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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지 2년 반이 거의 다 되어 간다. 집에 틀어 박혀 웹소설을 쓰는 동안 원래 알던 친구들이나 (구) 직장 동료들과의 연락이 뜨문뜨문해졌다. 그래도 사람은 고립되면 살 수 없
햇빛이 너무 센 날이었다. 눈부신 햇빛 아래에는 백색의 궁전이 빛을 받아 더욱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다. 궁전 뒤에는 작은 정원이 있었고 그곳에서 한 아이가 나무그늘에 앉아쪼그리고 앉아 바닥에 낙서를 하고 있었다. 땋은 옆머리 끝엔 연 분홍빛의 아도니스가 보석처럼 장식된 것을 하고있는 아이는 더운지 뺨에는 송골송골 땀을 흘리고 있었다. 아이는 발밑에 굴러다니...
인간들이 말하는 신의 이미지는 어떠한가...항상 자비롭고 자애로우며 공정하다고 악인에게는 벌을 선인에게는 복을 준다라고 항상 완벽하다고 말한다.하지만 신이 선택한 선택지의 결과는 어떠할까? 그리고 정말 신은 완벽할까...하늘과 땅이 구분이 되지않는 곳... 하얀색만이 가득한곳에 누군가가 서있다.그의 표정은 아무런 미동도 없이 허공만을 보고있고 그의 눈속에는...
장혜원은 처음으로 자신의 직업, 아니, 경찰대학에 들어간 것에 보람을 느꼈다. 장혜원이 인터뷰를 맡은 원과 밍은 전형적인 아이돌, 특별한 연예인이었다. 게다가 둘은 서로 다르게 아름다웠다. 각기 너무 다르지만 모두 좋아보여 선뜻 하나만 고를 수 없는, 짜장면과 짬뽕처럼, 양념치킨과 프라이드 치킨처럼, 둘은 각각 완전한 아이돌의 센터, 왕관의 정중앙 보석 감...
물기를 머금은 모래 탓에 불을 피우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린 걸 제외하면 야영 준비는 순조롭게 흘러갔다. 원하는 만큼 고물들을 챙겨 기분이 좋았던 티치와 키르프가 발빠르게 움직여 준 덕이었다. 이제 일행은 타닥타닥 기분 좋게 타오르는 모닥불을 가운데 두고 각자 자리에 누워서 밤을 지낼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비록 천장과 벽 한 쪽은 무너졌지만, 그래도 불어오...
스가와라와 타나카가 발걸음을 움직이자 뒤에 있던 두 사람도 발걸음을 옮겨 강당을 빠져나갔다. 꽤나 길게 이어진 복도 끝에 굳게 잠긴 철문이 단단하게 닫혀 있었다. 마치 철벽같은 그 묵직한 문이 무거운 소리를 내며 열렸다. 위 강당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넓은 공간이 펼쳐졌다. 안에는 9개의 부서진 사각형의 기둥 단면들과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탁한 ...
나 오늘밤에는 그런 일이 있었다? 별 것 아닌 물건들이 또 규칙을 만들고 질서를 세우고 나의 목표가 되어 있었어. 그리고 곧 그것이 지켜야할 무엇이 된 상태였지. 새롭고 환상적인 경험이지만 나는 밤에 그 세계에 있을 때는 이게 환상인지 거짓인지 그 무엇도 알 수 없어. 그저 믿고 또 달리는 거지. 지금은 내가 무슨 규칙이 따랐었는지 기억 못한다는 것이 참 ...
[소개되는 작품] -췌장이 망가지니 조금 살기 편해졌습니다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누가 공작의 춤을 보았나 -그리고 싶은 마음을 믿는다!! 소년 점프가 꼭 전하고 싶
※본 책은 판타지 세계관 AU(어나더 유니버스, 패러랠) 기반으로 쓰여진 2차 창작 내용으로 개인 해석이 다분하며 적먹(아카시X마유즈미) 커플 성향을 띄고 있습니다. 아카시와 마유즈미 외의 <쿠로코의 농구> 캐릭터도 나오며, 선역이 아닌 역할로 등장할 수 있다는 걸 유의해주세요.딱히 동양풍 혹은 서양풍 고정 세계관으로 묘사되지 않았습니다. 책의 ...
전 날의 소동이 있기는 했냐는듯이 평화로운 아침이 밝았고 태형은 어제와는 다르게 몸이 개운한것을 느꼈다.이렇게 몸의 상태가 좋은것은 아프기 시작한 8년만에 처음이었다.몸의 상태가 좋은것에 감탄하고 있을때 석진이 여러가지 장비와 검사지를 들고 병실로 들어왔다.한달에 한번 태형의 정기검진을 위함이었다.석진은 오전내내 시행된 검사의 결과들을 확인하던중 놀라지 않...
1인칭 오노 시점사쿠라이 분량 적음 주의약고어 주의짧음 주의 "쇼짱, 나 못하겠어." "안돼, 약한 마음 먹으면. 우리말곤 이제 몇 안 남았잖아. 힘내자." "어떻게 죽여..." "나도 무섭고 꺼려지지만 우린 다른 걸 하는 게 아니야, 인류를 구하는 거야. 끝나면 꼭 키스해줄게." "꼭이야." "당연하지, 사랑해." 사쿠라이가 입술에 가볍게 입 맞췄다. 쉽...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몸이 덜덜 떨리는 게 봄이 아직 겨울잠을 자는 모양이었다. 잔뜩 몸을 웅크린 채 팔짱을 끼고 있던 걸 풀고 손목의 시계를 확인했다. 벌써 7시 40분을 가리키고 있는 시곗바늘에도 시퍼런 대문은 열릴 생각을 하지 않았다. 평소에도 약속 시간을 폼으로 정하는 놈인 걸 알았지만 입학 첫날까지도 이렇게 개념 없이 나올 줄은 몰랐다. 절로 나...
♪꽃비(花雨) 엉 터 리 판 타 지 doul *배경은 홍경래의 난이 있던 시기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배경을 모티브로 하였으나 세부 내용은 역사적인 내용과 관련이 없음을 알립니다. 이야기상의 설정 또한 픽션의 상황을 가정한 것을 알려드립니다. 그 시기는 그랬다. 안동 김씨네 세력이 온통 정권을 휘어잡은 탓이었다. 그 시기 조선의 왕으로 군림했던 순조는...
인신매매, 납치, 폭력, 강제징용에 대한 내용이 있으니 읽으실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칠흑의 반역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묘사> 흑백색의 진주처럼 빛나는 눈과 중간중간 새치가 돋보이는 짙푸른 머리카락은 언제나 신쥬를 처음 만난 사람의 뇌리에 강하게 박힌다. ★ <BIO> 이름/스펠링 신쥬 아이즌카흐트 / shinj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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