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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2010 - 2020 SQUARE ENIX CO., LTD. All Rights Reserved.Published in Korea by ACTOZ SOFT CO., LTD. (민중 토론관의 싹싹한 아모로트 시민과 대화)싹싹한 아모로트 시민: 여어, 거기 자네. 자네도 토론하러 왔지? 자리를 마련할 테니 나랑 토론하겠나?뭐야, 그런 거 아니라고?나도 참,...
© 2010 - 2020 SQUARE ENIX CO., LTD. All Rights Reserved.Published in Korea by ACTOZ SOFT CO., LTD. 참견쟁이 아모로트 시민: 잠깐만, 거기 너. 지금 입고 있는 거, 네 창조 마법으로 만든 거지? 뭐랄까, 참 독창적이네…….아직 어리니까 젊은 혈기로 그런 옷을 입을 수야 있겠지만 ...
18년도에 트위터에 업로드했던 왜 다른사람의 작업물을 재업로드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설명한 만화입니다. 1차 저작권 보다는 2차저작권에 대해 좀더 설명했습니다. 이에 관련해 틀린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당시 도움을준 분들과 친구,지인에게 한번더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요약: 2차 창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권자의 권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선...
6. 필승동식수호 “선배, 소포왔어요.” “소포? 누구지? 탁수현?” 필승이 소포를 열자 성인 손가락도 채 되지 않는 말라비틀어진 아기의 손이 나왔다. 놀란 필승이 상자를 떨어트렸고 그 모습을 본 보경이 다가왔다 “선배? 뭐길래..헉!!” 경악하는 보경과 형사과 사람들. 제일 먼저 정신을 차린 필승이 상자를 국과수에 의뢰하라고 지시한다. “어떤 새끼가 이런...
안녕, 화람. 너는 편지를 정말 좋아하지? 늘 편지를 꺼낼 때마다 행복해하는 너를 잘 알고 있어, 이렇게 나도 편지를 써볼까 해. 말주변이 없어서 두서없는 글이겠지만, 네게 꼭 한 번 편지를 써주고 싶었어. 좀 답답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네가 읽어주길 바라. 너는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우리는 과거에 만난 적이 있어. 너와 내가 아주 작은 소년과 소녀였을 ...
우울한 유중혁의 이야기544화 까지의 상황을 담고 있습니다220212 신돌온 신간에 포함된 글이므로 유료발행으로 변경합니다. 1 삼십 삼 세의 유중혁은 생각했다. 씨발. 아예 확 죽어버리지. 그냥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이 년간의 유중혁은 꽤 많이 망가져 있었다. 그는 진흙 속을 헤엄치는 금붕어마냥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의 지금 상황을 시기적...
중드 진정령에 꽃혀서 헤롱대던 와중에 필받아 풀었던 썰 정리입니다. 시간이 되면 하나하나 풀어서 쓰고싶지만 과연 언제 쓸지 몰라서... 일단 썰만 공개합니다. 워낙에 글쓴이가 설정과 설명에 집착하다보니... 그냥 그러려니 해주세요... ^^;; 아마도 중간중간 아니다 싶은 부분은 추가수정이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침내 끝이 난 세계, 멸망 끝에 남겨진 사람은 오직 유중혁 뿐이었다. 죽어가는 김독자를 보며 마지막으로 그가 행한 일은 김독자와 유중혁만을 위한 세계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그 둘이 바랐던 평범한 세계 속 평범한 일상을 맞이하는 이야기.(해피엔딩) 모든 것이 끝났다. 남자의 깨끗한 칼끝이 붉은 선혈로 선명하게 묻어나고 있었다. “…….” 뜨다만 눈으로 검은...
© 2010 - 2020 SQUARE ENIX CO., LTD. All Rights Reserved.Published in Korea by ACTOZ SOFT CO., LTD. 창조물 관리국 직원: 여기는 창조물 관리국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왼쪽 창구에서는 창조물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오른쪽 창구에서는 이데아 대출 신청을 할...
결국 내가 찾아간 곳은 회사 앞이었다. 그가 모르는 곳으로 나를 데려다줄 수 있는 사람이 회사 직원들밖에 없다는 사실에 무작정 발걸음이 그곳으로 나를 안내한 것이었다. 사무실에 들어가지 않고 쭈그리고 앉아 있는데, 퇴근 시간이 되어서 맨 처음으로 나온 주임님이 구석에 한겨울에 슬리퍼를 신은 채 앉아 있는 나를 발견하고 놀라서 다가오셨다.
“종신서원을 한다고?” 와하하! 텔레비전 안에서 웃음이 터졌다. 푹 가라앉은 공기에 걸맞지 않게 경박스러운 웃음소리였다. 나는 발끝을 뻗어 리모컨에 엄지발가락을 올리고, 곁눈질로 바라보던 화면을 뚝 꺼버렸다. 거실에는 고요하게 뿜어지는 에어컨 바람 소리만 남았다. 휴대폰 너머로 들리는 현희의 목소리가 좀 더 선명해졌다. 무언가를 씹는지 우물거리는 발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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