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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는 사람 그사람이 보고싶다 매일 생각나는 사람 그사람이 보고싶다 나를 바라보지 않는 사람 그사람이 그대 그사람을 여전히 바라본다 그사람은 언제나 똑같다
당신의 말에 그저 느릿히, 눈을 꿈뻑이면서 당신을 바라본다. 아득한 흑색이, 그 존재가 올곧게 서서는 당신을 바라보아. 새까만 백색의 해안에 다리를 박아넣고 몰려온 새하얀 흑색의 파도를 맞으며 남은 것처럼, 순간 차가워지는 체온에 그저 헛웃음만이 흘러나오지. 하, 하하.. 당신에겐 이게 그저 단순한 해프닝이야? 그저 웃음만이 흘러나옴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이 이야기는 사랑에 대해서는 미숙한 나의 이야기다. 그 애를 처음 만난 건 15살이였다. 다들 질풍노도의 시기라며 어른들이 조금은 눈 감아 주었던 그런 시절. 너는 외향적인 아이였다. 친구들에게 서슴없이 다가가며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인기가 많았던. 모두들 불안정 했을 시기에 그 애의 위태로운 부분은 잘 찾을 수 없었다. 너는 평소 친구들에게 멀을 걸듯이...
안녕, 내가 참 좋아했던, 또 상처 줬던, 그리고 여전히 그리운 너에게. 받는 사람의 주소가 없습니다. by.J 정말 얼마 되지 않은 것 같다가도, 6년 전 얘기라니. 너무 오래된 이야기네. 그래, 어쩌면 니가 나를 더이상 찾지 않는 것도 당연한 얘기겠다. 너는 아마 이 글을 보지 못 하겠지. 응, 그럴 걸 아니까. 네가 볼 확률이 극히 적고 또 적은 걸 ...
20××.6.29 ''마리네뜨...나 널 좋아해 친구 이상으로'' 이 꿈만 같은 순간은 뭘까 꿈만 같은 상대에게 꿈만 같은 고백을 받는다 하지만 왜, 어째서 내 얼굴은 붉어지지 않는 걸까? . . . 밤하늘 같은 머리 남초롱꽃 같은 눈 철벽처럼 변장한 넌 누구일까? 매일 보며 기도해 네가 날 봐주길 우리가 참된 사랑을 나누길 내 사랑을 받아줄래? 태양같은 ...
짝궁 되자마자 젤리 내미는 나한테 "나 젤리 싫어해" 하는 나재민 거절당한 여주는 작게 투덜거림 "내가 일부러 생각해서 사왔는데 .." 그러면 알았어 하면서 쓰윽 여주 손에서 들고감 . . 나재민에 대해 알아보자면 역시나 세상은 불공평한지 그 얼굴을 가진 나재민은 운동도 잘해서 스피드 스케이트 대회에서 2등 했다는 소문도 들리고 심지어는 공부까지 잘할듯.....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캔버스를 향했던 고개가 무심코 몇 번이고 뒤를 향했다. 자주는 아니고 정말, 아주 조금 가끔이었지만 그것마저도 여주 본인에게는 빈도가 높게 느껴졌다. 고작 며칠 재민이 작업실로 찾아왔다고 그새 기대하는 꼴이라니. 이런 스스로가 짜증스러웠다. 자연히 붓터치에도 짜증이 스몄다. 어두운 색으로 덕지덕지 칠해진 것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툭, 붓을 내려두었다. 깊은 ...
* 사망 소재에 주의하여 읽어주세요. 지독하게 아름다운 밤이다. 바람이 차다는 걸 제외하면, 산책가기 딱 좋은 날씨라고 할 수 있겠다. 리 란은 그리 생각하며 창문을 열었다. 검은 하늘에는 수십, 아니 수백 개의 별과 보름에 가까운 달이 떠 있었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날이었다. 잠시 나가서 산책이라도 할까 싶기도 했지만, 그랬다가 감기라도 걸리면 큰일이었다...
1 – 7 I 박 재 찬 (생물) 박재찬은 두 눈을 의심했다. 담임 배정표에 제 이름이 쓰여있다는 사실을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그렇게 희망 신청을 넣어도 반려하더니, 삼 년차가 되어서야 드디어 담임을 시켜줄 마음이 생겼다고? 가슴이 두근거렸다. 이렇게 드디어 내 아이들이라는 게 생기는구나, 싶었다. 박재찬은 진심으로 감동했다. 아이들의 인생 한 쪽에 남...
이 짝사랑의 끝을 W. 늘해랑 찰나의 시간을 고민하는데 더 가까이 다가와 김여주 얼른, 내뱉는 이동혁. 그리고 아무 말 없이 나만 응시하는 나재민. .. 아. 여기서 내가 이동혁 손을 잡고 간다면.. 한 번도 잡아보지 못했던 저 손을 지금 맞잡을 수 있는 거라면.. ".. 미안." "......" "동혁아 나.. 재민이랑 가볼게." "......" "다른 ...
* 나중에 수정될 수 있습니다! “으, 추워!” “괜찮아?” 추운 겨울바람에 부르르 떠는 배세진에게 류청우는 손을 내밀었다. “... 응.”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며 손을 붙잡은 배세진은, 한결 나은 표정으로 류청우를 올려다보았다. 추위 때문인지 발그레한 얼굴에 맺힌 고마움에 류청우는 다행이라 생각하면서도, 사랑스러움에 두근거렸다. “고마워, 류청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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