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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아아, 이런 때 망자가 오다니..." "그런 식으로 말씀하면서 일을 게을리 하면 안되죠." "그치만...그치만...오늘은 꽃놀이를 가기로 한 날이잖아, 아저씨!" [원맥자홍] 힐링 저승차사의 하루는 바빴다. 차사들은 일어나서 잠들때까지 하루종일 망자를 인도하고, 대왕님들 앞에서 망자를 변호하고, 인도하고, 변호하고, 인도하고, 가끔 반항하는 망자들 제압해...
3. 단념(斷念) 쨍그랑- 내게 그릇까지 던질 정도로 나를 싫어하진 않으실 거라고 스스로를 위로했던 게 바로 어제인데, 착각이었던 것 같다. 이틀 전 비가 심하게 내리던 날, 사냥을 나갔다 오신 형님은 고뿔에 들어 아직까지 고생 중이셨다. 그것이 마음에 걸려 하인에게서 약을 건네받아 허락도 않고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이 사단이 난 것이다. 다 쉰 목소리로...
*오타, 비문 수정 안됐습니다. *말투 매우 편합니다. 현대AU 1. 핫한 밤을 보내고 난 뒤 다음날 아침. 강림만 출근하는데 해원맥 웬일로 일찍 일어나더니 까치집 잔뜩 지은 머리로 강림 앞에 서서 오늘은 내가 해줄게 특별 서비스. 이런면서 강림 손에든 넥타이 뺏어드는데, 어째 셔츠깃 세우고 넥타이 목에 걸기까지 했는데 방향 바뀌니까 헷갈리는 원맥이. 음?...
"기한은 최소 일주일 드리겠습니다. 그동안은 별채에서 숙식하며 필요한게 있으면 직원에게 물으면 다 갖다줄겁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바깥에 무슨 껀덕지라도 물거있나 기다리고있는 기자들을 피하는거거든요."형석이 그런다. 거참 기자기자 되게 민감하시네. 그런데 형석을 따라 집안에 걸어들어가는 원맥이나 수홍은 점점 형석이 왜 그러는지 알겠다. 무슨 집안이 걸어도 ...
https://youtu.be/c7rCyll5AeY 안녕! 난 고등학생 낭랑 십팔세, 해원맥. 그리고 밀당을 했었어. 응? 왜 했냐고? 난 엄청 잘생긴 강림이라는 애인이 있거든~ 어 어, 돌 내려놔, 돌 내려놔. .... 크흠, 솔직히 말하면 내가 첫 연애거든? 근데 밀당을 이렇게하는 거 맞아? 원래 이렇게 반응 없는 거야? 나 완전 잘하는 중인데? 너네가...
눈은 끝없이 펼쳐졌다. 매서운 북방의 추위는 살을 에어왔고, 숨을 쉴 때마다 점막을 얼어붙게 하는 듯했다. 이 가혹한 추위 속에 네가 살고 있다. 강림은 먼 길을 오느라 지쳐버린 말 위에 천천히 흔들리며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북방의 웅장한 설산을 바라보았다. '형님. 그리도 제가 미우십니까.' 지긋지긋한 놈. 강림은 몽마처럼 계속 제 뒤를 따라붙는 해원맥의...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그래서 이게 끝이야? 남자는 웃는다.남자가 우는것인지 물처럼 떨어지는 피인지 도통 그 뺨위로 흐르는것이 무엇인지 구분할 재주가 그에게는 없다.내가 웃고, 네가 우는구나. 나는 한낱 사마가 되어 하늘에서 떨어지겠지만너는 더없이 무거운 죄를지고 저승을 밟겠구나.가엾고 가여운 아이야.***반회지옥(反回地獄)***수홍은 눈앞의 풍경을 본다. 분명히 집 안으로 들어...
11.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지내고 있어요. 덕춘이가 많이 챙겨줘요" "해원맥이 가사노동을 잘한다는 걸 십여년만에 처음 알았다니까요 살이 찐거 같아요" 각자 부모님과 통화를 하고 있었다. 초반에는 하루에 두어번 정도 전화를 했지만 이제는 안심이 되었는지 삼일에 한번으로 줄었다. 부모님을 안심시키려는 말이었지만 실제로도 잘 지내고 있었다. "근데 해원맥,...
흉터 上 /백로마 제시가 어두운 방 안으로 들어왔다. 제시는 언젠가부터 독방을 갖게 되었다. 이제 다짜고짜 사람들이 ‘넌 대체 몇 살이야?’ 하고 묻는 일이 없어졌다. 군인이 되어도 괜찮은 나이가 된 것이다. 약간 특수한 군인이긴 해도 말이다. 그는 모자와 티셔츠를 벗어 아무 곳에나 걸쳐 놓고, 작은 창문을 열었다. 찬 바람이 들어왔다. 어쩌면 그의 발밑에...
강맥 / 광대 (매드클라운 - 화) 번뜩 번개가 친 듯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고 나서 정신을 차리니 바닥에는 부서진 핸드폰이 구르고 있었다. 거칠게 쉬는 숨이 귓가에 울리고 손가락 끝에서 심장이 뛰는 것 같았다. 제 앞에서 뭐라 말하는 해원맥의 목소리가 웅웅 울렸다. 마치 귓가에 모기가 날아다니는 날개짓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고개를 살짝 흔들고 앞을 보...
10. 이제는 부모님 도움 없이 기름관리도 잘 하게 되었고 요리도 책을 보며 느릿느릿 드문드문 익히게 되었다. 덕춘이에게 2인분의 불요리는 힘들 것 같아 주로 불은 해원맥이 맡았다. 해원맥은 태어나면서 요리를 한 것 처럼 불 조절도 잘 했고 센불, 약한불을 모두 다룰 줄 알았다. 금새 감각을 익힌 해원맥은 요리가 꽤 재미있다고 느껴졌다. 덕춘이는 요리를 싫...
인자하다. (仁慈--) [형용사] 마음이 어질고 자애롭다. http://posty.pe/aty48a 에 이어지는 글이지만 굳이 보지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오늘 내 운세가 어떠냐” 동매가 집을 나서기 전에 늘 습관적으로 호타루에게 묻던 말을 떠올렸다. 호타루가 뭐라 일러주었더라. - 인자(仁慈)함. 도통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인 탓에 무엇을 의미하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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