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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구 양먹는즁
04 / TWT / 2달 / 2232 / ALL 성별, 젠더, 종족 / 일상 후 시리어스, 공동 목표 스킬제, 조사, 레이드 / 글, 그림 복합 (분위기, 프로그램 인장) 본 커뮤니티는 스토리 진행 중 나타나는 비인도적 행위를 옹호하지 않으며 스토리 및 세계관을 비롯한 모든 요소는 픽션으로 실존하는 인물, 지명과 무관합니다. 러닝 중 현실과 혼동되실 경우 ...
...이것으로 계약을 마친다. 욕심은 금물이되 그 욕망만은 변치 않기를.
커다란 고양이랑 젊은 군인의 감동적이고 유쾌한 재회의 순간을 잡아낸 사진사가 있었고 너덜너덜해진 군복을 입은 여린 청년이 가족들과 재회에 행복해하는 그 장면이 전쟁의 참혹함과 종전의 기쁨같은걸 너무 잘 표현해서 알비온 역사의 역대급 종전사진으로 남는거 신문 1면에 대문짝하게 실려서 여기저기서 다 가져다가 썼는데 일반인 중에서도 클레이오의 얼굴을 잘 알던 소...
일주일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흘렀다. 그리고 그 일주일의 시간 동안 꾀 여러 이야기를 하고 함께 과거의 한국을 돌아다녀 보기도 했다. 꽃가마나 인력거가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북적이며 다니는 거리는 마치 흑백 사진에서만 볼 법한 풍경이었기에 정말 신기했다. 이제는 보기 힘든 엿장수를 직접 보기도 하고 사 먹어도 보고 거리를 뛰노는 이들을 보며 함께 어울...
안녕하세요, 삼일사 입니다. 정체를 숨긴 게이머와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부, 2부가 끝날 때와는 사뭇 다른 마음입니다. 맨 처음 정체를 숨긴 게이머의 연재를 마음먹었을 때 기획단계에서 가장 먼저 정한 목표는 흔하되, 적절하게 타협하지 않는 소설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이상한 말인가요? 덕분에 결과는… 아무튼 이래저래 무료 연재를 좀 ...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편지가 늦어져 죄송합니다. 언제쯤 답신이 올지 알 수 없어 하루를 내내 그 생각만 하였더니 할 일이 밀려버렸지 뭔가요. 그 바람에 도착한 편지를 눈앞에서 압수당했습니다... 덕분에 누님께 들들 볶이고 인제야 편지도 돌려받았습니다. 잔소리도 엄청 들었네요. 하나 편지 내용이 그만큼 즐거웠으니 액땜 했던 셈 치기로 하였습니다. 안심해도 괜찮다니, 정말 다행이에...
아버지와 나는 사이가 좋았다. 대개의 경우 그랬다. 싸움을 벌이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었다. 아버지는 과도한 투지는 지배자에게 필요하지 않다고 설교했다. 동감이었다. 첫 번째 죽음이 언제였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언덕 저편에서 너울거리던 보리수 이파리와 세 번 치는 종소리만이 어렴풋하게 떠오를 뿐이다. 우리 둘 다 사소한 일로 요란법석을 떨고 싶은 ...
(작은 소포와 편지, 편지봉투 위에는 어린 아이가 크레파스로 그린 듯한 꽃이 그려져있다.)
혹독한 겨울을 지나더라도 다시 꽃이 필 수 있는 것은 나중에 피어날 형형색색의 꽃잎과 연녹색 이파리를 단단히 감싸고 있는 아린(芽鱗)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에서 가장 여리고 약하다 묘사되는 꽃도 제게 닥친 시련을 이겨낼 강인한 생명인 것입니다. 또, 겨울은 언젠가 끝나는 사계의 일부일 뿐입니다. 극복하지 못할 거대한 벽이 아니라는 거죠. 인내를 가지고 기...
008. “나랑 한 번 잘래? 그러면 네 집에서 찍소리도 못할 텐데.” 이게 뭔 미친 소리야. 눈가를 거칠게 비비자 그제야 시야가 선명해진다. 사토루는 명명백백하게 화가 나 있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아무렇지 않은 척 몸을 일으키려다가, 내가 앉아있는 테이블 짚고 몸을 한껏 숙인 고죠 사토루에게 막혔다. 꼼짝없이 갇힌 모양새다. 엉거주춤하게 몸을 일으킨...
‘내가 인간과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언제나 연화는 인간이 되는 삶을 꿈꿔왔다. 아버지를 따라 인간에게 죄를 벌한 날도, 인간과 인간이 서로 치열하게 물어뜯는 사회를 보고도 연화는 항상 그래왔듯 인간이 되는 삻을 바랬다 그날도 그냥 그랬다. 그저 연화는 인간들을 지켜볼 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신은 그런 연화를 항상 멀리서 지켜보았다. 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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