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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 믿는 신은 없지만 기도하는 마음을 아니. 초 하나 켜두고 손을 모았는데 누구에게 빌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덕분에 촛불이 초를 어떻게 녹여가는지 알 수 있었지. 벽에 맺힌 그림자가 웅성거리는 걸 바라보다 무릎 꿇은 다리가 저려올 때쯤 일단 눈을 감았어. 그저 어느 마음 넉넉한 신이 내 목소리를 들어주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영구히 잠든 이를 떠올렸는데 그 ...
자신이 이곳에 존재하기 때문에 라고 한다면, 당신은 자신이 있는 모든 이들을 싫어하는 것일까- 하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해 보였습니다. 해피엔딩은 무엇인지 모르는 이에게 아직 알아채지 못한 이에게 그렇게 말한들... " 해피엔딩이 아니더라도 내가 원하는 결말에 다다른다면 난 상관없어. 그것이 내 죽음일지라도. " 그것을 위해 오로지 달려왔기에. 길을 만들며 이...
죄를 짊어진 소인족 생존자의 속죄기 -○○,넌 꼭 살아남아.- -살아서...우리들의 죄를 갚는거야...- -현자들과 너를 도와줄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인연의 실을 잣는 자가 그대에게...실을 묶어주길...기도하겠네...이미 연을 끊은것이나 다름없으니 들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 날,바깥으로 밀어 넣어지기 전 마지막으로 들었던 말. 얼마나 ...
‘진짜 예쁘다.’ 그 손님과의 첫 만남, 흐리멍덩한 표정으로 여느 때처럼 같은 인사말을 반복했다. “어서 오세요.” 고개를 살짝 끄덕일 때까지, 난 금요일 새벽 2시에 어디 집의 어떤 귀하신 분이 편의점을 찾아왔는지 전혀 관심 갖지 않았다. 다음 교대까지 앞으로 30분. 다음 알바가 도착할 때까지 아무 생각 없이 휴대폰 액정을 만지작거리다 손님이 편의점에 ...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흥민에게 여주는 어떤 의미일까. 사랑은 당연하고, 전부라고 표현하긴 진부하다. 행복이라기엔 그보다 더한 것이고. 흥민에게 여주는 소중하지만 어렵고, 사랑하지만 애틋하고, 아름답고도 아픈. 참으로 복잡미묘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 한 단어로 표현하기엔 부족하다. "손흥민!" "응!" 저를 부르는 목소리에 모든 걱정, 근심, 고민이 죄다 아무 것도 아닌 게 돼버리...
-캐붕 다수 존재. 만약에니까 그냥 넘어가주세요! (설정 자체가 캐붕인거 압니다. 하지만 저런 스토리 쓰고 싶었어요) -소원권 -토드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어느 평범한 날이었다. 아니 그런줄 알았다. 너를 만나기 전엔 평소였으면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달려와 안길 너가 오늘은 보이지 않았다. 어디 아픈 건 아닌지, 혹시 너무 아파 나를 찾아오지 못할 ...
국1급 6연승, 코리안 더비 제패, 농림수산식품부관장배 제패, 서울마주협회장배 제패,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제패. 25전 13승에 빛나며 수득한 상금만 18.1억원. 2012년, 2013년의 경주들을 모두 휩쓸고 다니며 이름을 떨쳤던 '지금이순간'. 그 위대하고도 높은 긍지와 이야기는 계승되어 지금의 '심장의고동'에게 걸렸다. 커다란 환호를 뚫고 들려오는 그...
+++ 군인이란 으레 시계를 차고 다니기 마련이다. 뭐 하나 할 때마다 시간을 확인했고, 아무 일 안 하고 농땡이를 피울 때에도 시간을 확인했다. 누군가 "야 지금 몇 시냐"하고 물으면 그 자리에 모인 모두가 제 손목을 돌려보는 광경이 흔하디 흔했다. 그러니까 시계를 차고 다니는 건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기종이야 제한 없으니 자기 취향에 맞는 걸 고...
시야가 뒤집혔다. 어딘가 몸에 이상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니다. 그저 오늘도 그 자식의 잘난 얼굴이 코빼기도 안보일런지 궁금할 뿐이다. 하기사..이렇게 먼 시야라면 사람이 있다해도 그 눈코입이 파악될 리 만무하다. 뒤집어진 시야로 직진해오는 햇빛이 눈이 부셔 눈을 찡그리며 여느 때와 다름 없이 평화로이 윤슬을 반짝이는 망망대해를 응시하고 있자니 눈이 조금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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