의 다 되어 간다. 집에 틀어 박혀 웹소설을 쓰는 동안 원래 알던 친구들이나 (구) 직장 동료들과의 연락이 뜨문뜨문해졌다. 그래도 사람은 고립되면 살 수 없
본래 무채색뿐인 세상에서도 무엇인지 구분하는 건 쉬웠다. 햇살이 반짝거리며 바닥에 맞부딪쳐 부서졌다. 우체통이 바람에 살그머니 삐거덕대다가 안쪽에 든 편지를 두어 통 뱉어냈고, 정원을 가지런히 정리한 덕분인지 잡초가 흩날려 이웃이 화날 일은 없었다. 커다랗게 자라난 나뭇가지가 흔들리며 창문을 두들겨도 소음이 크진 않았다. 바람이 살그머니 문틈으로 스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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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글러가 실력을 숨김 (@amazing_0101) 매짧글 주제: #꽃으로_만든_너의_자리에 -- 꽃으로 만든 너의 자리 피어오른 꽃들은 아름답지만 너보다는 못할 거다 그야 당연하지 주인보다 객체가 더 아름다울 수는 없으니 나는 그저 그 자리를 바라보며 네가 오길 기다릴 따름이다
눈, 눈, 눈.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 사선을 넘나들며 마주하는 눈. 색색의 눈동자들이 생기를 잃고 까맣게 텅 비어가는 그 순간. 나타샤 로마노프에게 있어 눈동자 속 빛을 빼앗는 일은 눈앞에서 일렁이는 촛불을 훅 불어 꺼트리는 것만큼 쉬운 일이었다. 아득한 죽음 너머로 사라져가는 안광을 보며, 나타샤는 그들에게 죄책감과 함께 부러움을 느끼고 만 것이다...
사이먼이 볼티모어에 온 첫 해였다. 몇 번의 드라이브와 몇 번의 식사, 몇 잔의 술로 둘의 만남은 느슨하게 이어지고 있었다. 마이클은 누굴 데리고 돌아다니는 걸 좋아했고 사이먼은 따라다니는 걸 재밌어했으니 둘은 잘 맞았다. 하루는 다운타운 외곽의 작은 펍에 데려갔다. 값싸고 독한 위스키를 내놓는 집이라 술꾼들에게 인기가 좋았다. 그러나 사이먼이 즐거움을 찾...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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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들 사이에도 그런 것들이 많을 것이다. “이 대단한 파시오네의 갱보스의 바로 직속 부하면 엄청나게 듬직하고 무시무시하겠지?” 보스는 물론 직속 부하는 엄~청난 고위직 아니면 볼 수 없으니(이것도 불확실한 소문일 뿐이다.) 갱들의 생각들은 가지각색 점점 신화생물처럼 변하고 있었다. “아니~ 그러니까 궁금하지 않냐고 나란챠~ 부챠라티도 감히 못 다가가는 존...
아이패드 사용시간이 20분 남았다. 시간이 점점 줄어들겠지. 유튜브 프리미엄의 힘을 빌어 신나게 글을 쓰고 있으며, 아날로그 만화일기도 점점 쓸 것이다. 디지털로 바로 올리지 못하는 게 참 아쉽다. 내게 허용된 아이패드는 2시간이니 어쩔 수 없다. 하루를 걸쳐 쓰는 그림일기인 만큼 전자기기보다는 아날로그로 바로 적는 게 도움이 될 것이니까. 기대하신 분들께...
:: 2019년 2월은 군대 훈련소에 있었던 때라 시가 없습니다 <> 20190101 올해나, 내일이-나 잘 지낼 거야 잘 지내야지 / 그래 오늘로 끝난 거야 / 이 밤이 깊어가 / 글을 쓰고 나는 / 잠으로, 다음 해로 갈 거야 올해는 어땠어? 잘 지냈어? / 잘 지냈을 거야 잘 지내야지 그래 오늘도 다 된거야 / 한 해는 그렇게도 짧아 / 더...
-오타는 나중에🤣 -캐붕 있습니다 -그냥 제가 좋아서 티엔전은 천진으로 표기 -대략 100살 차이라는 것이니 세세하게 몇 살 차이 따지진 말아주세요 ‘설마’라고 생각했다. 몇 번이나 고개를 가로저어 놓고는 또 아니, 그래도 혹시, 하고 가정하고 만다. “말도 안 돼. 말도 안 되지.” 그러나 곧 다시 아니라며 중얼거리며 우시에는 또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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