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2023 지옥캠프에서 약 7일간 작업한 단편만화입니다. 아주 옛날에 만들어둔 이야기라 작업하며 조금 부끄러웠는데요...😂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셨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
4번으로 지정된 단축번호를 누르는 것도 좋아하지만 하나하나 번호를 외워 누르는 것도 좋아한다. 아카아시는 전화 연결음을 들으며 귀에다 휴대전화를 댔다. 운 좋게 엘리베이터가 와있었다. 좀 전에 국제부 부장과 데스크가 내린 후로 아무도 안 탄 모양이었다. 아카아시는 곧바로 올라타 1층 버튼을 눌렀다. 천천히 닫히는 문 너머로 뒤늦게 뛰쳐나오는 기자들을 보며 ...
날씨가 좋은 날엔 우울했다. 햇빛을 받은 나뭇잎이 하얗게 빛났다. 눈을 크게 뜬 인준이 나무의 기저부에서 상부까지 고집스레 올려봤다. 태양이 눈을 쑤시게 빛날수록 암흑이었다. 인준은 하등 쓸모 없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패배했다. 청명하게 갠 하늘이 비현실적으로 푸르게 느껴졌다. 황인준은 꿈을 꾼다. 그는 그 사실을 알고 있다. 이마가 뜨끈해질 즘 그는 터널로...
"진짜, ··· 좀··· 아, 그만 좀 해!" " ··· 설마, 그거 당신 말버릇이야?" " ······. " "오 이런. 얼굴에 딱 보여. 뭐냐고? 뭐긴, 나지." " ··· 잠깐만, ··· 스타크··· " "꿈에서도 종종 내가 나오나봐?" 그렇게 놀라지도 않네. 토니가 스티븐의 얼굴에 송글 맺힌 땀방울을 닦아내며 중얼거렸다. 자다 깼는데 갑자기 뭔 사람...
STORM w 낭요 사박 사박. 하아... 어둑해 지는 하늘 위. 뽀얀 입김마저 얼어버릴 정도로 차가운 공기가 숨을 내뱉고 쉴 때마다 폐부 깊숙한 곳까지 침범해 들어온다. 마른 잎 하나 남아있지 않은 앙상한 나무들만이 빼곡히 들어찬 겨울의 숲. 무릎까지 차오르는 차갑고 매끄러운 눈길을 헤치며 나아가는 그의 얼굴은 지침과 열망. 고통으로 얼룩져 있었다. 문득...
#1. 이 자리를 빌어 고백하자면, 자신이 뭔가 특별한 사람일 거라는 헛된 꿈을 꾸면서 지낸 시간이 꽤 길었다. 소소하게는 사실 부모님은 대단한 사람이고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어서 나루토를 떠난 거라는, 나루토와 비슷한 처지에서 자란 신세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법한 상상이다. 이 정도야 양호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 번 이야기하지만, 나루토처...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판매 중인 제품입니다. 구매 및 자세한 사항은 폼 (http://naver.me/5w4Y0Fnc)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 트위터 @ANOTHER_MANSION, 인스타그램 @another_mansion♥ 디자인의 무단 도용과 불펌을 금지합니다.
[백민/다각]P.P.P Psychic Powers Protector. * 아름다운것은 지켜야 남자지. -SEHUN,((Wind . . * 참을수 없어서 내가 나를 통제하기로 했다. -CHANYEOL,((Fire . . * 너만 지킬수 있다면 죽어도 좋아 . -BAEKHYUN,((Light . . * 어디든 너와함께라면 난 상관없어. -XIUMIN,((Ice...
날이 밝았다. 침대 옆 탁자위에 있는 고풍스러운 시계는 눈치도 없이 틱틱거리며 제 갈길을 갔다. “...쳇” 그는 혀를 찼다. 쳇바퀴를 도는 시계 바늘이 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짜증났다. 그저 시계가 움직이는 것 뿐인데 팬드럴이 입술을 삐쭉거리며 나간 이후부터 제대로 쉬지 못해 쉽게 짜증난다는 것을 알고 한 손으로 머리를 벅벅 긁고 문질렀다. 그의 모...
알렉산더는 자연스럽게 매그너스의 책임이 되었다. 어린 각성체 네피림이 성년이 될 때까지 돌보는 대가로 월록이 제안한 것은 터무니없이 적었다. 릴리스의 아이들에게 빚을 지지 말라는 격언을 따라 매리스와 로버트는 뭐든 안겨주려 했으나 매그너스는 더 요구하지 않았다. 각성체의 유년기를 지켜보는 데 책임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매그너스 베인의 어린 시절은 사무치게 ...
따스한 햇살이 커다란 창을 통해 방 안으로 들어오고, 고양이 두 마리는 창가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었다. 오랜만에 느긋한 오후의 티 타임을 즐기고 있던 매그너스는 새로운 문자가 도착했다는 알림에 찻잔을 내려놓고 핸드폰을 손에 들었다. [매그너스, 알렉이에요. 내일 저녁에 시간 있어요?] [없어도 내 줄래요? 오페라 초대권을 받았는데 혼자는 못 가겠고] 오페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