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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한슨은 그랜드 센트럴 스테이션에서 가까운 빌딩의 1층에서 꽃가게를 운영하는 평범한 중년 남성이었다. 10평 남짓한 작은 가게 안을 가득 채운 생화를 손질하는 내내 나지막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발라드를 흥얼 거리던 그는 오전에 들어왔던 주문을 마무리하고 나서야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앞치마를 벗었다. 가게 문에 걸린 Open 팻말을 뒤집어 놓은 ...
설정날조 피아니스트 유중혁, 어김없이 구원튀하는 스토커 김독자 띵, 하는 피아노 소리가 들렸다. 그 다음에 이어질 음을 찾아 손가락이 움직였으나, 곧 건반을 누르지 못하고 멈춘다. 중혁은 멍하니 악보를 응시했다. 눈 밑은 거뭇했고, 뺨은 홀쭉했다. 입술은 거칠어 흰 각질이 일어났고 턱에는 까슬한 수염이 자라있었다. 지금의 유중혁을 본다면, 그를 알고 있던 ...
* 상편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http://posty.pe/2hy2ca 일본 연습생들과 함께 라면을 먹는 건 예나의 생각보다 즐거웠다. 첫째, 매운 걸 잘 못먹는 그들의 반응을 보고 놀리는 재미가 쏠쏠했고. 둘째, 일본어가 어느정도 가능한 채연을 번역기삼아 주고받는 대화가 굉장히 재미있었다. 예를 들면,
* 3부 스토리와 외전 소설 천고불마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둘이 안 사귑니다. * 공포 11417자 “모모.” “응, 유키!” “…” “응? 왜 그래?” “우리 결혼할까?” “…으응?” 반쯤은 진담을 섞은 농담을 던진 그 날 이후, 모모가 자꾸 날 피하는 기분이 든다. 너와 나의 거리, 13미터 사실 5년 전에 한 번 말한 적 있다. 호적 옮길 생각 없...
:당장을 걱정하여 앞일을 헤아리지 못함 그 해 가을, 굉장히 추웠다. 최윤은 병실에 앉아 어김 없이 흰 봉지를 들고 정문으로 들어오는 택시를 쳐다보았다. 이번에도 처음 보는 회사의 택시였다. “어? 신부님, 일어나 있네?” “점심도 다 지난 시간입니다.” “이렇게 된 김에 부지런한 생활은 좀 접어두고 쉬라니까. 나 같으면 오후에 일어나서 조금 뒹굴다가 병원...
따르릉 왜? 누가? 어째서? 내 꿀 같은 주말 아침잠을 방해하는 것인가. 받자마자 쌍욕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가 되어있는 태형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ㅇ." "태형씨, 어디야?" 왜... 정대리님이 받아요...? 상단바를 내려 대충 시간을 확인해보니 오후 2시 9분이였다. 이 애매한 시간에 도데체 왜...? 그것도 일요일에...? "오늘 나와서 일하...
안녕하세요, 여러분! 건망입니다. (❁´◡`❁) 오늘은 목표 달성을 위한 효율적인 시간 관리 방법과 유용한 팁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오랜 시간 집중이 어렵거나, 내 시간의 효율이
2018.11.05. am 12:09 11월이다. 영영 오지 않을 것만 같던 11월. 한 달 전만 해도 적당히 시원하단 느낌이었는데 벌써 밤바람이 차다. 라이터에서 솟아오른 불길이 흔들렸다. 이래가지고- 민규가 손을 바람막이 삼아 담배에 불을 붙였다. 진짜 겨울은 어떻게 버티냐. 그러게. 진짜 겨울은 어떻게 버티냐. 대답처럼 숨을 뱉는다. 하얀 담배 연기가...
파한 술자리 끝에 남는 것은 추한 허물이었다. 신뢰는 상대의 신앙을 얻는 작업이었고 그렇기에 누구도 신뢰라는 단어를 추하다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그것을 견고하게 쌓기 위한 방략에 허물을 공유하는 것만큼 쉽고 간단한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박석영은 한 걸음 물러서 자신 앞에 난장을 바라보았다. 은밀하게 키를 공유하는 연락책의 뒤로 서 박석영은 그중 몇몇 곳...
https://www.youtube.com/watch?v=izQsgE0L450 그날 이후 리씨 일행을 베이징에서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것이 그이의 첫 번째 행방불명이었다. 혹시라도 흔적을 찾을 수 있을까 싶어 베이징에 위험한 체류를 감행했으나 아마도 본국에 송환되어 무슨 일을 당한 건지 행방을 끝내 파악할 수 없었다. 내가 아는 리씨는 여러 면에서 ...
복면 럽페서 5 '재.죄.럽.사.' 에 참여작을 제출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참여자 여러분께서는 복면 럽페서 포스타입에 익명으로 공개된 참여작들을 읽으신 후, 1. 누가 어떤 글을 썼는지 2. 내가 쓴 명대사를 제시한 참여자는 누구인지 아래의 양식을 복사하여 작성하신 후 11/05(월) 21:00까지 '비밀 댓글'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괄호 안의 지...
발렌타인데이, 좋아하는 남자에게 달콤한 초콜릿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아주 의례적인 행사. 항상 기업의 지독한 상술이라고 칭하며 특별행사로 할인하는 초콜릿을 나에게 선물한다든가, 남자친구를 위해 수제 초콜릿을 만드는 언니의 옆에서 몰래 훔쳐 먹는 짓을 해왔던 나지만 이번엔 달랐다. 오늘은 달라! 몸에 잔뜩 기합을 넣은 채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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