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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무단 수정 및 재배포를 금지 합니다. 기공과의 역적 W.대니 [번외 3] 한 해를 통틀어 가장 큰 학교 행사가 열렸다. 그에 따라 앞으로 3일간 캠퍼스엔 밤이 없고 술 취한 이들이 가득할 것 같았다. 작년에도 그랬듯 축제 1일차부터 요란스러웠다. 학교에 동아리가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쭉 늘어선 동아리 부스 그리고 가로등 사이를 수놓은 휘황찬란한 노란...
한수영이 선뜻 찾아갈 정도로 음식은 맛있었다. 로제 파스타는 직접 소스를 만드는 모양인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맛보다 더 매력적인 맛이 났다. 재료를 아낌없이 부었기 때문인 걸까. 먹어도, 먹어도 끝나지 않는 양에 조금 기함했다. 그리고 같이 시킨 스테이크도 미디엄 굽기로 잘 익혀져 질기지 않았다. 레드 와인을 기본으로 만든 소스는 찍어먹었을 때 고기의 풍...
세상에서 가장 선하고 사랑스러운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사람, 처음이라 부족한 게 많아 서툴다며 미안해하던 사람, 모든 걸 다 주고도 더 해줄 수 없어서 어쩔 줄 몰라 하던 사람, 나에 대해 모르는 게 없던 사람, 어느새 나는 이렇게 빨리 어른이 되어서 전혀 알 수 없던 당신의 사랑을, 마음을,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알 것도 같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다 따라갈...
오늘처럼 날씨 좋은 날의 태채의 일상을 써보자 아침에 일어난 채윤이는 일어나자마자 방바닥에 아무렇게나 펼쳐진 옷들을 대충 입어 어젯밤에도 어찌나 세게 하던지 곧 있으면 자기 몸이 남아나지 않을 것 같은 채윤이야 옷을 대충 입고 창문을 열었는데 날씨가 너무 좋은거야 약간 선선한 바람이 불고 새들이 짹짹 거리는 소리도 나고 구름도 예쁘고 너무 완벽했어 -오늘 ...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처음에는 카페든 식당이든 취직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상 외의 장애물을 만나고 말았다. 바로 유우다. 유우가 당한 경험은 아주 끔찍한 일이었다. 말 한 마디, 행동 하나로는 바뀔수 없다. 차근차근, 지속적으로 케어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문제는 그 유우가 구원자로 인식한 야미쿠모와 떨어지는 상황을 극도로 꺼린...
※공포요소, 불쾌 주의※
"형, 드미트리 형?" 알료샤는 방 안에 들어서며 드미트리를 찾았다. 드미트리는 집에 올 때마다 불편하다며 짜증을 내곤 했지만 알료샤에겐 약했다. 그의 동생이 자신을 찾을 때면 어쩔 수 없다는 듯 찾아와 아버지를 만나지 않도록 알료샤의 방 구석에 처박혀 있었다. 그의 방은 따로 마련되지 않아 알료샤는 기꺼이 자신의 방을 내주곤 했다. 과연 드미트리는 알료샤...
스나의 비꼼, 오사무의 빈정거림 스나 린타로는 날카롭고 예민하다. 삐죽 올라간 눈꼬리와 싸늘한 느낌의 외양도 한몫해서 처음 본 사람은 좀처럼 다가가기 힘든, 아니 오히려 뒷걸음질 치기 바쁜 인상이다. 평소에는 조용한 편이지만 얌전하다 라기 보단 차갑고 무섭다라는 평가를 듣는 쪽이다.그런 스나 린타로는 현재 평소보다 배는 싸늘한 표정으로 자신의 연인을 바라보...
1. 인형이나 베개 같은 거 끌어안고 자는 멜로랑 아가 보고 싶다. 여름에는 죽부인 같은 거 찾을 것 같기도 한데 여름밤마다 피부 차가운 엘 양옆에 붙어서 잘듯. 멜로는 니아가 있는 게 너무 불만인데 엘이랑 같이 자고 싶기도 해서 얌전히 ㅍ"ㅍ <- 표정으로 니아 노려보다가 잠들 것 같고 니아는 엘 옆에 붙자마자 기절잠. 엘은 이 상황이 그냥 어이없기...
기철은 태원의 어깨, 가슴, 허리를 타고 내려 허벅지를 쥐었다. 태원은 그런 기철을 끝없이 밀어냈다. 맞닿은 입술 사이로 '하지 마, 그만해' 하는 음성이 뭉개져 새었다. 들러붙는 놈과 밀어내는 놈이 한참을 실랑이했다. 그러다, '삑' 현관에서 비프음이 나자마자 태원은 곱게 떨어트리려던 걸 관두고 곧바로 기철을 걷어찼다. 태원은 놀란 눈을 동그랗게 뜬 채 ...
"마사얀 어때요?" "...뭐가?" "뭐긴 뭐예요. 애칭이죠. 슬슬 선배라고 부르긴 좀 그렇잖아요." 호리는 난감했다. 애칭을 만들자는 건 좋지만 하필 마사얀이라니. 마음에 들지 않는 것 이전에 카시마는 그 때가 기억나지 않는 게 확실했다. 생각해보니 알고도 이러는 게 더 무서울 것 같긴 하지만 하여튼 호리는 마사얀으로 불리고 싶지 않았다. "왜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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