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주의문* 및 잡담 - 모브 소재 있습니다 / 퇴고 안함, 약 만 이천 자 5편... 과연 언제 올리게 될까 저도 궁금했습니다... 빠릿빠릿하게 써서 올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 아쉽네요.. 다음 편은 마지막 편이 될 것 같아요... 사실 5~6편까지 쓸 생각도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사실 6편 정도의 글도 긴 편은 아니지만 사실 전 좀 더...
이 글은 더 이어쓸 생각이 없었는데요... 트친 뫄님이 이 글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계셔서 중간과정 스킵스킵하고 쓰고 싶은 장면만 씁니다 중혁아 우러라 우러 오늘은 러/블/li/즈의 그날의 너를 들으며 썼습니다 여러분도 들어주실래요 "우리엘, 오늘 중혁이 오는 날이에요, 아니에요?" - 그걸 내가 어떻게 아니? 독자는 휴대폰을 붙들고 초조하게 물었지만 우리엘...
김독자는 전화를 끊고 거의 1시간을 자신이 들었던 말을 해석하는 것에 시간을 보냈다. 대화를 나눈 문장의 수가 많은 것도 아니었고 수능 지문 마냥 비비 꼬도 돌린 문장도 아니었지만 김독자는 문장 자체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유중혁을 알게 된 지 벌써 30년이 넘었다. 그리고 그 오랜 시간 동안 지지고 볶으며 알게 된 사실은 그 녀석과 자신은 신기할...
트위터에서 풀었던 해당 썰 (↓↓↓)기반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여름, 청게(?), 타임리프 *작중 친근한 동물의 죽음, 펫로스(Pet Loss)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글쓴이는 정규교육과정을 거쳐간지 오래라 고증이 없습니다 … *본 작은 이치카와 다쿠지 원작, 도이 노부히로 감독의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설정을 일부 차용하고 있습니다....
※짧막하게 쓰는 가벼운 글입니다. 여느 때처럼 김독자는 집으로 가던 길이었다. 투둑 투둑, 한방울씩 볼 위로 떨어지는 물방울에 편의점으로 달려가서 우산을 사느라 돈을 날리기는 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자 무서운 기세로 쏟아지는 비를 보고는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집으로 걸어가던 중이었다. "....뭐야." 뭔가 검은 형체가 물에 젖은 채로 떨고 있었다. ".....
*키워드: 흑(표범)중뱀독, 알파알파(오메가버스), 느와르 *별자리 백호님의 리퀘입니다 그 방문은 갑작스러웠다. 무려, 그녀석이. 8년만에 갑자기 나타났기 때문이다. 언제나 소식이 없던, 살았는지 죽었는지- 그 외모가 죽는다면 그건 분명, 인류의 큰 손해이기 때문에 살아있다고 생각했지만-모를 녀석이 띵동- 소리와 함께 집 앞 복도에 서 있는 게 아닌가. 그...
후후 끝없는 캐붕 후후 *** 끝없는 행군은 연약한 왕자 김독자를 지치게 했다. 서늘한 마계 날씨에도 뚝뚝 비지땀을 흘리며 내쉬는 가쁜 숨소리는 유중혁의 죄책감과 약간의 짜증을 유발했다. 따라오지 말라고 말려도 기어코 따라오더니 짐만 될 뿐이다. 아무래도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에 유중혁은 결국 걸음을 멈췄다. 뒤를 돌아보니 상체를 늘어뜨리고 바닥을 보며 네...
김독자가 그 글을 보게 된 것은 단순한 우연이었다. 애타에 올라온, 남자 룸메이트를 구한다는 글. 눈높이에 맞는 아무 대학에나 잡아 들어온 것까지는 좋았으나 통학 거리를 생각하지 않고 부랴부랴 마감 직전에 입학 신청을 한 것이 다행인지, 어쩐지. 그렇지만 급한 통에 학교까지의 거리를 확인하지 않았고, 통학 왕복 5시간이라는 거리를 견딜 자신이 없던 김독자는...
"하아.."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이 절대 제대로 된 일이 아님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머리를 쥐어 뜯어도 방법이 없었다. 이대로 가면 회사는 도산이었다. 처음에 사업 확장이 조금 무리라는 감이 있기는 했었다. 하지만 끊임없이 치고 들어오는 동종업계의 회사들 때문에 뒤처져 버릴까 초조했었고 실제로 초반에는 잘 되어가고 있었다. 미세한 구멍이 보이긴 했...
기억이 있는 시절에도 둘은 이미 함께였다. 기쁠 때도 둘은 함께였고 슬플 때도 둘은 함께였다. 사람들은 그런 둘의 사이가 참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둘의 생각은 조금 달랐다. 둘에게 있어 상대는 그저 웃고 있으면 뒷통수를 쳐서라도 울려야 하고 울고 있으면 겨자 소스라도 콧구멍에 쑤셔 넣어서 더 울게 만들어야 하는 그런 상대일 뿐이었다. 물론 그런 소소한 복...
너 나 우리 나는 너를 떠올리며 그러한 단조로운 단어들을 늘여 놓아 봤다가 지운 적이 있다 유중혁은 사랑을 사랑이라 하지 못하는 병이 있었다. 회귀자의 운명은 그런 것이다. 당신을 사랑해도, 당신은 죽음을 맞이할 것이고, 나는 다시 죽음에서 살아돌아온다. 다음 차의 당신은 나를 사랑하지 않고, 나는 같은 행동을 반복할 수 없으므로, 똑같이 행동하지 않는 나...
구름으로 인해 달이 가려진 밤 유중혁은 창가를 바라보며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의 주변에는 널리고 널린 것은 빈 술병 도저히 사람이 살고있는 집처럼 안 보였다 그도, 유중혁도 처음부터 이랬던 것은 아니었다 -- 유중혁은 어릴때부터 고등학교때 좋아해서 고백하고 성인이 돼서 같이 동거하던 김독자라는 유중혁이 한 사람만 바라보던 애인이 있었다 이 김독자도 그만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