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소개되는 작품] -췌장이 망가지니 조금 살기 편해졌습니다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누가 공작의 춤을 보았나 -그리고 싶은 마음을 믿는다!! 소년 점프가 꼭 전하고 싶
세 번째 노크 소리에 루이는 겨우 문을 열었어. 그는 문 너머로 서 있는 해리를 쳐다보지도 않았지. 그저 문 틈으로 손만 내밀었어. 해리도 익숙한 듯, 한숨만 내쉬며 루이 손에 봉투를 쥐어줬어. 봉투 안에는 온갖 영양제가 들어있었지. 루이는 봉투 안을 살펴보더니만 고개를 끄덕였어. 더 필요한 건 없다는 의미였지. 루이가 문을 닫으려고 하던 찰나, 해리는 갑...
로비는 어제 오후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일을 했는지 알 수가 없었다. 몇 개의 신문사에서 신인 작가 공모전 수상작들에 대한 평론을 써달라고 연락이 왔는데, 정작 워드 파일에 적어놓은 건 어째서 그 애가 오스몬드의 작품활동에 도움이 안 되는지에 대한 이유들이었다. 하루 종일 질투에 시달려서 할 일도 제대로 못하다니. 로비는 그 파일들을 모두 끌어 휴지통에 넣고...
“...발달한 현대 세계에 잔혹하고 마술적인 환상이, 어떻게 보면 말도 안 되잖아요? 그런데 이런 게 되게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있다는 게 이 작가의 특기에요. 그렇다 보니까, 책 표지, 커버에 쓸 그림 이미지, 그러니까 작품을 고를 때, 너무 추상적인 작품을 골라서도 안 되고, 완전히 리얼리즘적인 그런 작품도...” “뭐 듣노?” 알렉이 넥타이를 매며 방...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CHAPTER 1. PARADISE2135년 4월 8일, 헤이미쉬 위틀러 머나먼 설원에 낙원을 꿈꾸며 왔던가. 그렇다면 도망친 곳은 지옥이었는가? 견실했던 직장과 그럭저럭 풍족했던 통장과 안락하고 푹신한 침대를 내 버리고 온 입장에서는 낯선 질문들이었다. 실은 다른 것을 제껴두고 연구에만 골몰했던 이력을 생각하면 떠나온 벙커 안이 오히려 지상낙원이었다. 하...
카쿄인 노리아키는 죠타로와의 사이를 멀리하게 되었다. 죠타로도 딱히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 하는 기색은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점점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었다. 어차피 처음부터 그런 거였다면. 이게 맞다. 요동치는 파도가 카쿄인 노리아키의 생각까지 집어삼켰다. 자기합리화라는 늪에 빠져서 스스로의 힘으로 숨을 못 쉬게 된 것이다. 머리를 열어서 생각을 파낸 것처럼...
“다 엄마 때문이야.” 사랑니가 나면 사랑이 찾아온다는 말만 안 했어도. 더 이상 학교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어졌다. 밴드부원들이 와서 합주를 맞춰볼 것도 아니고, 울음이 끝도 없이 터져나오는 마당에 혼자 편곡을 할 것도 아니었다. 반팔 아래 드러난 맨살로 눈가를 벅벅 닦은 탓에 왼쪽 팔이 온통 축축했다. 들을 사람이 없다는 사실만 믿고 엉엉 소리를 내며 울...
누군가는 사람들 말에 휩쓸려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스스로 재단하며 나를 구기는 일에 재미를 느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괜찮다. 너는 괜찮아도 된다. 내가 살아있으니, 내가 여기 있으니. 용서를 빌 수도 있고 다행이라고 느낄 수도 있다.
하늘은 맑은데 갇혀있다. 봄꽃도 곧 다 필 텐데 갇혀만 있다. 창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참 맑고 예쁘기만 해서 눈물이 났다. 내 세상도 저리 맑았으면. 내 세상도 저렇게 예뻤으면 좋겠다고 되뇌며 눈을 감았다. 불행의 이유는 어디에도 없었다.
다들 채리를 좋아한다. 채리가 좋아하는 것까지도. 채리가 고르는 점심 메뉴부터, 좋아하는 노래, 자주가는 레코드 샵까지. 눈길이 닿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이번에 채리의 바뀐 관심사는 기현이였고, 그 덕에 모두가 기현이 지나갈 때마다 그를 돌아봤다. 물론 채리가 그 옆에 꼭 붙어 있는 것도 한몫했지만. 푸딩사건 다음날. 퍼진 소문으로 더 이상 나타날 것 같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