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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야 할 것들을, 사랑할 수 있을까. 끼익, 하고 열리는 미술실 문. 나는 그 사이로 들어간다. 놀란 표정의 오류를 뒤로 하고, 재빨리 중앙까지 달려가 오류의 손을 붙잡았다. 미안해, 오류. 정말 미안해. 그렇게 말하고, 나는 오류를 잡아서, 오류를... 문 밖으로 밀쳤다. 끼익, 하고 다시 한번 미술실 문이 잠긴다. 선생님이 어이없다는 눈빛으로 나를 ...
Dr. Everyone 사랑하고 있었어 이걸 읽는다는거면 내가 죽었다는건가. 이거 씁쓸하네. 난 살줄알았는데… 아 그리고 내가 죽었다는건 졌다는거니까 이거 읽는 사람은 아무나 보스한테가서 내가 이기기로 했는데 져서 미안하다고 해주고 대신 볼뽀뽀 좀 해줄레?(웃음) 너네가 내가 죽더라도 웃으면 좋겠어 자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말하면 산사람들에게 말하나만 전...
1. 한여름이 시작되는 6월 중순은 가뭄이 난리였다. 2012년에 자멸한다던 지구는 점점 인간에 의한 멸망의 길로 들어섰는지 이례적인 가뭄 현상과 그로 인한 물가 폭등이 인간이 치른 죗값을 설명해 주고 있었다. 이러다 다 말라 죽겠다고 난리를 치던 인간들의 아우성에 하늘은 엿 좀 먹어보라는 듯 가뭄이 한창 난리였던 6월의 마지막 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모기가 있다. 그러니까 여름이 왔다는 뜻이다. 멋들어지게 여름이었다. 같은(아니 이제는 너무 많이 쓰여 낡고 낡은 그래서 웃음도 안 나오는 밈이 되어버렸지만) 문장으로 시작하고 싶었지만 여름은 그렇게 호락호락 오지 않는다. 여름은 겨드랑이 땀이나 에어컨의 곰팡이 냄새 아니면 귀청을 때리는 매미소리 같은 것으로 먼저 감각되는 것이지 여름이라는 청춘 조각 같은...
- 무단 배포 및 2차 가공 금지 1. 좋아했다. 2. 마음에 들었다. 3. 함께 있고 싶었다. 4. 자꾸 보고 싶었다. 5. 곁에 있으면 행복했다. 6. 모든 게 만족스러웠다.
유사쿠씨가 조금나옵니다. 불편하시면 뒤로가기 :) - ‘ 달이 무서워서 피한다고 생각하는 이는 없겠지, 적어도 내가 늑대 인간이 아니라면. 검은 장막이 하늘을 가득 드리웠다나는 다만 마리의 눈이 보였고 그녀를… . ‘ 비스듬히 침대에 기댄 채, 손끝으로 미러볼 조명을 빙글 돌린다. 이제 막 해가 지기 시작한 어두운 방 안엔, 손안의 알고리즘처럼 색색깔의 조...
5편 "기계적인 인간과 인간적인 기계의 도시" (3) <1> "잘 싸우네." 복도를 채운 사람들을 비집고 나온 블리가 말했다. 이브는 블리를 보자마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블리. 네가 한 거야?" 블리가 새침하게 답했다. "응." "방 안에서 잠자고 있었잖아. 어떻게 알고 한 거야?" 블리가 이브의 질문에 답했다. "원래 해인들은 냄새를...
“미안해..당신이랑 함께 있으려니까 이방법 밖에 없더라고” 차가운 지하감옥의 한켠 타오르는 장작불 곁에 이미 여러군데가 터져 피가 흐르는 노예 형원이 천정에서 내려온 밧줄에두손이 묶여 무릎을 꿇고 앉아있다. 그의 입술에서 흐르는 피를 하얀 비단수건으로 닦아주며 앞에 선 나는 분노에 젖은눈빛을 한 그의 턱선을 부드럽게 쓸어올리다 조심스럽게 시선을 맞추었다. ...
하지만 네게 주고픈 운명은 In tempo니까 비바첼 인 템포 Vivachel In Tempo 18Y 여성 156 호그와트 후플푸프 (반장) 머글본 영국인 생각해보면 비바첼은 봄을 불러올 운명이었다. 가장 따스한 사월의 어느 봄날에 태어나서인지 숨결은 바람이었고 손길은 햇살이었으매 눈길은 달볕이었다. 백금색의 비단결이 미풍에 흩날리는, 분홍빛 열기가 수줍게...
주연은 여유로워보였다. 속은 그 누구보다 빠르게 돌아갔다. 바쁘게. 진지한 말을 할까 위트있는 반응을 할까 아님 진심이 어린 위로를 해줘야 할까. 이것저것 생각하다 가만있는 게 낫겠다 싶어 조용히 쳐다보기만 했다. 그럼 전 연애 상대들은 또 화냈다. 내 말 듣고 있어? 그나저나 연락은 왜 또 안 돼? 너랑 하는 연애는 나만 외로워. 못듣는척이야 안 듣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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