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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탑 안으로 들어가며 야즈즈는 마지막으로 고개를 들어 머리 위를 살폈다. 아마레가 바레를 앞지르듯 조금 위로 올라가 있었다. 하지만 내일 이 무렵에는 바레가 더 높이 뜰 것이다. 어쩌면 세 개의 달이 나란히 줄지어 있을지도 모른다. 야즈즈가 확인한바, 마가님의 하늘에 뜬 세 개의 달은 언제나 저들 내키는 대로만 밤하늘을 배회했다. 이스니야에서는 자연의 ...
ㅤ “야즈. 슬슬 머리카락을 다듬을 때가 됐구나.” 바싹 마른 샤막의 손끝이 야즈즈의 뒷목에 닿았다. 검은 머리카락은 얇고 가벼워서 살짝만 어루만져도 부드러운 실처럼 손바닥에 감겼다.ㅤ “안 자를래.”ㅤ “이대로 계속 기르겠다고?”ㅤ “응.”ㅤ야즈즈는 드물게 똑바른 자세로 앉아 실을 뒤적거리는 중이었다. 샤막이 몇 마디 더 걱정스러운 조언을 건넸으나 야즈즈...
회귀 전 한유현에 미련 있는 한유진. 스포 주의, 날조 주의! --- 아직도 눈을 감으면, 네 뒷모습이 보인다. 분명 피 한 방울 안 나게 잘 키우겠노라고 다짐했는데도, 내 눈앞에 아른거리는 유현이의 모습은 피투성이였다. 그 아이의 옆구리에서 터져 나오는 내장이 너무나도 끔찍하고 괴로워서 미칠 것 같았고, 내가 다친 것도 아닌데도 숨이 가빠왔다. 하지만 가...
정말 귀찮은 건 딱 질색인데 왜 귀찮은 일이 끝도 없이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귀찮아. 이제 익숙해질 법도 한데 세 번째 사랑니가 난다고 질리지도 않고 퉁퉁 붓는 잇몸 하며, 어느새 훌쩍 다가온 졸업식도 전부 다 성가신 일일 뿐이다. 맨 처음 사랑니가 났었을 때도 이렇게 아팠었나? 아니지, 첫 사랑니도, 그다음에 난 사랑니도 전부 비...
“ 예? ...예,..예,,,그럼요... ” 외형 레몬빛 금발은 그 길이가 엉덩이를 덮고도 남았으며 햇빛 아래 찬란히 빛났다. 물결치는 그것들은 가느다란 실타래를 닮아 손가락이 베였다는 허문이 떠돈다. 뭐만 닿았다 하면 정전기가 일어나는 통에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헐겁게나마 묶고 다닌다. 그는 얇은 다리 탓인지 심약해 보이는 심성 탓인지 금방이라도 휘청...
#봄 -안녕. 음, 명찰 색을 보니 1학년인가? 지금 바빠? -누구세요. -하하, 꽤 까칠한 아이네. 이상한 사람은 아닌데... 아, 좀 부끄럽네. 유세프 선생님이 계시는 교무실이 어디 있는지 알아? 첫 만남은, 그래.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이상한 사람. 시선을 내려 가슴팍에 달린 명찰을 바라보았다. 파란색, 2학년? 2학년이 학교 길을 모르나. 아무 말...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평소와 다를 것 없는 밝은 투의 인사가 어째서인지 마음에 걸렸다.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맡겨만 달라며 호언장담을 하던 언제나의 모습이 그날따라 못내 밟혔었다. 그 통화가 영영 마지막이 될 것이란걸 알았다면... 지금까지도 어그러진 가정은 왱왱거리며 지끈거리는 머리를 돌고 있었다. 목소리를 죽이는 것이 특기인 녀석이 딸랑 기록 장치에 목소리만 남기고 갔다며 ...
심텔 테루가 빌런빔 맞고 애기되는데 기억도 부모님 방치가 익숙해지기 전으로 돌아감 밤에 혼자 자는거 무서워서 시마자키한테 같이 자면 안되? 하고 물어보는거 보고싶다(테루부모는 안된다고 철벽쳐서 애기테루 상처 많이 받았을듯) 시마자키가 그럼요 테루키는 나랑 매일매일 같이 잘거예요 해줘라 테루는 그 나이에 어른스러운거나 부모가 방치했다는거 보면 애기 때 같이자...
심텔 푸ㄹㅣ토 짤트레 테루+부리토= 테뤼토💛
수정공 맨얼굴나옴 수정공 맨얼굴나옴 수정공 맨얼굴나옴 수정공 맨얼굴나옴 수정공 맨얼굴나옴 수정공 맨얼굴나옴 납치당했을때 무슨일있었나 생각하다가 그렸읍니다
심텔 나른한 주말에 햇살 쬐면서 새근새근 자는거 보고싶다 자키가 테루 앞에서만 편안하게 자는거 상상만해도 따수워서 집 뿌신다
1. 열심히 수학 문제를 풀던 준면의 손이 멈췄다. 준면의 교과서엔 어느새 고뇌의 흔적이 가득했다. 준면이 심화 문제를 한 개, 두 개, 다섯 개 푸는 동안 세훈은 움직이지 않았다. 고이 덮어둔 책 위에 올린 팔을 베개 삼아 엎드려 누운 세훈의 시선의 종착지 또한 수업 시간 내내 바뀌지 않았다. 이러다 얼굴 닳겠다. 소리나게 샤프를 내려놓은 준면이 세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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