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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앤티크-그 남자들의 사랑 : 두번째 이야기 [방탄소년단 팬픽/진총/뷔진짐국] by. 핑크고래 - 앤티크, 여기 골동품같은 기억을 안고 사는 남자들이 모인 곳이 있다. 동기는 다르지만 묵혀둔 기억을 떨쳐 버리려 애쓰는 사람, 그 기억을 잊으려 발버둥치는 사람, 그 기억을 괜찮다며 스스로 다독이는 사람, 그 기 억을 고스란히 간직하며 묻어두는 사람, 이 곳에서...
결재를 바랍니다 인턴 김석진의 수난 12 w. 라들러 39. 우리 정국이 우리 정국이라는 단어는 어떻게 보면 한 없이 연인의 의미보다는 내 새끼의 의미가 더 컸다. 처음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요새 정국은 그 단어가 참 많이 거슬렸다. 우리 쩡구기, 하며 귀여워서 어쩔 줄 몰라 하고 제 볼이나 머리카락을 쓸어 넘겨주는 지민을 보고 있자면 제가 연인인지, 지...
열어줘.[방탄소년단팬픽/진총/뷔진]by.핑크고래- 오는 사람 마다하지 않고 가는 사람 붙잡지 않는다. 굳이 애써서 찾지 않아도 나를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들 은 많았다. 한번도 누군가를 사랑해 본적도 없다. 그건 쓸데없는 시간낭비인 것 같아 스스로가 질색하는 일 이었다. 손만 뻗으면 아주 쉽게 외롭지 않은 밤을 보낼 수 있었으니까. 남자든 여자든 그냥 하룻밤...
>>2017년은 BBMAs, AMAs, 연말무대, 대상, 단일 앨범 최다판매량 등 큰 성과를 얻은 한 해 였는데, 이것들이 가져온 것이 있다면?<< 윤기 - 몰라, 나는 BBMA 때는 안 그랬는데, AMA 끝나고 되게..나는 그날 무대 한 날 샤워하다가 울었어. 남준 - 오, 이형 감성적이야 윤기 - 됐다! 이래서 운 게 아니라, 무서...
선물. [방탄소년단 팬픽/진총/뷔진]by.핑크고래- 선물이라는 건 언제 받아도 기분 좋은 것임에는 틀림없다. 특히나, 그 선물이 좋은 인연으로 다가왔다면 더 더욱이나 가슴 벅찬 일. 내가 가장 힘든 순간에 내밀어준 그 손을 잡은 건 그리고 너를 만난 건 세상에서 제 일 잘한 일 같다. 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까. "응! 괜찮은거 같아 계약하려구. 그래 볼...
앤티크-그 남자들의 사랑 : 첫번째 이야기 [방탄소년단 팬픽/진총/뷔진짐국] by. 핑크고래 - 앤티크, 여기 골동품같은 기억을 안고 사는 남자들이 모인 곳이 있다. 동기는 다르지만 묵혀둔 기억을 떨쳐 버리려 애쓰는 사람, 그 기억을 잊으려 발버둥치는 사람, 그 기억을 괜찮다며 스스로 다독이는 사람, 그리고 그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하며 묻어두는 사람, 이 ...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솝 요소 있습니다 결재를 바랍니다 인턴 김석진의 수난 11 w. 라들러 34. 적당히 태형은 지금이 나은 건지, 아니면 그냥 지민의 짝사랑 상태가 좋았을지 끊임없이 올라오는 메신저 채팅창을 바라보며 생각했다. 지민: 하 지쨔 너무 귀여어..지민: 자기가 언제까지 후배일 것 같냐구...하...ㅎㅎ....아 진쟈지민: 계산두 막 자기가 할라고 나 화장실 안가냐...
결재를 바랍니다 인턴 김석진의 수난 10 w. 라들러 27. 좋은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아, 부장님. 오셨습, 아이고, 오늘따라 얼굴이 반짝반짝 하신 게 어제 뭐 좋은 일 있으셨슴까.” 오늘따라 밝게 인사를 하며 들어오는 꾹 부장을 보고 김 차장이 입을 네모지게 웃으며 늘 하던 대로 딸랑딸랑 거렸는데 자리를 채우고 있던 사원들은 큭, 흡, 하며 웃음...
앤티크-그 남자들의 사랑 .prologue. [방탄소년단 팬픽/진총/뷔진짐국] by.핑크고래 fourth.김석진 나의 첫사랑은 지독한 짝사랑이었고 그 마음을 고백하자마자 경멸하는 듯한 눈빛과 바로 날아든 주먹에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그때 넘어지면서 깨져버린 안경처럼 내 마음 또한 산산히 부서져버렸고, 고백한것에 대해서 후회는 없었지만 생각보다 그 상처는 ...
앤티크-그 남자들의 사랑 .prologue. [방탄소년단 팬픽/진총/뷔진짐국] by.핑크고래 third.전정국 혼자 있는게 익숙한 나였다. 부모님을 사고로 잃기 전까지는 나도 해맑게 웃을 수 있는 그 또래의 아이였다. 과자 하나에 행복하고 엄마를 졸라 얻어낸 사탕이 그렇게 달달할 수가 없었다. 모든 것을 앗아간 그 해 겨울, 나는 말문을 닫았다. 차가운 겨...
앤티크-그 남자들의 사랑 .prologue. [방탄소년단 팬픽/진총/뷔진짐국] by.핑크고래 second.박지민 행복했었다. 내 몸을 움직여 선을 만들어내고 그 선으로 공연장에서 그림을 그려가고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일. 유연하게 휘어지는 허리와 힘있게 뻗어나가는 내 발목과 탄력있는 어깨선이 자랑이었다.어릴적부터 꿈은 세계 최고의 무용수가 되는거였...
결재를 바랍니다 인턴 김석진의 수난 08 w. 라들러 21. 난장판 ‘어디 가서 괜히 제 짝사랑이나 흘리고 다니지 마요.’ 석진은 그 순간 머릿속에 끼어든 호랑이 같은 꾹 부장 때문에 온 몸을 떨어야 했다. 어디 가서 괜히 제 짝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흘리지 말라던 꾹 부장. 선배들의 몰아가는 이야기가 너무 어이없어서 저도 모르게 왁왁 내질러버렸는데 금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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