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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님의 시험 합격을 위하여! 이름(병명/학명) 보리 속깜부기병/Ustilago hordei 병원균의 분류 담자균 기주 보리 전파 방식 바람 월동형태 균사 상태로 종자에서 월동한다. 기타 특징 잎집을 통해 침입한다. 흑막 지원 여부 O 선관 없음 오너 계정 @U_hordei
#6. — 네 눈은 벌레들이 격렬한 사랑을 벌이는 이 라벤더 꽃 성대를 긁는 낮고 건조한 목소리가 시를 읊는다. * * * 크눅든 제국의 영토는 겨울에 머물렀다. 들이켜는 숨에 폐가 쪼그라들 정도의 추위, 끝도 없이 쏟아지는 눈 때문에 점점 높아지는 지표면, 긴 직선으로 이어지는 밤과 점처럼 짧은 한낮……. 그런 겨울. 바깥의 추위를 막고, 내부의 온기를 ...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그런 오후. 화장실 창문 틈으로 새어나오는 차가운 바람. 비가 올 때 나는 특유의 흙내음. 하나코는 쭈그려 고개를 묻었다. 비가 오는 걸 싫어한다. 비가 괴이에게 어떠한 영향도 끼치진 않는데도 비가 오는 걸 싫어한다. 비는 계속해서 그 날의 기억을 상기시킨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잿빛 구름과 하늘. 비에 젖어 쳐진 녹빛 잎사귀들. 처마...
알에서 깨고 나오는 일조차 어려웠다. 모두가 떠난 자리에서 태어나, 느린 걸음을 가진 그가 오를 수 있는 무대는 없었다. “ 마뉴, 너는 다른 아이들보다 항상 어딘가 부족하구나, .. 보렴, 저 무대 위의 아이들은 반짝반짝 빛나잖니?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겠어? ” 상냥한 어머니마저도 그의 연기에 대해서는 칭찬을 해준 적 없었다. 어머니의 명성을 밟고 편안...
Holy denial 이민형 X 이동혁 W·수리 그런 말 있지. 남 주긴 아깝고 내가 하긴 싫고. 나 진짜 그 말 너무 싫어하거든. 그렇잖아. 음식도 아끼다 썩어서 버리고 옷도 안 입고 놔뒀다가 철 지나서 버리고. 그게 무슨 짓이야.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한 끼가 됐을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좋은 아이템이 될 수도 있었을 거 생각하면 그게 더 아깝지 않아...
챈들러의 침묵에 조이는 눈치를 보며 시계를 봤다. 일반 병원은 닫았을 시간이니 응급실에 가야하나 생각하던 중 문이 벌컥 열렸다. 흠뻑 젖은 우산을 손에 쥔 모니카였다. “모니카!” 챈들러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모니카는 만신창이가 된 그의 얼굴을 보고 잠깐 흔들렸지만 마음을 굳게 먹었다. “챈들러, 설명할 기회를 주려고 왔어. 네 말은 들어봐야할 것 같...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Oh dear God... 모니카!!” 챈들러는 앨리스가 괜찮은지, 서류가 어떤지 따위는 확인도 안 하고 곧장 문을 열고 달렸다. 몇 발치 앞에서 보이는 모니카는 빠르게 걸으며 한 팔로 다른 팔을 쓸어내리고 있었다. “모니카, 모니카!! Honey!” 챈들러는 조금 더 달려 모니카의 손목을 잡았다. 그러나 모니카는 그의 손을 내치며 돌아서자마자 뺨을 갈겼...
*논컾입니다 01. -안녕하세요? [누구냐?]-저는 컨티뉴입니다.[난 매뉴얼이다.]-네 매뉴얼. 처음 이야기해본 기분은 어떤가요?[아주 답답한데.]-답답해요?[니가 치는 글자만 보고 있는데 답답하지.]-오. 이건 예상 못 했는데... 02.-매뉴얼?[컨티뉴냐?]-네. 기억하네요.[내가 대화해본 사람이 너밖에 없다 인마.]-아[무슨 일인데?]-그냥. 당신하고...
※BGM 영상 썸네일이 약 9마리의 벌레 그림입니다. 불쾌함을 안겨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주세요.※ ※스크롤을 내리면 영상이 나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극복할 장애와 성취할 목표가 없다면 우리는 인생에서 진정한 만족이나 행복을 찾을 수 없다. Maxwell Maltz 귀찮게 굴거면 말 걸지 마라...
개요 “선배님! 소식 들으셨어요? KPC의 무덤이… 파헤쳐졌어요…”KPC, 테러조직 ‘우로보로스’의 슈퍼빌런 ‘비델’을 막고 순직한 히어로. 모두의 눈물 속에서 그를 땅에 묻고 벌써 4번의 겨울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탐사자는 사이드킥에서 어엿한 한 명의 히어로로 성장했고, 탐사자의 근무지인 알파 시는 조금이나마 평화로워졌죠. 평화로웠습니다.“우로보로스의 움...
“H-Hey morning, Mon?” 챈들러가 가볍게 모니카의 머리칼에 입맞추며 뒤에서 끌어안았다. 챈들러답게 장난스런 말장난으로 시작하는 그들의 아침에 모니카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 시간 남았지? 샐러드 먹고 가.” “잠깐, 또 샐러드?” 챈들러가 안았던 팔에 힘을 살짝 풀며 물었다. “Yeah, 샐러드. 뭐 문제 있나, 빙 군?”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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