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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바에서 꿈에서 본 그 사람을 봐서 그런지 잠을 한숨도 못 자고 출근 준비를 해야 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했다. 어떻게 꿈에서 본 장소, 사람, 심지어 부르는 노래까지 전부 똑같을 수가 있지? 아무래도 이거는 그 사람과 찬열과 뭔가가 있다는 뜻 아닐까? 차 운전석에 올라타 출근길에 오르니 오늘도 역시 평소와 다름없이 도로가 꽉 막혀있다. 오늘...
월록의 상징이 새겨진 푸른 휘장이 매그너스의 관을 덮었다. 나비의 날개처럼 얇고 가벼운 휘장은 자유롭고 독립적인 월록의 영혼처럼 펄럭였지만, 차갑게 식은 매그너스의 몸은 관 깊숙이 파묻혔고 죽음이 그를 짓눌렀다. 모든 다운월더가 모였다. 그를 추모하는 혹은 비웃는 모두가 한 자리에 있었다. 매그너스는 그런 의미였다. 그들 가운데 가장 오랜 시간을 살아낸 불...
웬린 서뉼 어제와 같이 벚꽃잎들이 흩날리고있고, 바람은 선선하게 불어오며, 하늘은 구름없이 파랗다. 사람들이 너도나도 봄이왔다고 했다. 이 예쁜, 또는 더러운 봄날에 누구는 연애를 시작하며, 누구는 이별을 맞이한다. 누구에게는 봄이 핑크빛으로 완성 될것이고 누군가에겐 누군가에겐 아직 미완성일것이다. 그 미완성이 봄이 가기 전, 완성될지 끝내 완성되지 못할지...
“커피 나왔습니다.” “이제 마지막이네요.” “그러게요.” “제가 지금 느끼는 감정을 말 하면 되는 거죠?” 종현은 잔을 보다가 커피를 한 모금 마셨다. “음.. 솔직히 미친놈이라는 소리 들을 것 같은데.. 제가 헤어지자 그래놓고 그 친구가 그리워요. 얼굴 보고 싶고, 목소리 듣고 싶고, 안고 싶고. 어딜 가든 걔가 생각이 나고, 뭘 먹어도 걔랑 먹었던 거...
so true
얇은 팔다리와는 다르게 배만 볼록 튀어나온 여자는 거리낌없이 찻잔을 들어 커피를 마셨다. 그러나 앞에 앉은 준은 그것을 말리지 않았다. 이윽고 잔을 내려놓은 메구미가 입을 열었다. - 준, 마음이라는건 생각보다 쉽게 접을 수 있는거더라. 마츠모토가의 저주는 나로 끝냈으면 해. 그러니, 그 아이에게 더 이상 마음을 주지마렴. 준은 메구미, 그러니까 자신의 누...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닥스토니 + 스팁 / 닥터 스트레인지 x 토니 스타크 소재때문에 본계에서 못풀었던거 정리한 썰 사망소재 아주살짝 주의 - 임무중 스팁이 죽는데 임무 자체는 성공적으로 끝남 우린 성공했고 타임스톤을 쓸 이유는 없어 하는 닥스랑 vs 캡이 죽었는데 뭐가 성공이라는거야? 하는 토니랑 싸우다가 토니가 알콜 마약중독 되어버림 스팁이 죽은건 토니탓이었음 명령 무시하고...
Coloured Universe. B/W. 눈썹같은 달이 선명하던 밤. 색채의 밤인지 흑백의 밤인지 모를 일.
토마스가 처음 깨어난 날, 프라이는 특별히 환자를 위해 부드러운 수프를 끓였지만 토마스는 그 멀건 수프 한 접시로 하루를 넘겼다. 다음날은 더 심했다. 반나절을 천막에서 나오지 않다가 걱정이 된 민호나 갤리가 천막을 덜컥 걷고 뭐라도 먹으라고 재촉하면 돌아오는 답은 고작 물이나 한 잔 달라는 것이었다. 브렌다는 그저 지켜보았다. 토마스에게는 시간이 필요했다...
햇살이 하늘에서 부서지고 있었다. 활짝 열린 창문과 문틈 사이로 보이는 건물 옥상마저 화사했다. 뱅글뱅글 돌아가는 은색의 송풍기는 끊임없이 반짝였고. 부서지는 햇살 사이로 차오르는 바람이 뺨을 스치면 어김없이 뒤를 돌아봤다. 피터. 새하얀 빛에 익숙해진 눈이 검게 어스러진 그림자를 만들어 냈지만, 상관없었다. 다만 그 순간도 아쉬워서 눈을 떼지 못했을 뿐이...
* 46회 맠른전력 단어 <호텔> 사용 Do Not Disturb w. 문달 - "마크는? 안먹는대?" "네 마크형 오늘 입맛이 없다나봐요." "이상하네 고기먹는데 마크가 안끼고. 너는?" "저는 좀 피곤해서 룸서비스 할게요." "아무리 피곤해도 뉴욕까지 왔는데 좀 돌아다니고 그래라 진영아. 시간이 아깝잖아" "네 형. 내일까지 우리 휴가잖아요 ...
Um..메이, 카메라 제대로 켠 거 맞죠? 오, 세상에 이미 켰다구요? 헉! 앞부분 잘라줘요 메이! .... ..... .... 휴. 다시 켠 거 맞죠 메이? 큼큼 그럼 시작합니다!엄..안녕하세요 토니. 지금은 2018년 5월 22..아 아니다 23일 수요일 지금 시각은.. 대략 10시에요! 저 토니 따라서 한번 영상 메세지 보내보고 싶어서요. 따라해서 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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