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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Whale @Whaleinred 님이 주최하신 로드 오브 히어로즈 글합작에 참여했습니다!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쁩니다. 합작이 생일에 공개되어 더 즐겁고 뜻깊은 것 같네요 ^.^) 아래로 본문이 이어집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그 여자는 마치 갑작스러운 새벽빛처럼 아발론에 당도했다. 일요일 저녁이었다. 뺨에 와닿는 벽난로의 열기가 따가웠다. 나...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다". 무언가를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늘 해주는 격려의 말로 자주 사용되는 문구다. 확실히 무언가를 시작하기는 어려운 법이다. 실패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시작하기 이전의 존재해왔던 규칙을 깬다는 두려움, 새로운 어떤가를 마주쳐야 하는 두려움. 다 적어 내려가기에는 세상에 시작을 멈칫하게 되는 많은 것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새로움 사이에...
인류는 환경과 경험을 통해 확립되는 행동이 존재한다. 인간 사회에서 자란 사람은 두 발로 걷고 양손으로 도구를 사용하지만, 짐승의 틈에서 자란 사람이 네 발로 걷거나 날 것을 뜯어먹는 현상과 같다. 헤일로도 마찬가지였다. 천부적이었으나 태초부터 창조하기란 불가하니 더욱 많은 작품을 눈에 담았다. 따라 그린다.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피카소와 같은 ...
당신의 목소리에 악마는 잡은 손에 힘을 주고는 몸을 움츠렸다. 이내 굵은 눈물방울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했다. 잃었던 소중한 보물을 되찾은 아이처럼, 특별한 친구를 만난 아이처럼 그는 눈물을 흘렸다. 이렇게 눈물을 흘리는게 얼마만인가. 악마는 이곳을 떠난 후 자신의 어머니를 잃은 날, 든든한 조력자를 잃은 날, 이렇게 두 번만 울음을 터뜨렸다. 아무리 고...
텅 비어있는 학교의 옥상에서 눈을 떴다. 평소에 입던 옷과는 다른 교복을 챙겨입은 탓인지 느껴지는 불편함에, 작게 인상을 씀으로써 티나지 않는 불만을 드러내고는 조용히 보드에 몸을 실었다. 여름 방학을 맞이한 것도 2주하고 반. 한창 학생들은 전부 각자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교사들은 휴가를 즐기러 갔을 법한 날이었다. 거기에서 나는, 존재하지 않는 환청...
재환은 다니엘을 처음 보던 그 순간을 기억한다. 아니, 정확히는 TV에 나오는 다니엘을 본 것뿐이니 다니엘을 알게 된 순간이라고 정정해야겠다. 열에 아홉은 찍어낸 듯이 비슷한 아이돌들로 점철된 음악 방송에서 재환은 근래에 들어 가장 최악이라고 할 수 있는 신인 아이돌 그룹의 무대를 보았다. 기계음으로 범벅이 된 조잡한 음악과 동선이라고는 조금도 고려하지 않...
이른 아침, 서늘한 이슬을 머금은 바람이 불고, 말간 해는 부지런을 떨며 땅 위로 가라앉은 어슴푸레한 새벽 빛을 빗자루로 쓸어 내고 있었다. 완연한 가을이었다. “하나, 둘, 셋…….” 너른 마당 한 가운데서 차가운 아침 바람을 고스란히 맞으며, 두 사람은 각자의 일에 열중하는 중이었다. 검고 긴 머리칼을 질끈 올려 묶은 사내는 한 손을 등위로 둔 채 팔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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