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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어느날인가, 우리집 그리기 같은 거 하면 곤란해지겠다. 우리집. 다른 멈머들 그리는 거 슬쩍 넘겨보면, 형아들이랑 사는 집 그리는 게 맞긴 한데, 뭐랄까. 마음에 언제나 그 지저분한 케이지가 떠올라서. 주황색 크레파스 들고 망설이다가, 쉬야 하고 온다고 혼자 밖에 나오겠지. 그리고 달님반 안에서 동화책 읽어주는 준휘를 보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학교가 있는 섬에서 자고 왔다는 건 아무도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 쓸 줄 알았는데 누가 어떻게 알아냈는지 섬 어른들이 저마다 한 마디씩 얹고 갔다. 대체로 너네 아버지가 망망대해에서 그렇게 고생하는데 너는 자식이 되어서 그러면 안 된다는 말들이었다. 좀 의외였으나 원래도 남 참견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그러려니 하고 한 귀로 듣고 반대쪽 귀로 흘렸다. 마음...
화창한 아침에 풀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한새꽃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여러가지로 꽃단장을 하고 있을 때 네이처마스터들과 유니버스 크라임,코케인,메이드가 구경하러 온다. 그리고 무나가 얼굴을 보여달라고 하자 한새꽃은 그들을 향해 고개를 돌린다. 그러자 트리스가 놀라워하며 무슨 연필이 얼굴을 그렇게 만드냐며 감탄하자 한새꽃은 이거는 그림이나 낙서가 아니라 화장이...
※액세서리※ 가죽 마스크 더블 브리지 안경(실버, 골드, 블루) 도트 선글라스(그린) 마스크 반창고 별 선글라스(핑크, 옐로, 그린) 블랙 마스크 안대 얇은 테 둥근 선글라스(브라운, 그린) 역반무테 안경(블랙) 오이 팩 타원 안경(퍼플) 턱수염 팔각 안경(블랙) 팩 풍선껌(화이트, 핑크, 옐로, 그린, 블루) 하트 선글라스(블루) ※양말※ 가로 줄무늬 양...
한낮의 무더위가 지난 시간에 학교 주변을 크게 돌아서 뛸 때. 보쿠토는 앞으로 3바퀴라고 말하려 뒤를 도는데 중학생 때 기억이 문득 떠올랐다. 뒤 돌면 아무도 없었던 그 때가. 보쿠토가 주춤하는 동시에 어깨에 누군가의 머리가 크게 부딪히면서 뒤로 넘어져버렸다. 붉게 물든 하늘이 빙글 돌더니 엉덩이와 손바닥이 땅에 닿았고 그 충격으로 순간적으로 눈을 찡그렸다...
소름이 끼칠 정도로 눈이 내리고 나면 다리 끝부터 저리는 감각을 다시 새기게 된다. 떠나보낸 이는 샐 수 없고 나는 유약하기에 또한 눈물지었다. 감정이란 이름에 겨울날 얄팍한 온기로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 고백해보자면 나는 그래도 나를 미워했다는 것이다. 보드랍다거나 포근하다거나. 어느 의미로 보아도 나완 어울리지 않는 눈송이여서 손끝에 닿는 순간 녹아버...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이거 누가 말았냐? 너지? 뒤진다 진짜." 무식하리만큼 맥주보다 소주가 더 많이 들어가 몇 대 몇의 비율인지조차 알 수 없는 벌주를 마신 지원이 미간을 찌푸렸다. 유한양 마시랬지. 누가 너 마시랬냐? 지가 마셔 놓고 지랄이야. 주변에선 오히려 야유가 쏟아졌다. 굳이 따지자면 주량은 한양이 더 셌지만 동창회나 같이 자리 하는 술자리에서는 곧잘 한양을 대신해...
1. 여인을 품는 법을 알려준 것도 그 사람, 춘화라고 하는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 것도 그 사람. 그림을 보는 눈이 있구나, 넓은 세상을 꿈꾸는구나 깨닫게 해준 것도 그 사람. 넌 여기에 있기엔 아까운 사람이다. 날 알아봐 준 것도 그 사람. 그 사람에게 물어보면 모든 해답이 나올 것만 같은데 해답을 구하는 사람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더라. 만...
양윤 장산범인 한 도위를 만난 후 그가 지어준 이름이다. 그 전에도 분명 이름이 있었던것 같지만 왜 인지 그 이름은 알려주지 않고 이름이 없다며 이름을 지어달라고 말한다. ' 양윤 ' 그 이름의 뜻은 기를 양에 윤달 윤 으로 윤달에 기르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그 두사람의 첫 만남은 흔하지 않은 윤달이였기 때문이다. 본인도 나름 괜찮다고...
찬이는 개임. 심지어 어릴 때, 그니까 사회화고 뭐고 알기도 전부터 길거리에서 혼자 살아남은 멍멍이. 그래서 이게 새로운 가족들과의 관계를 만들 때에도 분명하게 영향을 끼칠듯. 예를 들면 얘가 집에 혼자 있으면 밥 안 먹댔잖아요. 그게 다른 게 아니라, 진짜 먹을 생각도 안 드는 거였음. 준휘랑 디엣이 기다리느라. ㅇㅇ. 아니야, 나는 주인이 필요 없어-....
제국의 수도인 금원에 무사히 도착한 호석은 남준이 자신을 황궁에 입궁시킬 방법을 준비하는 동안 며칠을 더 객잔에 머무르며 기다려야 했다. 그리고 마침내 호석이 황궁으로 들어가는 날의 아침이 밝았다. "황궁에 들어가면 우선 내무부의 비복청이란 곳으로 가십시오. 오늘이 새로 뽑은 비복들이 입궁하는 날이니 가서 이것을 주면 그쪽에서 알아서 할 것입니다." "이게...
Ⅰ 총독 양 웬리는 전직 집정관 자격으로 갈리아 속주에 파견되었다. 불과 일 년 전, 로마 원로원과 인민의 군대는 갈리아 트란살피나 속주를 위협하는 게르만족과 맞서 6개 군단을 파견하였으나, 암릿쿰 평야에서 포위되어 대패한 바 있었다. 총독 양 웬리의 임무는 최전선의 이젤로눔을 거점으로 하여 게르만족의 침략을 저지하는 것이었고, 이는 몹시 성가신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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