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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날 때마다 한 편씩 제멋대로 분량으로 그렸더니 총 5편입니다^.^ 아래 결제상자는 작심삼월용이라 암것도 없어요
* 바이스가 너무 정상인이라서(?) 쓰다가 엎은 외전입니다. 아버지의 번호로 전화가 걸려 왔을 때만 해도, 레기는 별다른 걱정 없이 전화를 받았다. “어쩐 일이세요.” 아버지와 어색한 사이이긴 했지만 안부 전화겠거니 싶었던 탓이었다. 그는 스무 살에 가족 앞에서 커밍아웃을 했고, 당시 부모와 절연할 뻔했다. 불화는 예상보다 오래 이어졌지만, 결국 부모와의 ...
15일까지 받습니당
사계 [four seasons]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말한다. 사계절의 변화는 지구의 공전에 따른 결과이며, 중위도지방에서만 나타난다. 중위도지방의 경우 봄은 3~5월, 여름은 6~8월, 가을은 9~11월, 겨울은 12~2월로 구분하는 것이 보통이다. 계절에도 향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봄의 향은 잊을 수 없었다. 눈을 감고 어렴풋 기억...
우리가 있는 시간 누구나 잠으로 도망칠 수 있어요. 우리는 꿈속에서 천재가 됩니다. 도살자와 시인이 같은 그곳에서. Emile M. Cioran 물체의 진동이 매질을 통해 전달되어 청각기관에 도달하는 것을 ‘소리’라고 부른다. 그 특성상 진동을 전달할 매개가 없는 진공상태의 우주에서 소리를 듣기란 불가능하다. 우주를 항해하는 비행선 안에서 들을 수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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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유진, 오늘의 문장은: 영원히 계속되는 밤은 없어. 꿈에서 깰 시간이다. #나를위한문장 https://kr.shindanmaker.com/707038 어느 날 아침 호화로운 침대에서 눈을 뜬 한유진은 생각했다. 이제 그만둬야지. 당연한 결론이었으나 속이 쓰렸다. 도피적이자 충동적인 행동이 연속되었던 탓이었다. 생각하지 않는 순간에는 행복했는데. 얼룩덜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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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하늘을 어두운 남색이 가득 메웠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하늘이 마치 물결치는 어두운 밤호수와도 같았다. 지시자는 그런 하늘을 레온의 옆에서 바라본다. 노란 유리 구슬 안에 남색이 가득 들어차 오묘한 빛깔을 띄워낸다. 레온은 그런 지시자를 바라보다가 역시 하늘로 고개를 돌린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 기이한 인형 탓이다. " 아름답네요. " 말을 ...
불온한 에로스 BGM : 에픽하이 - 연애소설 Write. 쎄섬
부어서 뻑뻑해진 눈 두 덩이를 억지로 벌려 떠냈다. 방 안을 둘러보다 허전한 옆자리를 매만졌다.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는 핸드폰을 쥐고 화면을 켰다. 생각보다 늦지 않은 시간이었다. 마구잡이로 떠 있는 알람들을 의미 없이 눌러보다 점점 시끄러워지는 방 바깥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몸을 돌려 누웠다. 까슬대는 목구멍 때문에 한참이나 목을 가다듬다가 결국 벌떡 ...
Salad Days 上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 “다시… 가르쳐 주실 건가요.” 누구의 목소리인지 알아듣기 까지 긴 시간이 걸린 건 아니었으나 유중혁은 순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야외에서 전화를 걸고 있는 건지 비 오는 소리가 배경 음악처럼 그의 목소리에 섞여들었다. 그가 다친 것은 벌써 몇 달이나 전이었으며 지금쯤 말끔히 나았을 거라는...
*오타 주의. 퇴고가 불가능한 형식이라 가독성이 살짝 떨어집니다. 그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부탁드립니다. (킬링 타임용으로 끄적였습니다, 짧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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