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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8 젠슨은 제러드의 말 이후로 한참을 침묵하다가 입을 열고 한 말은 간단했다. “돌아가." 감정이 실리지 않은 목소리였다. 그 목소리에 제러드의 심장은 차갑게 굳어졌다. 그 말을 끝으로 젠슨은 제러드를 무섭게 노려 볼 뿐이었다. 젠슨은 지금 무섭도록 화를 내고 있었다. 몇 년 동안 젠슨을 알아오면서 표정 없는 젠슨의 얼굴이 이렇게까지 무섭게 느껴진...
항상 당신은 나에게 등을 보였죠. 크레덴스는 자신의 앞에서 동물들을 챙기는 뉴트를 보며 생각했다. 동물들 앞에서 사근사근 들려오는 얘기소리와 다정하게 챙겨주는 뉴트의 모습은 저를 대할 때와 다름이 없어보여, 입에 커피를 머금은 듯한 씁쓸함이 느껴졌다. "뉴트는, 동물들의 어머니같네요." "최대한 그렇게 될려고 노력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말에 잠시...
아카아시가 거실에 이불을 깔아주는 동안 보쿠토는 주위를 맴돌며 어쩔 줄을 몰랐다. 아카아시가 정신 사나우니 가만있으라고 매섭게 쏘아붙였고 보쿠토는 몸을 움츠리며 소파에 착석했다. “……아. 소파에 누워서 주무실래요? 맨바닥보단 그게 낫겠습니까?” “아, 아무거나 좋아!” “그 대답이 제일 싫습니다.” “바, 바닥……. 바닥으로 부탁드립니다…….” 아카아시는...
“쿠로오.” “여보,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지, 옷 꼴이 이게 뭐야?” 한 쪽 입 꼬리를 올린 능청스런 얼굴로 야쿠의 어깨에 팔을 올린 뻗친 머리 남자가 다시 한 번 ‘여보’라고 불러본다. 너한테 부탁한 내가 머저리지. 이마를 짚은 야쿠는 차마 꽉 쥐어진 주먹을 뻗지 못하고 이를 갈았다. 지금은 누구보다 쿠로오가 절실한 때다. ‘모리, 미안. 기다려도 상관없...
written by. grey 잼잼님(@HQ_dorijam) 리퀘스트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후 연속 재생을 선택하시면 좀 더 편리합니다. 봄이 지나고 녹음이 우거진 초여름이었다. 체육교육과 4학년인 이와이즈미 하지메는 그의 모교로 교생실습을 나가게 되었다. 오랜만에 찾은 모교는 변함이 없었다.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마다 학생들로 가득 찼던 매점과 커다란...
아카아시는 바로 앞에 앉은 소년의 머리카락을 말려주며 아무 생각없이 TV화면을 흘끗거렸다. 드라이어 소리에 묻혀, TV에서 나오는 음성은 거의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화면에서 요란하게 플래시 터지는 모습은 소리를 듣지 않아도 알만한 것이었다. 유명인에게 무슨 일이 있겠거니, 아카아시는 그렇게 생각하며 아이의 정수리를 내려다보았다. “뜨겁진 않아?” “네!”...
4. 결박 평행세계의 침공, 도플갱어트리거 워닝 : 강간, 유혈, 협박, 죽음 소재, 빌런스팁, 빌런스파이더맨 [단테이 게이브리얼 로세티, 1864년 수채화 작품 "그들이 그들 자신과 어떻게 만났는가"(How They Met Themselves)] 그들이 그들 자신과 어떻게 만났는가.도플갱어, 거울상, 그림자, 이중인격, 무엇이라 부르든 자신과 똑같이 생긴...
written by. grey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후 연속 재생을 선택하시면 좀 더 편리합니다. 1. 아카아시 케이지의 이야기 내가 보쿠토 코타로를 의식하기 시작한 것은 한 달에 한 번 있는 팀 회식에서부터였다. 1년 선배인 보쿠토는 특유의 밝고 명량한 성격으로 팀의 인기인이었다. 부서이동으로 우리 팀으로 넘어 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팀원들과 무...
written by. grey *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후 연속 재생을 선택하시면 좀 더 편리합니다. “왕자님의 키스에 잠에서 깨어난 공주님은 왕자님과 결혼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끝. 자, 이제 자야지, 우리 아가들?” “아직 안 졸린데….” “하나만 더 읽어주시면 안 돼요?” “하루에 한 권씩. 약속했잖아?” 어머니는 빙그레 웃으며 동화책...
이번 편은 빨리 써서 올리려고 1편을 그렇게 끊었는데... 면목없읍니다...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결국 끊고 싶은데 까지 못썼긔 8_8 내맘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네 껄껄 트리거워닝은 3편부터 넣을게요. 재미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담편은 쓰지도 못하구 있는데 자꾸 올라가는 조회수에 초조해하는 저...ㅇㅅㅇ`...ㅋㅋ...
네가 가고 나서부터 비가 내렸다. 너를 보내는 길목마다. /여림, 네가 가고 나서부터 비가 내렸다. 고백의 졸업 "그치만, 난 이와쨩 좋아하는 걸!" 언제부터일까. 어렸을 적으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항상 내 옆에는 오이카와가 있었다. 언제 만난 건지, 어떻게 만난 건지는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 뭐래." 남다른 친화력과, 웃는 모습이 귀여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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