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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여기서 ‘좆되게’는 ‘좆 되게’로 띄어 씀이 적절할까? 표준국어대사전을 찾아 보니 ‘좆되다’는 한 단어가 아니다. ‘한 단어’라는 것이 말은 쉬워도 모호한 개념이다. 일단은, 국립국어원에서 표준국어대사전에 올렸으면 한 단어이고 안 올랐으면 아니다. 국어원에게도 물론 나름의 기준이 있어 어떤 단어를 올리느냐 마느냐를 두고 일정한 심사를 거칠 것이다....
https://posty.pe/3n7lhk 의 후속 쌍방계략이라고 해서 혹시 서로 사랑하는 걸 원하신거라면 말씀주세요 그 버전으로도 함 써보겠습니다ㅜㅜ 남자라는 건 참 어리석은 생물이야. 성욕과 번식에 미쳐있는 종자들이지. 특히 위에 앉아있는 놈들일수록 더 위험하단다. 어리석으면서도 거짓을 일삼으니까. 그러니 조심하렴. 수렁에 한 번 빠지면 빠져나갈 수 없...
최근 송민기는 사람 한 놈을 한 달째 찾고 있었다. 사람에게 ‘놈’이라는 호칭을 붙이는 건 너무하지 않냐는 정윤호의 말이 따라왔지만 딱히 귀담아듣진 않았다. 알겠다는 말을 하는 대신 혹시 오늘은 그 사람이 동아리방에 나왔냐고 물었다. 그러면 윤호는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젓곤 했다. 그러면 윤호 괴롭힐 시간에 합주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연습이라 하라는...
이미 철이 지나버린 심지어 다시 안 돌아올 것 같은 cp를 뒤늦게 잡으니 돌아버리겠네요... 연성도 많지 않은데 다들 멤버십을 거셔서 말라 죽을 것 같습니다. 마이너의 삶이란... 머릿속에 떠오르는 건 많은데 어디다가 쓰기 뭐해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마냥 여기다가 내뱉기라도 해야 겠습니다. 아마 조금씩 늘어날 것 같음 1. 그 2라 연극속에서 노래 클립 ...
안녕하세요 ㅎㅎ 별건 아니구,, 이 포타에 올렸던 글들은 이번달 말일에 다 내릴 예정입니다 원래 나갓은게 무슨 공지야.. 내가 머라구,,ㅋㅋ; 하면서 불시에 그냥 싹 다 내릴 예정이었는데 혹시라도,, 정말 만약에,, 단 한분이라도 0.2초라도 찾으실까봐 미리 알려드리러 왔습니당 안녕히계세요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ಇ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천벌이라도 내리러 내게 와주었으면 좋겠다
성인 종거동뱅 다들 종수 술버릇은 그냥 조금씩 조용해지다가 졸려하는 걸로만 알고 있음. 심지어 지금 사귀고 있는 박병찬조차도 그래서 술자리에서 많이 마셨다지만 제발로 멀쩡히 걸어들어 온 종수가 일찍 잠든 사이, 잔소리 하는 애인이 자고 있으니 이 참에 몰래 한밤중 라면을 즐기려고 부스럭거리던 병찬은 부엌 바로 옆인 종수의 방문이 열리자 흠칫 놀랐다. 조용히...
가게 안은, 달콤한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필사적으로 웃음을 참으며 옆을 슬쩍 쳐다보자 평소의 분위기와는 정 반대로, 말끔한 옷을 차려입은 채 잔뜩 긴장한 사라와, 그녀의 바로 옆에서 마치 강아지처럼 눈을 빛내며 그녀를 뚫어지게 보고 있는 코코미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분명 달콤하기 짝이 없는 분위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서인지 웃음이 멈추지 않아 책상에 얼...
※솔로가수 강혁 × 작곡가 로즈 라는 설정입니다. ------------------------------------------------ 소꿉친구 강혁과 헤어진지 1년이 지날 무렵 로즈와 친구들 사이에서 갑자기 나타난 솔로가수 K가 인기를 끌었다. 얼굴을 밝히지 않고 오로지 노래로만 활동을 했기에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 팬들도 많았다. "노래 정말 좋다~"...
기억의 망각, 영원히, 잊어버리는 것. 그게 이 세상에서 내 유일한 목표였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그러려고 여기 온 거라고 말했잖아요. 이 빌어먹을 연구소가 내 기억을 사람들에게 모조리 까발리지만 않았어도 순조롭게 모든 내 기억과 좌절과 과거를 수렁에 밀어넣고 평생 영원한 잠에 드려고 했다고요. (...) 당신이 준 쪽지, 미안하지만 소용 없을 것 같아요...
[눌러 담은 마음]뒷 이야기를 써보았습니다. ‐----------------------------------------------------------- 유신우는 손으로 머리를 헝클어트리며 그렸던 스케치를 지워버렸다. 로즈에게 고백을 한 후 유신우는 하루에 몇번씩 시간이 날 때마다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그림을 항상 로즈에게 보내주었고 로즈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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