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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난로를 방 안 중간에 두고 우리들은 다닥다닥 붙어 잔다. 내 동생 우성이는 네 살, 언니 우정은 여덟 살, 나는 원치 않았던 낀 중간, 여섯 살이다. 어쩜 터울도 그렇게 딱딱 잘 맞췄는지 우린 모두 정해진 두 살 터울이다. 나의 언니는 그야말로 우리 둘에겐 절대적인 군림자다. 뭐, 엄마가 더 큰 권력을 휘두르기는 하지만 나의 작은 사회에서는 우정이가 역시 ...
코스모스가 질서 없이 왼쪽, 오른쪽, 또는 땅을 향해 가득 피어난 우리 집, 바닥은 마치 시멘트 가루가 섞인 것처럼 회색과 검은 색, 갈색이 섞인 흙들이 수분을 가득 머금은 체 자리 잡고 있다. 1980년대인 지금, 요즘은 보기 힘든 담이 없는 집, 듬성듬성 회색빛의 커다란 건물 밑으로 하얀 페인트칠이 반짝거리고, 어울리지 않은 주황색 지붕이 눈을 피곤하게...
민기야. 애타게 불러봤다. 민기야, 민기야. 어디갔어 대체. 조금 전 손을 놓쳐버린 게 다 내 잘못이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민기는 나 없으면 안되는데. "야 강여상!!!!!!!! 씨발 어디갔어.." 조금 전 같이 도망쳐 나오다 엇갈린거야 뭐야... "너 나 없으면 어떻게 살아남으려고 ㅅ발......" 넌 살아야지. 난 버린 인생이고 넌 아직 빛나는...
지금껏 사훈의 하루하루는 언제나 수많은 '해야 하는 일'들로 덧씌워져 있었다. 말 그대로, 그는 지금껏 단 한 번도 생산성 없는, 소모적인 시간 낭비를 해본 적이 없다. 흔히들 말하는 킬링타임은 그에게 지나치게 먼 단어였다. 아무 생각 없이 침대 위를 뒹굴거리며 그 어떤 의미도 없는 동영상이나 이것 저것 훑어보고, 오락용 창작물을 휘적휘적 넘겨 보고, 남은...
※ 2018년 기출간작입니다. ※ 리디북스,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 등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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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모자야..” “응? 나 불렀어?” 한 번 불렀을 뿐인데, 바로 나타나는 루피를 보더니 귀엽다는 듯이 웃고는 루피의 옷깃을 잡고는 그대로 학교를 가고있었다. 질질 끌리는 게 싫은지 루피는 고개를 돌리며 로우를 보더니 귀가 빨개진 걸 빤히 보더니 기분좋은 듯이 시시싯웃더니 약하게 잡는 걸 알곤 그대로 로우를 안자, 로우는 무게를 느끼고는 발을 뛰엄뛰...
전쟁이 한창인 남쪽의 국경도 먼 일인 이곳은 대륙 최북단에 위치한 마법 도시였다. 한쪽 끝에서 반대쪽 끝이 보이는 좁은 길 하나를 제외하고선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말 그대로 섬과도 같은 천연의 요새였다. 진입로 앞뒤로 조그마한 언덕이 있었기에 섬 안과 밖에선 길을 훤하게 볼 수 있었다. 마법도시 심부로 갈수록 그 이름에 걸맞는 단계별 보안 체계가 구축...
(이번 회차에는 체벌요소가 섞여있습니다) “벌 받고 싶어?” 레이의 동공이 조금 더 커졌다. 허나 장난치지 말라고 하며 욕을 하지도, 이드를 밀쳐내지도 않았다. 그저 그 큰 눈을 한 번 천천히 깜빡였다가 떴다. “.......... 혼내줘.” 금색 속눈썹에 살짝 물기가 맺혀 있는 것이 부정할 수 없을 만큼 예뻤다. 이드는 만족스럽게 웃으며 레이의 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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