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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지 2년 반이 거의 다 되어 간다. 집에 틀어 박혀 웹소설을 쓰는 동안 원래 알던 친구들이나 (구) 직장 동료들과의 연락이 뜨문뜨문해졌다. 그래도 사람은 고립되면 살 수 없
[솔부/석순] Flower(5) w. xing “형, 난 그럼 가 본다?” “어? 왜? 좀 더 놀다가. 오늘 분량 끝난 거 아니었어?” “어. 근데 여기 더 있다간 형 애인이 나한테 무슨 짓 할지 몰라서. 갈게. 순영이 형, 번호 감사요. 옷은 나중에 갖다 줘.” 거리에 서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장난을 치던 셋 사이에서 한솔이 이제 슬슬 집이나 가야겠단 ...
타박, 타박. 적막한 새벽. 발걸음 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다. 될 대로 되라지. 흥, 코웃음과 함께 앞일의 불안함 따위는 던져버린 채 앞으로, 앞으로. 그저 막연히 한 걸음, 한걸음 내딛기 시작했다. 이 녀석도, 저 녀석도 다 마음에 안 든단 말이야……. 다섯 살배기 어린이나 할 법한 소리를 잘도 지껄였다. 하아, 깊게 터져 나온 한숨에도 쌓인 답답함은 풀...
W.JeA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호수의 물 냄새를 맡으며 기분 좋게 잠이 들었지만 어제 그 일이 있은 후 온몸에서 빠져나간듯한 기운은 쉽게 돌아오지 않았다. 몸을 일으킬 수도 없어 그저 눈만 뜨고는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하늘만 쳐다봤다.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하늘에는 새가 날아다녔다. 다니엘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았는데... 쉽게 회복하지 못하는...
우울한 아침이 밝았다. 천막을 걷고 야영한 자리를 정리하는 일단의 무리에서 생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섬뜩한 아침이기도 했다. 출발할 때까지만 해도 무리에 충만했던 사기와 의지는 이제 눈 씻고 찾아봐도 흔적조차 없었다. 당연했다. 누구라도 죽음이 아가리를 벌리고 있는 곳을 제 발로 향하고 싶은 자는 없을 테니. 심지어 동완마저도 기운이 빠져 식사조차 성가...
[Candy shop] Sweets store address: unconfirmed, Owner: Oh Sehun, Age: unconfirmed, gender: Male, 딸랑- “안녕하.세..” 문에 달린 작은 종이 흔들리며 가게 안을 날아다니듯 퍼져나갔다. 그 경쾌한 종소리를 빼면 소음 하나 없이 조용한 가게 안에 유일한 소음이 된 백현이 눈을 도륵 ...
W.JeA 잔뜩 겁이 나 눈이 절로 질끈 감겼다. 몸뚱아리를 할퀴고 갈기갈기 찢어버릴 것 같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눈을 떠보니 다니엘의 너른 등이 성우의 앞을 막아서고 있었다. "큭! 부상만 당하지 않았어도 이런 것쯤은..." 힘에 부치는지 다니엘이 다친 복부를 움켜쥐고 바닥에한쪽 무릎을 꿇고 앉았다. 성우에게 달려드는 트롤은 처리했을지 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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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alty Taker (패널티 테이커)> 연성 파이널판타지15 온라인확장팩 : 전우 AU * 약간의 설정 변형이 있습니다. 슬레이온이 막사의 천 자락을 들치고 모습을 드러내자, 임무처 사람들의 눈이 번쩍 뜨였다. 자리에서 일어난 사람들은 슬레이온에게 몰려들어 지금 당장 임무를 나갈 수 있는지 상태를 물어보았다. 슬레이온은 임무처에 들르기 전...
■ '파판 11' '팦 11'로 검색하다가 종종 11을 해볼까~ 하시는 내용이 보여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하여 작성합니다. 도움될 내용을 추가로 발견할 경우, 포스트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일종의 팁 글입니다. 파이널판타지11 위키에서 정보를 정리, 한글로 번역하여 게시합니다. 아래 가이드에서 따로 다루지 않는 부분을 정리하였습니다. 가이...
괴수는 거미를 닮았다. 8개 다리를 가진 괴수는 빠르게 도시 한복판에 진입했다. 괴수가 서울을 들쑤시고 있다는 긴급뉴스를 접한 사람들은 일제히 블라인드를 닫거나 불까지 껐다. 밤새도록 환한 대도시, 서울이 침묵하는 순간이었다. 조용해진 도시 속에서 사람들은 텔레비전을 켰다. 헬기로 생중계하는 뉴스에선 괴수 몇 마리가 누비는 모습을 보여줬다. 몇몇 사람들은 ...
원래 복학생이 이래? 태형은 적어도 정국이 알고 있던 복학생의 이미지와는 달랐다. 애매하게 자라난 까까머리와 독기가 덜 빠진 날선 눈매. 무리 중 좀 들었다 싶은 축의 나이와 선후배 동기 가리지 않고 치근거리는 것까지. 전형적인 복학생의 (좆같은) 특징을 빠짐 없이 고루 갖췄음에도 태형은 요상하게 달랐다. 그 모든 것들을 매력으로 만들어 버렸다. 까슬까슬 ...
북쪽이 열대우림이고 남쪽이 울창한 숲에 서쪽이 용암지대이고 동쪽이 설원인 커다란 대륙의 한 가운데에는 초원을 지나고 사막을 지나면 한없이 빛나는 커다란 땅구멍이 있다. 그 빛의 밝기는 실로 엄청나서 한 편에 서면 저 반대편이 보이지 않는다. 그 동서남북을 잇는 십자가 형태의 출렁다리는 당연하게도 건너는 사람이 없다. 저 밑에 떨어지기라도 하는 날엔 무엇이 ...
지지난주 일요일. 계기는 기억나지 않으나 남친앞에서 스트립쇼를 해주었다. 섹시한 음악을 틀어놓고 흰티와 청핫팬츠와 팬티까지 벗어버리는 스트립쇼. 야동이나 유튜브에서 주워봐온 다양한 꿀렁거림을 시전하며 나름 유혹하는 듯한 미소를 보내보았다. 효과는 엄청났다! 소파에 앉아 담배를 물고 진지하게 보던 남친의 표정은 점점 일그러졌고 미간을 지푸리며 어쩔줄몰라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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