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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펜리스는 드네리어스의 노예로 있으면서, 좋든 싫든 타인의 기분감정을 빠르게 눈치챌 수 있는 민감한 엘프가 되었다. 물론 그는 그 사실 자체를 끔찍할 만큼 치욕스럽게 여겼다. 남의 눈치나 빠르게 살핀다니, 뼛속깊이 스며든 노예근성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래서 그는 자신의 빠른 눈치를 부정했다. 오히려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 척, 더 퉁명스럽고 날카롭게, 혹...
· · · 언제나, 바다가 그리워. " [ 옆에 있어주세요. ] " 노트 위에 삐뚤빼뚤 적힌 말. 붉어져있는 눈시울과 떨려오는 손. 어딘가 두려움에 잠긴 눈빛은 널 향해있었다. ⨀ 이름 소해 ⨀ 나이 21 ⨀ 성별 XY ⨀ 키 , 몸무게 170 / 표준 -4 ⨀ 외관 댓글참고 ⨀ 성격 조용한 , 눈물이 많은 , 내성적인 , 겁이 많은 , 외로움이 많은 ⨀ ...
잴부님가 번역해 주셨어요♡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1년 전에 산 독서 노트를 오늘 열어봤다. 작년 10월 부터 시작해서 올해 3월까지. 읽은 책이 8권. 이러면 독서 노트를 폼으로 산 게 되어버리잖아.
뉴욕으로 유학을 가자던 정재현의 말은 거짓이 아니었다. 내가 유학 가는 걸 허락한 날로부터 우리는 뉴욕으로 이주하기 위한 준비를 했다. 거의 정재현이 담당해서 내가 할 건 거의 없었지만, 23년간 살던 한국을 떠나는 것은 생각보다 꽤나 시원섭섭했다. 편하게 살던 곳을 내팽개치고 오로지 남편 하나만 믿고 타지로 간다는 건 많은 용기와 각오가 필요했으니까. 그...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나는 간절히 기도한다. 몇 개월이 지나 그 소년과 나는 무척이나 친해졌다. 존칭도 바꿔 형이라고 부르며 꽃을 판 후에는 항상 말을 타며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놀았다. “형아, 형은 몇 살이야? 나는 알려줬는데 형은 안 알려주고.. 이건 불공평해..!“ 그건 맞는 말이다. 나만 그에게 나이를 알려주고 정작 그는 나보다 나이 많다는 말 밖에 안 했다. 그러니 ...
25. "티켓이라도 사야하나요?"익숙한 목소리에 찰리는 고개를 홱 돌린다. 생각도 못한 사람이 거기 서 있었다. 갑자기 얼굴에 열이 홧홧하게 오르는 것을 느끼며 찰리는 할 말을 찾지 못한 채로 눈을 굴린다."안녕.""세상에. 닉."찰리는 입을 뻐끔거리다가 겨우 대답한다."어... 아니. 티켓은 필요 없어. 난, 우린... 안에서 리플렛을 유료로 판매하는데....
“잘생겼다..정말“ 이런, 속으로 말한다는 걸 입 밖으로 내 뱉었다. 나는 황급히 부끄러운 얼굴을 손으로 숨기며 말했다. ”누구세요.“ 몇 분 동안 정적이 있자 소년은 조심스레 손을 치워 일어났다. 소년의 움직임에 말을 타고 있던 소년도 말에서 내려 말을 꺼냈다. ”첫 인사가 매력있네요. 이름이 어떻게 되신가요?“ 아 이게 정녕 매력있다는 건가. 이름 자시...
맹목적으로 바칠게. 허나, 이 말이 진실일지 거짓일지는 네가 판단해. 피희율. 27세. 174cm. 평균 체중. XX. 한국, 유럽 혼혈. 끈질긴, 계략적인, 털털한, 제멋대로인. 위 한 마디처럼 의미 심장한 말로 상대를 생각에 잠기게 하는 타입. 상대를 설득할 때엔 체면이며 자존심이며 일단 갖다 버림. 이 외에는… 차차 알아가자. 살인청부업자. 조직으로 ...
어느 여름 밤, 군사가 쳐들어 왔다. “꽃 사세요..제발요“ 지금 현재 내 손엔 많은 양의 꽃다발들이 들려져있다. ‘제발 누구든지 이 아름다운 꽃들을 가져갔으면, 그래야 엄마랑 밥 먹을 수 있는데..’ 화창한 여름 날 결국 두 세 다발의 꽃송이만 팔고 더워 큰 나무 그늘에 누워있다. “잘 있었니? 언제 이렇게 커진거니ㅎㅎ“ 이 나무는 내 말동무 이다. 4년...
여행자 - 루미네 연못이 있다. 깊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연과도 같이 푸르고 짙은 연못이 날 집어 삼킬 듯 일렁이고 있었다. 난 무심코 하늘을 바라보았다. [ 티바트의 별 하늘은 가짜다. ] 그 말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니 인정한다. 가짜가 아니면 이렇게 아름다울리 없다. 나는 신고 있던 신발을 연못 옆에 벗어두고 발을 담갔다. 일렁거리던 물이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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