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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노래 재생 후 감상하시면 깊은 몰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달이 밝은 밤 숨지 못한 나. 붉은 색의 달빛에 내 눈물이 내 표정이 보여. 내 앞에서 빛나지 말아주시오. 아직 이곳은 어둡고 싶소. 내 곁으로 오지 마시오. 잠시 웃음을 벗고 싶소. 저 빛을 가려주시오. 아침이 오기 전까지 아무도 날 볼 수 없게 제발 날 숨겨 주시오. 붉은 달아 날 데려가 줘 저 ...
습작이라 오타 비문 많음^^... 완결 후 퇴고하면서 고칠 예정 1. 뭔가 이상하다. 잠에 깨기 직전 몽롱한 정신으로 몸을 더듬었다. 내 몸이 이렇게 다부졌었나? 요즘에 운동을 좀 열심히 하긴 했는데?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직감을 느끼자 채현은 벌떡 몸을 일으켰다. 먼저 이불이 보였다. 내가 어젯밤 덮은 수면 이불이 아닌데? 여긴 어디야? 주변을 두리번거렸...
순전히 너의 뜻대로 완벽한 너의 것인 까마귀로부터.
영겁이라, 그리도 오래 되었나? 그대의 시간을 앗아갈 생각은 없었는데. 나는 아직 영원의 사람을 찾지 못했네. 그대도 나에게 그저 감사할 존재일 뿐이었지. 아, 그런 슬픈 눈은 하지 말게. 아직 나의 시간은 많이 남았어. 저 하늘을 다 채우고도 남을 정도로 많이. 아껴쓰느라 채워지지 못한 시간이 많아 그런것이겠지. 그런데 그 시간을 채우기엔 내가 여러모로 ...
외전 2. 그들의 첫 만남 1. 찬희&희주 "건배~" 스무살, 첫 과팅에 나온 남녀 여섯이 설레는 표정으로 소주잔을 비웠다. XX대 사회체육과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과팅이었다. 체대 애들이 나온다는 소리에 근육질의 훈남을 기대한 여자들은 체대생 답지 않게 이쁘장하게 생기고 마른 최찬희를 흘끗 바라보고 있었다. 찬희는 이 자리가 따분했다. 어차피 ...
말라비틀어진 이파리들이 툭툭 떨어지고 있다. 첫눈은 올해도 갑작스레 찾아왔고 여자는 처음으로 성년으로서 겨울을 맞았다. 지친 나머지 그녀는 언제부터 그곳에 있었는지 날이 얼마나 지났는지 가늠조차 않았지만 아무튼 시간은 흘러 아침에도 하얗게 달이 보였다. 다시 해가 지고 하늘이 내리면 까만 막이 오르는데 그녀는 눈이 좋아 맨눈으로도 별을 셀 수 있었다. 그래...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마크 X 지성 (숨은 키워드 : 평행세계, 알파오메가, 서브공) Again In Dream 1. 지성은 언제나 지극히 현실적이며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려'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결국 자신이 원하는 이상향일 뿐이었다. 그 현실적이며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박지성은 열일곱 여름에 죽었기 때문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성은 무척이나 현실적인 사람이었는...
길가다가 다섯번은 마주치는 흔하디흔한 회색후디. 거슬리는 끈을 대충 돌돌말아 묶은 뒤 옷 안으로 넣어버린다. 짧은주제에 볼에 부딪혀 거슬리는 머리카락도 한데모아 목욕탕에서 볼 법한 큰 집게핀으로 집어올렸다. 누가봐도 전공에 쩌든 대학생 룩. 오늘의 학식, 미역국 계란말이 잡곡밥 배추김치 떡갈비 요구르트. 생각보다 나쁘지않은 메뉴였다. 옆 테이블에서는 삼삼오...
문태일 > 이태용 김도영 정재현 김정우 > 이민형 황인준 이동혁 나재민 김여주 > 정성찬 종천러 박지성 다행히 다음날 점심방송 무사히 실수없이 끝냄. 방송부 격려담당 이태용 오늘도 어김없이 요정짓 하러 출동함. 원래 내일 방송 아나운서 김정우, 기계 이동혁, 이민형임. 2학년들 순서 안외우고 다니는 김여주 괘씸해서 다 여주한테 시킴. 김여주...
테라! 萬化方暢의 뜻 멋지더라. 희망적인 말 같아서 좋아. 내가 보낸 꽃들이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이야. 그리고 그 고양이 같은 친구가 해치지는 않는다니, 걱정은 안 해도 될 거 같네. 우리 집 나비는 크게 할퀴거나 하지는 않아서 괜찮아! 몸도 건강하고! 이번 편지와 함께 보낸 꽃은 자운영이라는 꽃이야. 꽃말은 '나의 행복'이고. 요즘 테러랑 편지 쓰는 게 ...
무릇, 사람이란 어떤 존재인가. 혹시, 이런 말들을 아는가? " 이 세상에는 수많은 재앙이 있고, 커뮤도 그 중 하나다. " " 내가 운영할 때는 무엇같은 일이 일어나고, 그 무엇을 알기 위해 운영을 해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 누가 저런 개그지같은 말을 했냐고? 방금 내가 ㅋㅋㅋㅋ 왜 저런 말을 하느냐, 참 우여곡절도 많았고 머리도 지대 박고 망싹으...
[준영송아] 준영과 송아의 일상 W.용용 6. 운전석엔 송아가, 조수석엔 준영이, 그리고 뒷좌석엔 지민이 탄 차는 예술의 전당을 빠져나와 지민의 집으로 향했다. 지민이 관자놀이 부근을 문지르는 것을 본 준영은 조심스레 말을 걸었다. “지민아, 컨디션 안 좋니?” “머리가 좀 아파서요. 저는 항상 공연 끝나면 그래요. 형은 안 그러세요?” “난 오히려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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