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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지키고 싶은걸 지킬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가 좀 더 강했더라면, 내가 좀 더 좋은 사람이였더라면. 그 아이의 아픔을 눈치 채고, 적어도 감싸주는것 정도는 할 수 있었을텐데. 결국 일이 크게 돼버린건 나 때문이였다. 아니, 모든게 '나' 로 인해서 벌어진것이였다. 함께 웃고, 함께 울었고, 함께 화내고. 적어도 사이가 좋았다고 믿었던 관계는 마침 가...
*파이널판타지 14 칠흑의 반역자 (v.5.0) 스포일러 다수 포함(70-80) *에메트셀크가 어둠의 전사를 보며 과거의 연인(あの人)을 떠올립니다. *이번 단편에는 커플링이 두 개 포함될 예정입니다. (에메아노/에메히카 커플링 못보시는 분들은 뒤로가기해주세요.) *서브스토리 등 자세한 설정까지 반영하여 연성하지 않습니다. 캐붕/망상/비설 有 *서사 문제로...
위무선은 말액을 맨 남윤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남망기를 꼭 닮은 작은 아이는 처음 맨 말액에 귀를 붉히고 있었다. 핏줄이란 참 신기한 것이, 망기와 윤은 둘 다 부끄러우면 귀가 붉어졌다. 무선은 소리 죽여 웃다가 작은 아이를 멍하니 바라보는 망기를 두드렸다. "남잠, 남잠. 아윤은 진짜 너를 닮은 것 같아." "음." 남윤은 망기 먼 친척 아이의 아들이...
이제 대충 커플링 이름을 G36 × Philia라고 쓰지 않아도 대충 알아먹으실 것 같습니다 대충 3682라고 해도 알아봐주세요 여러이유로 재활용으로 씀 “많이 바빠?” “앗, 주인님. 이제 뒷정리가 막 끝나가는 참이었습니다만······.” 카페 입구에서 고개를 빼꼼하니 내밀고 있는 필리아는 안에 누가 따로 있냐는 듯 몸을 안으로 쭉 내밀고 두리번거렸다. ...
https://youtu.be/eQ9962kdxUE ♬ leavv - Valley 스물여섯. 강하는 글씨를 쉽게 알아보지 못하게 흘겨 쓰는 편이었다. 주의가 산만하다고 강제로 서예 학원에 보내졌다. 붓을 바른 자세로 고쳐 쥐고 꿇어앉아 천천히 제 이름을 써 내려가는 법을 배웠다. 갓 우린 둥굴레차 냄새가 묻어난 종이에 윤尹, 강剛, 하賀, 총 스물여섯 번의...
공손찬은 올해로 스물 하나가 되었다. 작년에 꽤 평판 있는 대학에 장학금 지원을 받으며 들어갔다. 어머니와 단 둘이 사는 공손찬에게는 정말 다행인 일이었다. 무사히 입학을 한 뒤에도 공손찬은 공부에 매진하였다. 고등학교에서 나름 이름 날린 공손찬이었지만 대학에 들어가니 위기를 느꼈다. 남들 다 한다는 연애 눈길 한 번 안 주고 예습 복습을 달고 살았다. 어...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아.. 안에, 싸면.." "기다려." 베개에 얼굴을 묻고 색색 숨을 내쉬던 지민이 고개를 돌렸다. 지민과 눈이 마주친 정국은 그 시선을 피하며 지민의 애널 안에서 자신이 싸질러놓은 액을 빼내었다. 그것 조차도 굉장히 조심스러운 손짓이었다. 또 섹스만 끝나면 이러지.. "집에 가?" "응." "데려다주까." "아니." 대답 참 길다. 폭 한숨을 쉰 지민은 ...
찬열이랑… 저녁 먹었다. 스테이션 때문에 피자를 먹었을 때와는 다른 분위기였다. 늘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고, 사람을 깊게 사귀지 않는 판에서 이렇게 연말 무대를 위해 만났음에도 풀어진 분위기인 건 가끔이라도 한 연락 때문이라는 것을 둘은 알고 있었다. 처음 브이앱으로 찬열에게 입덕했을 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내가 찬열이랑 얘기를 하고있어.가 ...
* 본 글은 인물과 시대상 그 무엇도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본 글은 완전 픽션입니다. 완전 허구이니 즐겁게만 읽어주세요. 6년. 절대 짧지 않은 시간이었다. 같이 행복을 나누기에도, 슬픔을 나누기에도 충분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나누지 못했다. 기껏해야 당시의 즐거움, 약간의 속상함, 그리고 충실한 사랑 정도를 나눴을까. 물론...
비록 샤오잔의 것은 아니었지만, 아직 젖어있는 머리칼을 찬찬히 쓰다듬으며 입술을 묻으려던 왕이보는 제 어깨를 밀어내는 다부진 손길에 입술을 떼어냈다. 밀어낸 것은 샤오잔이었지만, 밀린 쪽도 샤오잔이었다. "미쳤어?!" 샤오잔이 붉게 물든 얼굴로 말했다. 손등으로 제 입술을 마구 문질렀다. 왕이보는 그제서야 정신이 좀 들어 자신들이 있는 곳이 누구든 들이닥칠...
뱀 윤기 며칠을 굶다가 배고파 뭐라도 잡아먹으려 다람쥐 사는 작은 통나무집 문에 노크해. 다람쥐들 겁도 많고 경계심도 많아서 과연 열어줄까 싶은데... 역시나 굳게 닫힌 문이 안 열... 올~ 열리네? 바보 아냐. 하고 한 입에 잡아먹으려 했는데 얼굴이 너무 뱀 윤기의 완식이야... “누구세요?” “...어...” 뱀 과 다 람 쥐 이 야 기 “조,,좋은 ...
"형, 형은 꽃집하니까 꽃말같은거도 잘 아시겠네요?" "뭐.. 조금은..알지..ㅎ" "그러면! 저한테 꽃 하나만 골라줘요!! 저는 하나 골랐거든요!" "음.. 그러면, 나는 백일홍으로 할래. 인연, 행복이란 뜻이거든." * 산은 중학생 때 부터 할머니와 함께 지내게 되어 지금 살고있는 이 동네로 이사오게 되었다. 솔직히 사람이 많이 사는 곳도 아니고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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