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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과 다르지 않게 자신의 옆에 누워있는 부군을 보는 무선은 옅게 웃음을 지으며 손을 뻗어 망기의 머리칼을 매만져 보인다. 손가락 사이로 느껴지는 머릿결에 기분이 좋은 듯 몇 번 더 매만지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머리칼을 입에 물고 있었고 어느 순간 잠에서 깨어난 망기는 그런 무선을 바라보며 나지막하게 불러 보인다. "위 영...."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태원은 그날로 모든 것을 포기했다. 게이가 아니다, 게이더라도 바텀은 아니다, 바텀이더라도 이상 성욕은 없다, 한 발짝씩 물러서면서도 아득바득 버티던 것이 죄다 본인의 생떼였음을 인정했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되었나,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되었나, 이유를 따지는 일도 관두었다. 그딴 건 아무래도 상관없는 거였다. 뒤늦게 깨달은 거지만, 윤태원은 이강을 필요로...
* 오탈자 교정 없음. 모바일 작성* 초본 써놨던거 그대로 가져와서 썰체* 육아물 싫어하시면 스킵고잉2아빠의 하루일과민윤 잘 자다가 옆자리 쎄한 느낌에 부은 눈 뜨고 상체 일으키면 지민이 침대 옆에 서서 윤기 내려다보면서 스킨챱챱 바르고 있다.놀라서 억 소리 지른 윤기가 가슴 붙잡고 쥐미나 너, 너 왜그러고 있냐. 하면 일어나서 밥 먹어. 밥 먹구 포도 봐...
눈을 뜨면 아직도 물 속이었다. 희미한 시야 속에서 일렁이는 물이끼를 멍하니 바라봤다. 녹음과 물이 적당히 어우러진 연못 속은 흙먼지 하나 떠오르지 않았다. 물속에 빠진 지 꽤 됐던 걸지도 모른다. 어떻든 간에 물이 폐로 들어오는 감각을 느끼자마자 극심한 고통을 느꼈던 것까지는 기억하고 있으니까. 아무래도 의식을 잃었던 모양이었다. 의식을 잃은 곳에서 그친...
학교에는 등교를 하지 못한 채로 고3이 되어버린 4월의 일상은 6시 30분 기상 7시 15분 스카 출근 8시 귀가 12시 취침 루틴.. 11일에는 2달 만에 만난 칭긔들과 두끼를 먹었고 겨울은 다 지났지만 몽벨 후리스를 샀고 또 죽이는 트위터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 갑자기 체리마루가 먹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홈마트에는 체리마루를 팔지 않아서 그냥 오미자에 탄...
가만히 듣고 있자니 세탁기 소리가 꼭 파도 소리 같다. 화정은 마시고 있던 커피잔을 무릎에 올려둔 채 잠깐 창 밖을 쳐다보았다. 강렬한 햇살이 금방이라도 집으로 와르르 쏟아져 들어와 화정을 잠기게 할 것 같았다. 그만큼 햇볕이 강렬했다. 화정은 잠깐 생각했다. 이대로 살아도 꽤 좋을 것 같다고. 물론 세탁기 소리가 들렸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그건 화정이 머...
내 책상에 항상 있는 물건 중 하나는 우유다. 나는 아마 고기보다 유제품 때문에 비건이 못 되는 것이 아닐까. 심지어 우유가 건강식품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도 논쟁이 뜨겁다. 누군가는 우유를 골다공증 예방이 되는 건 물론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어 우유가 좋다고 하고, 누군가는 우유에는 지방이 많고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도 거짓이라며 우유를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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