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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머리가 발꿈치까지 닿은 긴 머리칼을 보며 그는 피식 웃었다. 저렇게 길지만 털면 그만이라는 그녀의 말에 그는 일부러 머리를 묶어주곤 했다. 세심하고 긴 머리칼을 하나하나 땋아주거나 머리를 높게 묶어주거나… 그 외 여러가지의 방법으로 묶노라면 그녀는 고맙다고 웃곤 했다. 휘틀로에다우스가 실력이 많이 늘었네. 웃음기를 담은 목소리에 그가 눈을 치켜뜨고 바라보면...
"봄비네." 건의 말에 여진이 창밖으로 내리는 비를 바라보았다. 사계절 중 늘 봄이 그렇듯, 봄비라는 단어 역시 새삼스럽게 느껴졌다. 축축 처지는 머리를 한 갈래로 묶었더니 기분이 좀 전환되는 것 같았다. 오늘은 나갈 일이 없어야 할 텐데. 느긋하게 믹스 커피 한잔을 타서 티스푼으로 저으며 생각했다. 비가 내려서 인지 다들 행동들이 꿈뜬 것이 어울리지 않게...
# 전쟁터에서 총을 맞고 누워있는데, 누군가의 목소리가 귀를 울렸다. "아쳐." 푸른 머리카락의 사내가 거기에 서 있었다. 얼굴엔 웃음기가 가득하고, 목소리엔 비아냥이 넘쳐 흘렀다. "오늘도 화려하게 박살났구나." 전쟁터에서 총 맞은 사람한테 그게 할 말이냐. 나는 조금 탄식했다. # 하늘엔 잿가루가 가득하고, 코끝엔 탄약 냄새가 매캐했다. 끔찍한 비명과 ...
마음것 표현해도 상대는 평소와 같이 날 대해주니까, 평소와 같이 나를 바라봐 주니까 좋더라고요. 그래서 식물을 좋아하게 됐어요. ( 마우스 그림으로는 얼굴그리기가 너무 힘들어서 얼굴만 빼고 다 그린 일호... )
고요를 보내는 것 조미연 서수진 "잘잤어?" 수진은 오랜만에 개운하게 몸을 일으켰다. 그래서 본인의 아침식사 겸 늦게 일어날 멤버들을 위해 간단히 볶음밥을 만들고 있었다. "응. 언니는?" 답지않게 일찍 일어난 미연에 수진은 의아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봤다. 장난스러운 눈을 하고 있을 줄 알았던 미연은 수진을 가만히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었다. 괜히 머쓱해진 ...
* 본 이야기는 날 것 그대로의 느낌으로 읽을 때가 더 읽는 맛이 살아나 썰체로 간단한 수정을 거쳐 올라옵니다. 어화둥둥 내 서방님! 그날 밤 지민은 잠들면서도 태형 몸에 제 몸 더 가져다 붙였어. 태형씨이이이. 하면서 웅얼거리니 태형이 네. 네에. 다 괜찮습니다아. 어린 이가 갑자기 이런 것 눈에 담으시면은 마음이 음험해져 괜히 코피 나는 것 다 압니다....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고요를 견디는 것 조미연 서수진 꼬박 사흘 째였다. 수진은 사흘동안 고작 3시간 잠들었다. 3일차가 아니고 72시간을 꽉 채웠다. 두 번째 새벽, 새벽의 앞 반절을 내내 뒤척이던 수진은 잠에 들기 위해 애쓰는 것을 포기했다. 스탠드를 켜고, 베개를 침대 헤드에 기울였다. 베개에 등을 기대어 앉은 수진은 그저 눈을 감고 아무런 소리도 없는 새벽 공간에 귀를 ...
"야 인간적으로 세...섹, 아니, 자는 건 좀 그렇지 않냐?" "다 큰 여자 둘이서, 사랑하는 사인데 섹스하는 게 뭐가 어때서?" "아니.. 그건 상관 없는데" "아, 왜애" "장소를, 씨발! 룸메가 버젓이 있는 집에서 하는 건 좀 아니지!" 그래? 무미건조하게 대답하는 배주현을 눈에 힘을 주고 쏘아보며 김예림은 전혀 위협적이지 않은 자그마한 제 양 주먹...
* 2020년 2월 1일 '세성 제1 회 주주총회' ~세성주총~ 에서 발간한 회지입니다. * 외전 내용 및 축전을 포함하고 있지 않아 구매가를 낮췄습니다. * 본 내용은 현제유진 청게에서 리맨물까지 시리즈로 내용이 이어집니다.
저번과 다르게, 인우와 함께한 출근길은 일상적인 편에 속했다. 아슬아슬함은 전혀 거리가 먼, 여느 직장인의 출근적인 느낌? 알게 모르게, 어제 일에 신경이 적잖이 쓰이던 차에 인우의 반응이 다행스러웠다. 마음이 편안해진 동식은 티 한 점 없이 밝은 표정으로 인우를 배웅할 정도가 됐다. 점심도 마치고, 오후 업무를 처리하면서 적어도 서, 너번은 방문하고 남았...
갓난 아기가 우는 데에도이유가 있는데, 하물며 다 큰 네가 우는데진짜 이유가 없을까. | 괜찮아, 말해 봐 [책] 그때 하지 않아서 다행이었던 말 중. 아주 늦은 밤, 느릿한 발걸음이 의국의 복도를 돌아다녔다. 내딛는 발걸음의 느리고, 또 진득한 것이 묻어있었다. 점도가 있는 진흙 위를 걷는 듯, 늪 속에서 빠져나오려 허우적대는 듯. 흐흥- 느린 발걸음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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