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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찌커서 다듬어서 공유하려 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공유합니다..! 다듬기보다는 다시 만드는 것이 더 나을지도.. 다음번엔 더 깔끔하고 귀여운 규찌커서 들고 오겠습니다? 커서 적용 방법은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파일은 다운 받아서 압축 풀어주세요 :)
*이 글은 하이큐, 사쿠사 드림 글입니다.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원작 설정을 그대로 따라가나 배경은 한국입니다. *본 글은 픽션입니다. 원작 및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용의 비정상적인 소유욕과 독점욕에 대한 얘기 외에도 자잘자잘한 사담을 나누며 알 수 있었다. 신성운네 집안, 특히 첫째와 막내가 이상하리만큼 욕심이 많다는 거...
뭐가 다르다고 생각했을까. "500원입니다." "여기." 어디서부터 꼬인 걸까. "..좋아해요?" "ㄴ,네?" "이거." "아..네, 좋아해요." "줄게요, 이거." 어째서 난 늘, BLACK ICARUS; 눈에 보이지 않는 낮은 곳으로 가지 말라, 보다 높게 날아 오르지도 말라, 하지 말라는 것은 두 가지 뿐이었는데, 그게 이토록 어려운 일이었던 가. 미...
채주현 × 권여루 #현대물 #캠퍼스물 #소유욕/독점욕/질투 #피페물 #애잔물 #여주중심 #집착남 #나쁜남자 #짝사 랑남 #까칠남 #다정녀 #순진녀 #상처녀 *남자주인공: 채주현 – 한국대학교 1학년 새내기. 새내기 배움터에서부터 엄청난 주목을 받은 미남이다. 잘생긴 외모에 가려진 그의 성격을 좋게 말하자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독하게 마음먹은 것이고 나쁘게 ...
“크흠, 호은 군... 그 얘기는 물론 흥미롭긴 하오만...” 김호철에게 찍힌 그 굴욕샷을 보고 그만 꼴려서 한 판 치고 말았노라는 김호은의 말에 싸늘하게 식어버린 공기. 깨어만 있었다면 길길이 화를 내지 않았을까 싶은 늑대가 지금은 한쪽 구석에 반듯이 누워 있었기 때문에, 상황이 그렇게까지 급박하게 돌아가지는 않았다. 단지 하얀 사자가 왠지 눈을 동그랗게...
영원을 만드는 마리오네트 written by. 봄날 인원/리미트 : 3인 4사이클 추천 계제 : 4계제 추천 PC : 생명을 경시하지 않는 마법사. 장면표 : 로쿠분기시, 오리지널 장면표 사용 사용 룰북 : 마기카로기아 기본 룰북 + 황혼선서 예상 플레이 시간 : 4~6시간 예상. 예상 트리거 워닝 : 사람 및 동물의 죽음, 박제의 연상, 가스라이팅. 트레...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눈을 번쩍 뜬 요한. 스위스에 온 이후로 꿈을 요란하게 꾼 일이 없었던 그는 처음 겪는 이상한 꿈에 이마에 맻힌 땀을 살짝 닦으며 옆을 바라보았다. 사랑스런 가온과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아들 은우가 곤히 자는 모습에 잠시 안정을 취한 요한은 두사람이 깨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일어나 욕실안으로 들어갔다. 씻는 와중에도 잊지못할 생생한 꿈이 머릿속을 떠나지 못...
태형은 지민이 떠난 그 자리에 여전히 서있었다. 머리가 하얗게 비어버렸다. 지금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바보 같지만 모르겠어서, 습관처럼 연달아 핀 담배에 목이 칼칼하게 아파왔다. 지민은 적당히 피고 들어가라고 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태형은 손가락 사이에 담배를 낀 채 핸드폰을 가만히 내려다봤다. '이왕이면 네가 가. 늘 전정국이 너한...
하늘은 맑고 과학 문명이 발달하지 못한 세계에 걸맞게 공기는 무서울 정도로 깨끗하다. 공기가 맑을수록 자고로 흡연 욕구가 샘솟는 법. 휀은 충동에 저항하지 않고 품에서 담배를 꺼내 입에 물었다. 허공에 홀로그램 화면을 띄워두고 막막한 심정에 담배를 몇 모금 빨았다. 글자 하나 없이 깨끗한 보고서에 괜히 자기 이름자부터 써 둔다. 내가 왜 이따위 일을 해야 ...
유독 요코바야시 칸나의 눈에 드는 부류가 있다. 부정, 고립, 결핍, 바닥을 치는 자존감, 어리석은 데다가, 제대로 된 애정 대신 질타를 받고 살아왔으며. 구름 사이로 비추는 햇살 한 줌 받지 못한 것 같은 그런. 요코바야시 또한 저 자신을 무엇으로 포장하든 그저 그런 인간에 그쳤기에 주위에 저 같은 사람을 하나 두고 위안을 얻고 싶었다. 그리고 내 눈에는...
이제 그만 쉬고 싶었다.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의 절반 하고도 조금을 타인을 위해 사용했다. ‘나’를 지우고 ‘영웅’을 연기해온 삶이 이제는 힘들고 지쳐서. 더 이상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어서 모든 것을 버리고 도망치고 싶었다. 하지만 ‘나’를 지워버린 내가 ‘영웅’을 그만두는 순간 숨을 쉬는 방법조차 몰라 죽는다는 것을 알기에 그만 둘 수 없었다. 그저 하...
규모 자체는 대단히 크지만 관리가 거의 안 됐던 모양인지 마당이며 담벼락이며 을씨년스런 분위기를 풍기던 저택을 뒤로 한 채, 라이오가 운전대를 잡고 이누즈카 교수를 내비게이션 삼아 시내 도로를 누비던 우리들. 마침내 이누즈카 교수가 안내하는 목적지에 도착했을 땐 우리 모두 녹초가 되어 있었다. 그건 순전히, 난폭운전에 아슬아슬하게 미달하는 수준으로 거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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