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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너 정도는 지금 때려눕힐 수 있어, 라우라 살라자르 마르티네즈" 그녀는 가만히 눈을 들어. 눈 앞의 사내를 바라보았다. 금수의 것처럼 선명하게 빛나는 눈은 흉흉한 기새를 뿜으며 그 눈동자에 그녀를 온전히 담아 바라보고 있었다. 벌레를 바라보는 것 같은 시선. 조직에 있을 당시에 많은 조직원들이 그녀를 그런 시선으로 보고는 했기에. 그녀는 전혀 개의치 않았...
* 약간의 취향 주의 * 미성년자 분들은 중-1 편 후 바로 하 편 보시면 됩니다. 여름이 물밀려온 늑대굴은 새로 태어난 종족들로 소란스러웠다. 갓 태어나 젖내 나는 새끼들이 와글거리면서 시냇가 주변을 노닐었다. 복사꽃이 지고 이파리가 난 자리에 따사로이 햇빛이 내리는 계절이었다. 회색 털을 가진 어미들은 각자의 새끼를 끌어안고 주둥이를 부벼대며 경고를 건...
S#75.사거리/아침 북적거리는 사거리, 차가 빵빵 경적을 울리며 지나가고, 넥타이를 맨 사람들이 출근을 한다. 상미, 사거리 한복판에서, 가방을 고쳐 메고, 불안한 표정, 주위를 두리번거린다. 행인1, 빠른 걸음으로 길을 지나다, 상미의 어깨를 치고 간다. 상미, 움찔하는, 가방을 두 손으로 끌어안고, 더욱 불안한 표정. 상미: (행인2를 붙잡고) 저기 ...
소년은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고 느꼈다. 뙤약볕 아래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수풀. 소년은 그 아이와 손을 잡고 선한 바람을 가로질렀다. 그 아이가 쓴 밀짚모자가 얕게 흔들리고 드러난 작은 미소가 영원히 잊히지 않을 것 같은 여름. 찬연한 풍경을 눈 안에 담고, 다시금 눈을 떴을 땐 꽉 막힌 천장이 내려앉았다. 모든 빛이 일제히 꺼졌다. 저 혼자 덮고 있는...
딘이 샘에게 최악의 기억을 물은 적이 있었다. 대단한 의미를 가지고 한 말이 아니라 술을 마시고 예전을 떠올리며 악몽을 이야기하다가 나온 말이었다. 물론, 딘은 그 말을 내뱉고는 아차 해서 입을 꾹 다물었으나 샘은 아무렇지 않게 술병을 들며 말했다. "지옥일 거라고 생각한 거지?" 당연한 것이었다. 딘 또한 지옥에서의 40년은 아직도 떠올리려 하면 끔찍할 ...
각광...곽강...강곽...소신발언합니다 이 씨피는 심폐소생 불가 라고 생각하는 바... 얘네는...그니까 너무 충격적인게 뭐냐면 1차가...1차가 없어...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1차가 없음 씨피별로 레전드 1차가 있는데 얘네는 걍..몰라 없음..진짜..없어..아 월미도??? 맞네 월미도 있구나 아니 근데 보통 단 둘이 어디를 가면 신혼여행 바이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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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돌아올게, 약속해. 너를 떠나는 게 아니야. 그저 나 자신을 단련하는 것뿐이야. 기다려줘." 적막, 나를 잠에서 깨운 지독한 적막. 너무나도 고요한 밤이어서, 시간이 멈춰버린 줄 알았다. 대체 얼마나 잠들어있던 건지, 쥐도 새도 모르게 업무 중 잠에 빠질 정도로 얼마나 혹독하게 나 자신을 몰아붙인 건지도 기억도 나지가 않는다. 또 그 생각 때문이겠지....
* 트윗을 긁어와서 거의 그대로 붙여넣었기에 글이었다가 썰이었다가 대사만 이어지다가 합니다. 최대한 읽기 편하게 편집했으나 보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 이곳의 썰들은 언제나 좀 더 제대로 연성하면 새로운 게시글로 빠질 수 있습니다. 200301 1. 아.... 댄스하는 부죨을 적고 싶단 생각을 했는데 알못이라 포기함... 역시 똑똑해야 사람이 뭐라도 하는...
어렸을 때 그 사건으로 시력을 잃은 조의신과 그의 대리자이자 보호자 역할을 자처지만 실제로는 조의신의 모든 것들을 자신의 손을 거치도록 하며 자기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게 조의신을 소유하려드는 천성헌 보고싶다.. 연성은 날조니까 시작부터 날조를 시작하자... 의신이와 성헌이는 동네 체스 교실에서 처음 만났음. 어렸을 때부터 조기교육 시키려고 했던 성헌이네 ...
각성의 순간은 불쾌하기 그지없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긴장을 놓지 못했던 근육들은 각성과 동시에 크게 경련했고, 약에 절여져 있다고 한들 완벽히 지우지 못한 통증이 브라이스의 흐린 의식을 덮치며 정신을 깨웠다. “…….” 웨인 저택, 그녀의 침실. 맡아지는 냄새가 말했고, 분명해지는 시야가 확인시켰다. “브라이스! 정신 차렸어요?” 경쾌한 목소리에 그녀는 ...
고담의 어둠에 ‘무언가’가 나타났다. 그 사실을 가장 먼저 깨달은 이들은, 역시나 그 시간의 어둠에서 움직이는 빌런들이었다. 그것도 딱히 알려진 이름 없는, 위의 지시에 따라 실제 몸을 쓰는 자들. “빌어먹을.” 고담, 크라임 앨리의 부두, 얼룩 낀 컨테이너의 앞을 지키던 존스는 거칠게 침을 뱉었다. 덜덜 떨리는 다리가 머리보다 몸에서 더 빨리 느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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